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 ISBN
- 9791167584595
- ECN
- -
- 출간 정보
- 2021.12.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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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오해,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유혹녀, #상처녀, #짝사랑녀, #외유내강, #성장물, #애잔물, #고수위
*이럴 때 보세요: 사막의 열기처럼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사람이라는 것. 그 자체가 네 가치야.”
<개정판 | 오만하고 이기적인 당신에게> 지독한 인생 속 단 한줄기 빛인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보답은 고작….
“말썽 피우지 말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나간다느니 또 허튼소리 하면 그땐 무사가 아닌 족쇄를 달 수밖에 없으니.”
“…이럴 거면 그냥 개를 키우시지 그러셨어요.”
이제 그만할 때가 되었다.
제 주인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여인도… 일방적인 사랑도.
“저를 개처럼 여기시는 걸 모를 줄 아세요?”
이름조차 빼앗긴 여인의 눈에는 울분과 서러움이 가득 차 있었다.
“전 그 누구의 것도 아니에요. 그러니 이곳에서 나갈 거예요.”
“하, 누가 그래도 된다고 했지?”
“제가요. 저 스스로 결정했어요.”
태양을 받드는 카산의 아홉 손, 무트란의 정부는 오늘부로 사라질 것이다.
이것은 오만하고 이기적인 당신에게 보내는 나의 마지막 진심이었다.
1권
1. 첫 번째는 우연
2. 세 번은 우연이 아니다.
3. 너의 이름은
4. 적선
5. 몽환화
6. 썩은 동아줄
7. 구원이라는 지옥
8. 달콤한 독배
9. 때아닌 계절에 찾아온 봄
10. 쓰라린 봄
11. 네가 없는 계절
12. 향기가 지나간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2권
13. 리샤가 아닌 히얄, 히얄이 아닌 리샤
14. 당신이 부재한 나는
15. 히얄이 아닌 리샤
16. 하탄의 것
17. 꽃과 향기, 봄 그리고 어쩌면 첫사랑
18. 한여름 밤의 꿈
19. 깨어나다
20.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21. 감금
2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3권
23. 어쩌면 너무 늦었을 후회
24. 죽음의 숲
25. 무트란가 괴담
26. 꼬리잡기의 끝
27. 나름의 노력
28. 진정한 처음
29. 동상이몽
30. 관계 역전
31. 어쩌면 평행선을 달리고 있을.
32. 추락
4권
33. 온도의 차이
34. 낙하
35.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린 모래
36. 사랑 안에 내가 있거나, 혹은 내가 있기에 사랑이 있거나.
37. 나는 너를 놓지 못했다.
38. 영원한 것은 없었다.
39. 잔인하게도 각자의 시계는 흘러간다.
40. 그것은 과연 사랑이었을까.
41. 당신이 없는 삶
42. 장마 그리고 열병
43. 날아가려는 새를 손안에 담는 법
5권
44. 누구의 잘못이 아닌, 우린 그저 다른 사람이었던 거예요.
45. 갈망과 속죄
46. 절망의 다른 이름은, 기회
47. 겨울이 아닌 봄의 동백꽃
48. 찬란하지 않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49. 자유로운 온실 속 새
50. 리티샤가 아닌 리샤
51. 보답을 위한 사랑, 사랑을 위한 노력, 당신을 위한 나의 마음
52.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53. 사랑의 얼굴은 다양하다.
54. 태풍의 한가운데는 고요했다.
55. 현실과 허상, 거짓과 진실, 진심과 허구, 그 경계에 선 우리는.
56. 저주받은 여인
57. 노력은 배신했다.
58. 당신에게 바치는 내 마지막
6권
59. 오만하고 이기적인 당신에게
60. 솔부엉 우는 밤(1)
61. 솔부엉 우는 밤(2)
62. 그 밤, 남은 것은 네 이름뿐이었다.
63. 하얀색을 사랑하는 검은색의 노래.
64. 오만했고 이기적이었던 나에게
65. 여전히 그는 하탄 무트란이었다.
66. 카산의 아홉 손
67. 고열
68. 우리의 이름은
외전 1. 동백꽃 필 무렵(1)
외전 2. 동백꽃 필 무렵(2)
외전 3. 그해 봄은 따뜻했네(1)
외전 4. 그해 봄은 따뜻했네(2)
외전 5. 옛날 옛적, 아주 먼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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