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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의 거짓말 상세페이지

혀끝의 거짓말

  • 관심 10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875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혀끝의 거짓말 2권 (완결)
    혀끝의 거짓말 2권 (완결)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혀끝의 거짓말 1권
    혀끝의 거짓말 1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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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오해, 시월드, 권선징악, 재회물,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능력남, 집착남, 냉정남, 상처남, 순정남, 후회녀, 상처녀, 외유내강, 애잔물

*남자주인공 : 강태인. K 전자 강우창 회장의 사생아. 차이수에게 배신당한 상처 때문에 마음에 벽을 쌓고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 7년이면 잊을 줄 알았는데 우연히 본 그녀를 잊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여자주인공 : 차이수. 7년 전 태인에게 잔인한 방법으로 이별을 고했다.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살아가려고 노력을 해본다. 그러던 어느 날, 태인과 다시 마주하게 되고 부득이하게 그의 제안에 응하여 불편한 관계를 이어나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오해로 인해 엇갈린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거짓말 때문에 내가 쓸데없이 날려 버렸던 시간, 다 돌려받아야겠어.”
혀끝의 거짓말

작품 정보

“설마 강태인이 애딸린 유부녀 비서와 놀아나기라도 할까 봐?”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나쁜 년을 자처해 헤어짐을 말했던 그날로부터 7년.
지독한 감기처럼 떨어지지 않는 남자와 다시 마주쳤다.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이수는 태인의 시선을 피했다.

“내가 차이수를 못 알아볼 리가 없잖아.”

당황한 자신과 반대로 태인의 얼굴에는 여유가 흘러넘쳤다.
그럴 수밖에.
연인으로 얽혀 있던 관계를 잘라 버린 쪽은 바로 자신이었으니까.

“아이는 잘 크지?”

다시금 떠오르는 죄책감과 상처.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 그.
7년 동안 충분히 아물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만한 착각이었다.

작가 프로필

고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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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계약 (고슬밥)
  • 한밤의 제안 (고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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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비서 (고슬밥)
  • 혀끝의 거짓말 (고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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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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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재탕은 하지말걸 그랬어요. 재탕한거 너무 후회됩니다.

    jsm***
    2023.08.17
  • 그럭저럭 주인공들은. 절절한데 쫌 지루함이~

    yjh***
    2023.04.26
  • ㆍ#텐북 50 기분 나빠서 별점 후하게 못 드리겠네요. 초반 문장은 매끄럽지 못하고 뜬금없는 37화 그러려니 했는데 연재 복붙하고 편집하다 내팽개친 건가요? 2권은 더 하네요. 지워지지 않은 연재 화수 심지어 외전 2는 줄 간격도 없고 검수 안한 티가 너무 나는 이 성의 없음에 돈 버렸다고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ego***
    2022.07.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n***
    2022.07.15
  • 눈물이 나요 아이땜에..

    hy6***
    2022.07.10
  • 흠..1권 중간쯤에 스토리가 뚝뚝 끊어져요 편집이 잘못되어 몇 단락이 날라간것 처럼 언급도 없었던 내용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네요(맞선녀,파티) 내용은 재벌남주의 미래를 위해 떠났던 여주와 미워하면서도 잊지못하는 남주가 재회하면서 서로 오해풀고 잘 되는 아는맛.

    dea***
    2022.06.22
  • 재밋었어~ 정말 제목대로 혀끝 거짓말이네요~

    sil***
    2022.05.10
  • 아빠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 지겨움 90년대 감성 스타일

    wkt***
    2022.05.03
  • 뻔한 스토리인데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가슴 한켠이 찌릿찌릿...

    alz***
    2022.04.14
  • 남녀 각각의 부모가 참...그래도 해피엔딩이라 그낭사 위안 얻습니다

    jun***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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