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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너머 새디스트 상세페이지

벽 너머 새디스트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100원
판매가
3,100원
출간 정보
  • 2021.03.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803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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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미인공, #집착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대학생, #오해/착각, #달달물

*공: 기현조 : 문란한 사생활과 더불어 전체 학과 수석으로 늘 소문의 중심에 서 있다. 큰 키와 탄탄한 몸매, 멀끔한 얼굴을 무기로, 오는 사람 가리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희운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엮이면서 이제 그가 아니면 아래가 서지 않는다.

*수: 우희운 : 있는 듯 없는 듯 튀지 않고 무난하게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지만, 술만 마시면 개가 된다. 어느 날부터 옆집에서 들려오는 난잡한 신음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층간소음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을 때

*공감글귀:
“내 좆, 너한테만 서게 된 거 같아.”
벽 너머 새디스트

작품 정보

“같은 강의를 듣고 있었을 줄은 몰랐는데.”
“…저도요.”

아랫도리가 가볍기로 유명한 기현조와 조용한 삶을 추구하는 우희운.
생판 모르는 남자와 원나잇을 한 것도 충격인데, 하필 그 상대가 같은 과 선배였다.

“오랜만이라 그런 거지 원래 그렇게 빨리 안 싸. 그게 문제면 다음에…”
“다음에 이야기하자고요?”

희운이 발작하듯 현조의 뒷말을 끊어 먹었다.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에 현조가 어이없다는 듯 피식 웃었다.

“나는 오늘 얘기하고 싶은데.”
“…….”

아니면 번호라도 주든가.

작가

박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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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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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ㅜ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에요

    wen***
    2021.03.20
  • 오타 비문만 수정되면 킬타용으로 무난합니다.

    cie***
    2021.03.19
  • 오타 너무 많고 형이랬다가 야라고 했다가,, 형이라고 불렀었으면서 아니였던 거처럼 서술하고,, 흐린 눈을 해도 거슬리는 게 너무 많은

    kim***
    2021.03.19
  • 킬타용 뽕빨물 정도 되는 듯 ㅋㅋㅋ

    ret***
    2021.03.17
  • 궁금해서 구매햇어요 잘읽을게요

    1aa***
    2021.03.17
  • 키워드 보고 구매합니다!!

    sha***
    2021.03.17
  • 너무 밑도끝도 없이 시작하네요... 말투도 넘;;;; 약간 개연성이 없긴 한데... 일단 씬 시작은 해야 하니까;;; 깜놀했네요... 일상생활 가능...?

    new***
    2021.03.16
  • 리뷰보고 구매해봐요!

    fkf***
    2021.03.16
  • 가볍게 보기 좋네여. 재밋어요!

    bli***
    2021.03.14
  • 재밌게 볼께요 작가님 대표작 제목들만 봐도 기대되요ㅋㅋㅋ

    ari***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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