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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일루션

  • 관심 302
텐시안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600원
전권
정가
14,100원
판매가
14,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86186
UCI
-
소장하기
  • 0 0원

  • 미라클 일루션 (외전)
    미라클 일루션 (외전)
    • 등록일 2022.05.13
    • 글자수 약 4만 자
    • 1,200

  • 미라클 일루션 4권 (완결)
    미라클 일루션 4권 (완결)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미라클 일루션 3권
    미라클 일루션 3권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미라클 일루션 2권
    미라클 일루션 2권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미라클 일루션 1권
    미라클 일루션 1권
    • 등록일 2022.05.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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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대형견공, #호구공, #귀염공, #강공, #능글공, #후회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상처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구원, #달달물, #애절물

*공 : 최성운(19>20) : 서울에서 온 전학생. 괴롭힘 당하던 연우에게 손을 내밀어준 유일한 구원자이자 첫사랑이었다. 예상치 못한 사고와 함께 찾아온 기억상실. 남은 기억엔 홍연우가 없다. 홍연우는 그저 잃어버린 기억 일부였다. 그런 줄 알았다.

*수 : 홍연우(19>20) : 칠십 넘은 할머니가 유일한 가족이다. 지독한 가난과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언제나 죽음을 그렸지만, 성운을 만나면서 감히 행복을 꿈꿔봤다. 평범함마저 자격이 있어야 함을 모르고. 애타게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이브. 연우의 세상은 완전히 뒤집혔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의 기억 너머 미래의 너를 사랑하고 싶을 때

*공감글귀: “너무 늦었냐? 지금 좋아한다고 하면.”
미라클 일루션

작품 정보

치킨 대신 전기구이 통닭. 초코케이크 대신 버터케이크. 돈이 부족해 사지도 못한 피자.
여덟 살 생일파티. 그날 이후 줄곧 왕따였던 연우는 언제나 죽음을 동경했다.
밥에는 잉크가 쏟아졌고, 국에는 가래침이 섞였다. 팔뚝에는 시퍼런 멍이 사라질 날이 없었다.
하나뿐인 가족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저 역시 생을 놓을 생각이었다.

“너 이제 나랑 밥 먹어.”
“잉크는… 사람이 먹는 게 아닌데. 맛이 궁금하면 남 주지 말고 니가 처먹지 그래.”
“겁먹지 마. 나 싸움 조오오온나 잘해.”

개처럼 엎드려 가랑이 사이를 기던 연우 앞에 나타난 전학생은 방관자도, 가담자도 아니었다.

“웃을 줄도 아네, 너.”

정의조차 할 수 없었던 구원자였고,

“좋아한다는 뜻이잖아, 병신….”

감히 마음에 품은 첫사랑이었다.

“나 남자에 취미 없거든. 내가 생각하는 그런 거는 아니었으면 하는데.”
“너는 기억할 필요조차 없을 만큼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거야.”

지옥에 빠져 허우적대면서도 끝까지 그를 놓지 못했던 이유는….

“그래도, 버티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 잊어서 미안해.”

그러니까, 그를 훨씬 더 사랑하게 된 탓이었다.

작가 프로필

요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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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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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오히려 전 수한테 감정이입해서 읽음 수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행동이 이해가 가서 마음아팠음 지금은 안그러는데 수는 공을 만나기전까지 진짜 밑바닥에서 의지할 사람이라곤 할미밖에 없었고 당연히 공이 괜찮다고 해도 몇개월의 시간으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아온 감정들을 지울수가 없죠 마음에 여유가 없고 배운적이 없으니까 모르고 겪어본적이 없으니 대처하는 방법이 미숙하고 항상 겪어온 패턴이 있으니 미리 겁먹게되고 도전하기전에 포기하고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불안에 떠는 이러한 복합적인 감정들의 표현을 잘하신거 같아요

