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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착각했습니다 상세페이지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 관심 51
텐북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5,200원
판매가
1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73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4권 (완결)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1.06.02.
    • 글자수 약 13.5만 자
    • 3,8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3권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1.06.02.
    • 글자수 약 13.5만 자
    • 3,8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2권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1.06.02.
    • 글자수 약 13.7만 자
    • 3,8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권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1.06.0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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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7화
2권: 38화 ~ 74화
3권: 75화 ~ 113화
4권: 114화 ~ 153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 모험물, 초월적존재, 권선징악, 직진남, 계략남, 집착남, 후회남, 무심녀, 털털녀, 로맨틱코미디, 착각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 카이시스. 마계의 제1 군단장이며, 세계를 자신의 발아래에 두고 사는 남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어서 온갖 패악을 부리고 다닌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예리엘의 곁을 떠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린다.

*여자주인공 : 예리엘 라쉬. 정령사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짜리 물의 정령사. 자긍심 강하고, 보수적인 순혈 정령사들에게 배척을 당한다. 차별 속에서도 악착같이 노력하여 용사의 인도자 자격을 따낸다.

*이럴 때 보세요 : 용사를 찾기 위해 떠나는 이들의 코믹 모험 활극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거봐. 예언서의 내용이 틀렸지? 저게 그냥 젊은 남자고. 나는 미남자고.”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작품 정보

보수적인 순혈 정령사들에게 배척을 당하며 살아왔지만
결국 용사의 인도자로 당당하게 뽑힌 예리엘.

그녀는 인도자의 자격으로 머나먼 여정을 떠나 마왕과 대적할 용사를 찾게 되었지만,
시작부터 뭔가… 이상하다?

“당신은, 영웅으로 선택받은 자입니다.”
“내가?”
"용사님은 마왕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하실 분입니다.”
“아닐걸.”

분명 예언서에 나와 있는 용사의 외형이 맞는데
코웃음 치며 자꾸 아니라고 우기는 이 남자.

그런데 알고 보니 진짜 용사는 예리엘의 실수로 이미 시신이 되어 있고,
이 남자는 용사라면 발현되어야 할 특별한 변화도 보이질 않았다.

망했다. 용사를 착각했다.

“뭐든 말 해봐요. 몸속에서 막강한 힘이 용솟음치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예? 뭐든 좋으니까 말 좀 해봐요!”
“나를 이용해. 얼마든지 호구 짓 해 줄게.”

용사도 아니면서 예리엘을 따라가고 싶다고 하는 이 남자.
기왕 이렇게 된 거 예리엘은 카이시스를 용사로 키우기로 결심을 한다.

그런데 무력한 인간인 줄로만 알았던 남자는 위기상황 때마다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예리엘은 점점 카이시스의 정체에 대해서 의심을 품게 되는데….

용사를 인도하여 마왕을 무찔러야 하는 예리엘,
용사인 척을 하며 예리엘과 함께 하게 된 카이시스,
그리고 문어이자 예리엘의 사역 정령인 덤비까지.

그들은 여러 마을을 여행하며 갖가지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람들과 상황 앞에서 온갖 위기를 겪게 되는데….

용사를 찾기 위해 떠나는 이들의 코믹 모험 활극이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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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덮치고 싶지 않아! (르릅)
  • 브링 잇 온!(Bring It On!) (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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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9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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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히 재밌었음ㅋㅋㅋ밤새서 봤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남주 여주가 개연성과 서사 없이 금방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 이었음…인간적인 관계도 잘 쌓은 것 같음 다른 작품도 찾아서 봐야겠당ㅎㅎ 외전 보고싶네요ㅠ

    mer***
    2025.04.06
  • 외전이 필요해요!!

    bee***
    2025.01.16
  • 르릅님 작품이라 구매합니다 이것도 재밌겠죠

    mil***
    2024.11.13
  • 르릅님 외전주세요... 술술 읽히고 유쾌해서 좋아요!!

    spy***
    2024.11.13
  • 이 소설의 단점은 19금이 아니라는 것과 외전이 없다는 것…

    ete***
    2024.11.10
  • 연재 다모았는데 단행으로 보고싶어서 사버렸습니다 작가님 작품은 다 좋아해요 티키타카가 좋아서요

    pat***
    2024.11.06
  • 외전... 주세요 제발... + 저는 개그코드 잘 맞고 이런 계열 남주는 처음봐서 신선한 맛에 잘 보긴 했는데 중간중간 중구난방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갑자기 장면이 끊긴다?는 느낌도 종종 받은거 같아요. 아무튼 단점 감안하고도 재밌어서 잘 봤어요. 여주인공 인생이 많이 기구하긴 해요...

    f55***
    2024.11.05
  • 여주가 귀여워서 봣음 막 외형이 귀엽단 아닌데 행동이 독기가득인척 하는 토끼임,,

    bub***
    2024.09.25
  • 대체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2권 중반까지 읽었는데 동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 말고는 딱히 얘기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아요. 특별할 것 없는 소재에 남주여주도 여기저기서 익히 봐 온 익숙한 캐릭터상이고, 로맨스 비중이 적은 모험물이면 최종 목표로 가는 여정이 험난하기라도 해야 되는데 2권까지 왔는데도 별 사건사고가 벌어지지 않고 비슷한 분위기의 반복... 이건 뭐 설레지도 않고 긴장감이 있지도 않고 웬 문어가 나오긴 하는데 애니멀 테라피라기엔 또 한참 부족하고.... 이러다가 마지막에 결말만 잘 맺어져도 사실 평타는 치겠으나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그런 건 또 아닌 것 같아 이쯤에서 그만 하차하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글 잘 읽었습니다.

    ggg***
    2024.06.26
  • 와 존잼..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보러 갑니다

    why***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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