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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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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집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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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고수위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가상시대물, 비밀연애, 갑을관계, 신분차이,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재벌녀, 직진녀, 유혹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하드코어

*남자주인공 : 시온
비오란체가의 집사. 큰 키에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동자를 가졌다. 정확한 신분도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인 남자. 다정한 듯하다가도 강압적이고, 냉정한 듯하다가도 따뜻하다.

*여자주인공 : 크리스틴 비오란체
비오란체 대공가의 여식이자 차기 가주.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검은 머리칼과 맑게 빛나는 붉은 눈을 가진 미인으로, 엄격한 아버지 아래 어릴 적부터 저택에 갇혀 살며 바깥 세상을 책으로만 배웠다.

*이럴 때 보세요: 고귀한 대공녀와 저택의 집사가 벌이는 짜릿하고 야릇한 고수위 로맨틱 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집사에게 따먹히면서 물을 줄줄 흘리고 계신 건 아가씨가 아닙니까.


집사에게 잡아먹혔습니다작품 소개

<집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제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셨습니까?
대체 무엇이 아가씨를 이렇게 음탕하게 만들었느냔 말입니다.”

열 살 이후 바깥세상에 나가보지도 못한 채
우정도, 사랑도 전부 책으로 배운 대공녀 크리스틴은
욕정 마저도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달래고 있었다.

로맨스 소설 「달빛 아래」의 남자 주인공과 꼭 닮은 집사 시온을 훔쳐보던 그녀는
그의 방에서 자위를 하는 지경에 이르고….

“네, 네 자지가 너무 커 보여서…!”
“그걸 상상하며 매일 자위를 한 겁니까.
그것도 제 방에 몰래 들어와서요.”

딱 들켜 버리게 된다.

“귀여운 아가씨.
여기가 많이 젖었습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집사는
속이 시커먼 여우였다.

‘정신이 나갔지.
어떻게 내가 집사 따위와 섹스를!’

신분도 없고 정체도 모르는, 가진 건 얼굴뿐인 집사와
멀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 크리스틴.

그녀는 집사에게 대공녀의 위엄을 잘 세울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한체라

2022.0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cherish1cherry@gmail.com

목차

PROLOGUE
1.
2.
3.
4.
5.
6.
7.
8.
9.
10.
EPILOGUE 1
EPILOG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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