    s2u***
    2025.10.21
  • 공,수가 너무 불행했어서 읽기 힘들었어요

    ojh***
    2025.10.18
  • 디마이너스를 너무 좋게 읽어서 작가님 이름만 믿고 구매해서 읽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ㅜㅜ.. 수 캐릭터가 진심. 너무 별로예요. 진성 수어매라 수가 뭘해도 다 좋아하고 피폐, 불행 포르노, 새드 물도 다 좋아하는데.. 와 얘는 도저히 못 품겠어요. BL소설만 1174권 읽었는데 최악의 수 탑10 안에 들듯요.. 스포 조금 있어요 주의!!! 열아홉 스물이면 어린 것 맞고, 할머니랑 둘이 힘겹게 산 거 알고, 만성적인 우울증 있는 것도 모두 다 이해하는데요. 가난하거나 무능력한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염치가 없어요. 학폭 오래 당한 거랑 처한 상황 생각해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답답해서 한숨이 푹푹 나와요. 할머니가 힘겹게 폐지 주워가면서 연명하는 모습을 보면 아르바이트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시골이라 일할 곳 없다고 손 놓고 있지 말고 인형 눈붙이기 이런 거라도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요. 아님 차라리 같이 폐지라도 줍던가!! 할머니 일하러 가시고 사지 멀쩡한 고등학생 손자는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심지어 집안일도 안하고 집에 그냥 있는 게 말이나 되는지... 그러면서 할머니한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이 날은 일하러 가지 마라 하고 용돈 받아 살면서 음식 한번 제 손으로 해본 적 없다는 거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ㅋㅋ 공이 수의 뭘 보고 좋아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지, 하고 또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그리고 공 사고 이후 보살피는 모습 보면서 나름 노력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근데????? 기억도 잃은 애가 공부 가르쳐 주려고 하면 노력이라도 해야죠. 심지어 알바도 하지 말라며 할머니 병원비까지 대주면 고맙고 미안해서라도 악바리로 해서 갚아야하는 거 아니에요? 그 돈이 무슨 돈인데요? 공 부모님 보험금이랑 유산 아니에요? 목숨값이잖아요. 피같은 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할머니 병원비랑 본인 미래까지 챙겨주는데 노력을 왜 안 해요? 와 진짜 염치가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공부하라고 책상 사주고 인강 끊어주고 밥 챙겨주고 공부 계획까지 다 짜주는데 매일매일 졸고 나는 원래 머리가 나빠.. 잉잉 하면 다냐고요. 떠먹여줘도 안하는 애는 또 처음 보네요 그래요. 저 같아도 그런 학교 생활이었고 그런 환경이었으면 공부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백번 이해해요. 근데 이제는 아니잖아요. 공이 도와줬잖아요. 시간, 돈, 정성 다 썼잖아요. 근데 왜 안 해요???????? 대학교 가서도 공한테 돈 받아쓰면서 살고 (아마 등록금도 공이 내줬겠죠? 아닐리가 없음) 과제도 공이 다 해주는데 그 비싼 돈내고 다니는 대학 수업 중에도 또 계속 졸고ㅋㅋㅋ 어디 놀러갈 때도 할머니랑 계속 같이 가려고 하고 뭐 먹을때도 할머니 주고 싶다 어쩌구 하는데.. 셋이 사귀나요? 아니, 공은 그냥 물주인가요? 공 생각 하는 걸 1도 못봤어요 할머니 병원비랑 등등 생활비 빌려주는 거라고 공이 갚으라고 했잖아요. (심지어 본인이 갚겠다는 말도 안 함. 공이 갚으라고 함.) 아무리 말로만 빌려준 돈이고 갚는다고 해도 안 받을 연인사이라고 해도 정도가 있죠. 갚을 생각이 있긴 한가요? 그런 기미도, 생각도 없던데.. 그냥 수 머릿속에는 받은 것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이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한테도 뭐뭐 먹으러 가자, 나중에 아파트에 살게 해줄게 했으면서.. 공 안 만났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요? 