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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구골에게 상세페이지

나의 살구골에게

  • 관심 1,157
텐북 출판
총 2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1,700 ~ 3,100원
전권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8158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살구골에게 (외전)
    나의 살구골에게 (외전)
    • 등록일 2021.11.16
    • 글자수 약 6.3만 자
    • 1,700

  • 나의 살구골에게
    나의 살구골에게
    • 등록일 2021.08.2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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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구골에게>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외전): 35화 ~ 51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조신남, #직진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대형견남, #상처녀, #무심녀, #털털녀, #달달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 김혁(27) - 이서와의 작은 접촉에도 석류처럼 귀가 붉어지는 남자. 큰 키에 단단한 체격을 가졌다. 첫사랑인 이서가 10년 만에 살구골로 돌아오자 큰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다가간다.

*여자주인공 : 진이서(27) -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도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공무원이 되었다. 그러나 악성 민원인에게 잘못 찍혀 크게 상처 입고 만다. 지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돌아온 살구골에서 항상 하굣길을 같이 했던 중학교 동창, 김혁과 재회한다.

*이럴 때 보세요: 전나무 숲, 금계국 들판과 같은 시골 풍경 아래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 애와 밤을 보내게 될 줄 알았다면서, 그 애 생각에 긴긴밤을 지새우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미처 그럴 줄은 몰랐다.
나의 살구골에게

작품 정보

“애미 애비도 없냐?
내가 죽을 때 유서에 네 이름 석 자는 꼭 적고 갈 거야.
아니, 그냥 네년 죽이고 나도 콱 혀 깨물란다!”

이서는 험난한 공부 끝에 공무원이 되었지만
악성 민원인에게 시달려 큰 상처를 입는다.

지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향한 살구골에서
그녀는 중학교 동창 김혁과 재회한다.

“김혁?”

먹을 잔뜩 묻혀 굵은 붓으로 죽 그은 듯 진한 눈썹과
소나무 줄기처럼 단단하게 다져진 콧대,
정직한 눈매와 우직하게 다물린 입술.
새까맣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어릴 때와 많이 달라진 그의 체격이 낯설지만,
자신만 보면 귀를 붉히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 사이에는 정확히 해야 할 것이 있다.

“서울 가서까지 관계 이어가고 싶은 생각 없어.
자질구레하게 좋아한다느니, 그런 감정 나누는 거나 연애하는 것도 성가시고 귀찮아.”

묵묵히 장대비에 젖어 드는 신갈나무 잎을 노려보던 그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네가 부담스러워할 짓 안 할게. 서울 갈 때까지만 나랑 만나.”

어이가 없었다.
키스도 안 해봤다는 애가, 연애는 하지 말자는 말이 뭔지나 알고.

“그런 거라도 좋아, 난. 난 계속 너 보고 싶어.”

작가

백선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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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4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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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작가님. 첫사랑 이야기가 아닌가요? 아니면은 이렇게는…,순하고 착한 사랑을 썼을까요?

    sob***
    2026.01.27
  • 진짜 문학작품에 있는 것 같은 글귀들이 많음 그래서 일반적인 19로맨스 생각하고 읽는 사람들은 약간 평범하고 지루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hye***
    2026.01.27
  • 모르겠어요.. 평 좋게 잘 나올 책 분위기인거 같긴한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tls***
    2026.01.21
  • 귀하네요 남주 외전도 너무 좋고 처음엔 여주 좀 음 했지만 ?! 혁이 넘 좋아서 극복 ❤️

    sky***
    2026.01.18
  • 리뷰가 증명하는 명작 혁이랑 이서랑 아현이랑 담비랑 경기도 어딘가에 존재할것 같은 따스한 글

    sor***
    2026.01.18
  • 잔잔하고 편안한 소설..여주남주 감성선은 이해가 되는데.. 몇몇 설정은 이해가 안되고 과도한거 같아서 ㅎㅎ 현실적인듯 판타지스런.. 필력은 좋으셔서 그러함에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불호 약간 있을듯해서 평점낮은 후기도 보세요 전 추천

    bsj***
    2025.12.30
  • 와..제 생에 두번째 댓글이네요.. 곱씹으면서 읽었어요 머릿속에 살구골이 그려져요... 시라는 것이 마음을 참 깊게 울린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행복하고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osj***
    2025.12.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n***
    2025.12.25
  • 와 진성여주맘인데 이거 읽으면서는 첨으로 남주맘이됨 진짜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 행복하기만을 바라게돼ㅜㅜ

    siy***
    2025.12.17
  • 작가님이 동화작가님인데 개인취향으로 로설도 한 번씩 쓰시는 걸까? 혼자 상상을 해 보았어요. 동화같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잘 읽었습니다

    ets***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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