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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상세페이지

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 관심 113
텐시안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300원
전권
정가
5,800원
판매가
5,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48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외전 2)
    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외전 2)
    • 등록일 2021.01.08.
    • 글자수 약 3.9만 자
    • 1,500

  • 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외전)
    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외전)
    • 등록일 2020.10.12.
    • 글자수 약 3.2만 자
    • 1,000

  • 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 등록일 2021.01.0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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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친구>연인, 배틀연애, 다정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정공,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굴림수, 일상물

*공: 서단우
극우성 알파. 수하와는 다르게 가만히 있어도 위압감을 풍긴다. 결벽증이 있어 유흥을 전혀 즐기지 않고 인간관계에도 칼 같지만, 수하의 앞에서만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수: 하수하
우성 알파. 알파답지 않은 사근사근한 말투와 예쁘장한 외모로 그동안 수많은 오메가들과 문란한 나날을 보내왔다. 가벼운 관계를 수없이 맺은 탓에 주변에 적이 많다. 그에게 앙심을 품은 오메가에게 저주를 받아 오메가가 되어버렸다.

*이럴 때 보세요: 알파가 알파에게 박히는, 조금 색다른 오메가 버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는 평소에 친구 덮치는 꿈을 꿔?”
단우는 움찔하며 입을 닫았고, 수하는 경악했다.
“미친, 다른 놈들도 너 이러는 거 아냐?”
“다른 놈들한테는 안 꿔. 이건 너만……!”
알파가 오메가가 되었을 때

작품 정보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이걸 새기면 알파라도 오메가처럼 발정이 나고 자지를 받고 싶어서 환장하게 돼.”
“……뭐?”
“저주를 푸는 방법은 뒷구멍으로 정액을 18번 받는 거야. 18일 안에 정액을 18번 받지 못하면 영영 오메가가 되어버린대.”

이게 무슨 일이지. 좆됐다.

***

핸드폰 화면에는 사흘 전 수하가 보낸 문자들이 그대로 찍혀 있었다.

“이래도 계속 발뺌할 거야?”
“씨발.”

수하는 욕을 뇌까리며 머리를 마구 헝클었다.

“원하는 게 뭐야.”

단우는 수하의 얼굴을 보며 잠시 침묵했다. 한 박자 늦게 그의 입술이 열렸다.

“내가 도와줄게.”
“……뭐?”

단우는 수하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18번, 내가 채워준다고.”

작가 프로필

따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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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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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 유치한데요. 계속 봄 철없는 수도 매력있고. 한결같은 공은 첨부터 취향입니다. 내용 연결이 약간은 자연스럽지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잼있게 봤어요. 공이 넘 좋네요!!

    puc***
    2025.05.09
  • 알파+알파를 보는가 했지만? 평범한 알오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수하+단우 늬들이 행복하다니 됐다 ㅎㅎ

    cut***
    2025.05.04
  • 매번 눈팅만 하다가 구매합니다

    s65***
    2024.08.13
  • 가볍게 읽기 좋아요.

    mus***
    2024.08.13
  • 가볍게 읽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xya***
    2024.08.11
  • 넵넵 잘 보겠습니다아

    dre***
    2024.08.10
  • 진짜 딱 제목 그대로의 소설이네요… 지금 보기엔 유치한 느낌이었어요.

    lai***
    2024.08.10
  • 진짜 제목에 충실한 뽕빨물같지만 한쪽의 짝사랑으로 스토리가 완성 되어지는 것까지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킬탐용으로 딱! 깊진 않아요ㅋㅋ

    apm***
    2024.08.07
  • 가끔은 단순하게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달려욧

    sir***
    2024.08.07
  • 미치겠다 너무 재밌어요 다들 읽어주세요 제발 외전까지

    jyn***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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