머리가 나쁘다고 대학 갈 생각 없었으면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거나 아니면 일 자리라도 찾아봤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때 당시에 공도 할머니도 그렇게 돼서 상황이 안 좋았던 건 아는데, 그냥 수 대가리가 얼마나 꽃밭인지.. 제 주변 사람이었으면 몰염치함에 기가 막혀서 손절했을 것 같아요. 불행한 거 알겠고 다 이해하는데 같은 얘기 하고 또 하고... 외우겠어요.. 그만 말하라고 짜증 날 정도.. 헤테로 여주도 이정도면 욕먹어요. 그래놓고 나는 행복하면 안 되는 사람이냐며 울고 아무것도 안하기 반복.. 로또 당첨된 수준인 공 만났는데 바라는 것만 많아요 (그렇다고 공이 엄청 매력적이라는 건 아님.. 그냥 수를 위해 준비된 캐릭터..) 하.. 이정도면 자기연민을 넘어서서 자기모에화 수준인듯 화이트크리스마스, 트리, 샤인머스캣, 감자탕 이런거 모르는 것도.. 어디 창문없는 방에 갇혀 산 것도 아닌데 뭐 그래요 그럴수있죠 신파, 작위적 상황 이런 건 문제가 아닙니다. 소설이니까요. 오직 수만 문제인 것 같아요. 차라리 우울증이 아주 심해서 모든게 무기력한 애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후반에 잠깐 언급하고 마니까 그냥 수 캐릭터가 이해도 안가고 답답해요 심지어 공 기억잃은건 공 잘못도 아닌데 그 상태에서 고백했다고 그런 선택하는게 그냥 다 이해가 안갑니다 공도 가족다잃고 극단적 시도한지 얼마 안됐는데 저혼자 그러면 걔는 앞으로 어쩌라고요? 편지도 발견 못한것도 아닌데 왜 끝까지 안 읽은 거고요? 그리고 평생 키워준 할머니는 뭐 몇개월이나 보살폈다고 그렇게 쉽게 포기하죠? 만약 반대였으면 할머니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수 돌봤을텐데요? 그냥 사고방식 자체가 글러먹었음요 면허시험 열번 떨어진 것도 진심 경계선지능장애가 의심됩니다 사람이라면 차 사고로 모든 걸 잃은 공 트라우마 걱정돼서 운전이라도 본인이 하려고 할 것 같은데.. 하기싫다며 포기하려는게 참.. 그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수한테 기대한 제가 잘못이겠죠.. 그런 사고를 겪었는데 차타는게 아무렇지 않은 공도 이상한데 수때문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ㅋㅋㅋ 과제도, 돈도, 집안일도, 운전도, 멘탈케어도 다 공이 해주는데 수는 도대체 뭘 해주나요..? 뭘 해줄 생각은 있나요..? 완독병 있어서 다 읽긴 했는데 도대체 언제 끝나나 진짜 작작해라 하면서 울분 터뜨려 가면서 읽었어요. 5권이나 된다는 사실이 정말로.. 정말로 절망스러웠습니다.. 보통 울어라! 하는 소설은 네! 하면서 우는 타입인데.. 한 방울도 안 흘림. 수 때문에 열 받아서 눈물 난 것도 눈물로 쳐준다면 울었어요. 소설에 이렇게까지 과몰입해봤자인 거 알고 있는데 그냥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리뷰 남깁니다.

    zse***
    2025.10.16
  • 너무 슬퍼서 읽다 멈추고를 반복햇는데 결국 외전보고 이겨냇습니다

    hel***
    2025.10.11
  • 너무 슬퍼서 힘들어요

    zx1***
    2025.10.11
  • ㅠㅠ슬프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서 너무 잘봤어요 씬이 없는데도 홀리듯 4권까지 봤네요

    piz***
    2025.10.10
  • 그냥 1권부터 4권까지 계속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울어. 넵! 의 연속임 너무 좋았어요

    190***
    2025.10.09
  • 재밌긴 한데 나까지 우울해져서 재독은 못하겠음...

    rai***
    2025.10.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j***
    2025.10.06
  • 쌍방구원이에요 공이 수를 구하고 수가 공 구하고 또 공이 수 구하고.. 약간 일부러 눈물샘 자극하려고 쓴거같기도한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어요 외전은 다른버전이라 안읽었어요 ㅠ

    kvi***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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