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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소장단권판매가3,000 ~ 3,300
전권정가39,000
판매가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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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전: 청혜록(靑惠錄) 2권
    별전: 청혜록(靑惠錄) 2권
    • 등록일 2022.03.29.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

  • 별전: 청혜록(靑惠錄) 1권
    별전: 청혜록(靑惠錄) 1권
    • 등록일 2022.03.29.
    • 글자수 약 7.8만 자
    • 3,0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10권 (완결)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10권 (완결)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9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9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8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8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7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7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6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6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5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5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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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동양풍, 가상시대물,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오해, 복수, 신데렐라, 권선징악, 첫사랑,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사이다녀, 순정녀, 외유내강, 잔잔물, 달달물, 성장물, 애잔물, 힐링물, 신파,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이호- 왕세자. (훗날 인종. 故장경왕후의 소생, 중종의 둘째 아들.)
어릴 때부터 단 하루도 목숨을 위협받지 않은 날이 없었다. 태어남과 동시에 세자의 자리를 위협받았고, 계모인 문정왕후가 경원대군을 낳은 후부터는 모후와의 사이도 틀어졌다. 기댈 동료도 마음 둘 곳도 없던 그의 눈앞에 어느 날 한 여인이 나타났다. 라희, 그 아이만 보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여자주인공 : 라희- 궁녀. (훗날 화빈 은씨.)
어릴 때 사고로 부모를 잃고, 라희는 오라버니와 함께 떠돌이처럼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라버니가 사라졌다. 라희는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궁에 들어오게 되고, 그곳에서 왕세자 이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의 후궁이 되면서 궁궐의 온갖 권모술수에 휘말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정통 사극 로맨스와 치열한 궁궐 암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결국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구나. 나 또한 이 궐이 너무도 추웠다.”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작품 소개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나의 후궁이 되어라.”

잘못 들은 것이겠지 싶었다. 그 말을 한 사내가 다름 아닌 조선의 왕세자 이호(李岵)였기 때문이다.

“어찌….”
“지금은 이 방법밖에 없다.”
“저하께 폐를 끼칠 순 없습니다.”
“어찌 너만 생각하는 것이냐!”

순간 라희의 눈에서 눈물 한 줄기가 투두둑 떨어져 내렸다. 그게 그녀의 진심이었다.
호는 그녀의 차가운 두 뺨을 조심스레 감싸 쥐었다.

“이는 동무로서의 부탁이 아니다.”
“…….”
“훗날, 이 나라 조선의 왕이 될 과인의 어명이다.”

어명(御命).

“…저하.”
“내 말을 거역할 셈이냐!”

------------------------

호는 왕세자로 태어나 단 하루도 목숨을 위협받지 않은 날이 없었다. 기댈 동료도 마음 둘 곳도 없던 그의 눈앞에 어느 날 한 여인이 나타났다. 라희, 그 아이만 보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다.
반면, 오라비를 찾기 위해 궐에 들어온 라희는 호를 만난 이후, 자연스레 궁궐의 온갖 권모술수에 휘말리게 되는데…. 침방나인에서 정1품 ‘빈’의 자리까지 오른 라희의 궁궐암투극.



목차

<1권>
프롤로그.
[1부]
第一章. 모란꽃이 피었다
第二章. 내 사람이 되어 다오

<2권>
第三章. 저잣거리의 추억
第四章. 이 궐이 너무도 추웠다
第五章. 칼과 꽃이 흔들린다

<3권>
第六章. 중상모략(中傷謀略)
第七章. 너에게 닿기를

<4권>
第八章. 돌고 돌아, 너에게로
第九章. 승은(承恩)

<5권>
第十章. 너를 두고 내가 살 수가 없다
第十一章. 간택령(揀擇令)
第十二章. 폭풍이 몰아친다

<6권>
[2부]
第十三章. 나의 후궁이 되어라
第十四章. 동궁의 수호신
第十五章. 후궁전쟁 1: 자업자득

<7권>
第十六章. 후궁전쟁 2: 시련과 축복
第十七章. 피의 축제

<8권>
第十八章. 능지처참(陵遲處斬)
第十九章. 대리청정(代理聽政)
[3부]
第二十章. 새 왕의 등극

<9권>
第二十一章.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第二十二章. 평생을 바쳐도 갚지 못할 죄
第二十三章. 이 고백이, 이 눈물이 너무 늦지 않았기를

<10권>
第二十四章. 나는 살아 너를 만나 행복했다
第二十五章. 암호는 푸를 청(靑)
[4부]
第二十六章. 끝나지 않은 폭풍
第二十七章. 목숨 걸고 지킨 약조
第二十八章. 4년 후, 우리는


별전 (청혜록)

1권
第二十九章. 연씨 가문의 왕자
第三十章. 반남의 여식

2권
第三十一章. 작약꽃 담벼락의 탄생
第三十二章. 단 한 번의 거짓말, 엇갈린 운명
第三十三章. 너의 방패가 되리
第三十四章. 못다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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