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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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초능력,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복수, 신데렐라, 권선징악,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유혹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능력녀, 사이다녀, 다정녀, 절륜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성장물
*남자주인공: 반 발자크 그랑마이어 - 라이벌의 모략으로 백부인 황제도, 아끼는 수족들도 잃은 채 감옥에 갇히게 된 반,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던 그의 앞에 엘레노어라는 여자가 나타난다. 겨우 손끝만 스쳤을 뿐인데도 자신을 채워 주는 가이딩에 이끌려 감옥에서 탈출한 후로도 계속 뒤를 따른다. 세상을 멸망시키겠다는 위험한 소원을 품은 여자였지만, 그녀와 닿은 이후로 이미 반의 목숨은 엘레노어의 것이었다.
*여자주인공: 엘레노어 호크 - 전 약혼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 C급 가이드 엘레노어는 세계가 멸망하기를 바라며 황궁의 지하유적에서 천신을 부른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모든 비극이 일어나기 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이윽고 새로운 삶을 선사 받은 그녀의 앞에 회귀 전의 기억을 가진 남자들이 찾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배신당한 두 남녀의 사이다 꽃길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저를 당신의 남자로 만들어 주십시오. 저는 당신을 보호하고… 섬기겠습니다.
작품 소개
6년 동안 헌신한 약혼자에게 버려지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해야만 하는 이 저주받은 세계를.
“당신이 가지고 싶었던 것, 전부를 부숴 줄게.”
전생의 기억과 원작의 내용을 모두 떠올리게 된 엘레노어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았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이 제국의 멸망이었다.
“이 세상 따위, 멸망해버려.”
세계멸망.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이룰 작정이었다.
작가 프로필
- 알파 계략남이 남자친구입니다 (금귀)
- 정략결혼인데 사랑받고 있습니다 (금귀)
- 서브남주는 질투에 불타오르고 (금귀)
- 폐하가 너무 귀찮게 해 (금귀)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금귀)
- 남주와 세계멸망을 꾀했습니다 (금귀)
- 남주가 내게 미쳤다! (금귀)
- 폐하, 저 남자 아닌데요? (금귀)
- 폐하가 너무 귀찮게 해 (금귀)
- 사악한 황태자의 꾐에 넘어갔다 (금귀)
- 뷔르시온 가의 공자들 (금귀)
- 연하 늑대가 노리고 있다 (금귀)
- 여의주를 훔치는 방법 (금귀)
- 정략결혼인데 사랑받고 있습니다 (금귀)
- 남주가 내게 미쳤다! (금귀)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금귀)
- 여의주를 훔치는 방법 (금귀)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금귀)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15세 이용가) (금귀)
- 정략결혼인데 사랑받고 있습니다 (15세 이용가) (금귀)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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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절벽엔딩인가요?
poi***2023.04.16저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dkk***2023.02.09외전으로 다시 만나길~~~
ohj***2023.02.06재미있게 읽었어요. 좀 정신이 없기는 하네요..
kim***2023.02.01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js2***2023.01.10아 소재때문에 참고 보다가 35화에서 결국 하차합니다.... 쓰시는 단어가 한정되고 같은 문장이 반복해서 나오니 읽기가 힘듭니다. 작가님이 생각하시기에 중요하다 생각해서 한문단 걸러 같은 문장을 자꾸만 쓰셨을텐데 글쎄요... 아래는 소설 속 한 문장입니다.. 구매해서 보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물과 관련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마법사 ='수계열 마법사'라는 말이 있는데 굳이 싶어요 이런식으로 문장이 쓸데없이 길어서 내용 진행은 안되고 100원의 가치가 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hol***2023.01.10금귀님의 특성이 드러나는 글~ 이번도 어김없이 회귀물…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urs***2022.12.25초반에 횡설수설.. 뒤죽박죽으로 늘여놨던 설정들 참겨 견뎌서 겨우겨우 20화 중 인데.. 사실은 이랬다? 원래 이럈더라.. 라는 식이 너어무 많아요.. 뭔가를 계속 덧 붙이면서 그냥 진행한는데 그게 너무 억지스러워요. 다른 작가님들 타 소설들도 그런부분들이 조금은 있지만.. 한두번은 그런가부다 하는데 이거는 너무 많아요... 근데 웃긴건 그거 진짜 맞추다보니까.. 이 소설이 진행이 될수가 없...? 개연성은... 개나준듯.. 뭔가 엄청 쫒기듯 쓴건지 대충쓴건지.. 설정자체가 작가님한테 너무 무리셨던건지.. 암튼 많이 불편하네요
shs***2022.12.19작년 연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 정주행했어요. 다시 봐도 역시 진솔하고 감정에 충실한 로판입니다. 감탄 또 감탄!
rea***2022.12.14외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noe***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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