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젖소수인 바람났네
Price: 24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4 (66 reviews)
Author: 따랴랴

젖소수인 바람났네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22.11.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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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약 6.4만 자
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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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693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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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미남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통제공, 컨트롤 프릭공, 순진수, 잔망수, 멍충수, 허당수, 유혹수, 떡대수, 유두플, 키잡물,

*메인공 : 차진환- 날카로운 인상의 냉미남. 어린 시절부터 같이 자란 유단을 친동생처럼 아끼고 귀여워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단을 욕망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다. 컨트롤 프릭 성격의 소유자.

*메인수 : 우유단- 하얀 피부와 커다란 가슴을 가진 세상 물정 모르는 젖소수인. 자신을 통제하는 진환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일탈을 하고자 진환이 출장을 간 사이 몰래 가출을 감행한다.

*서브공 : 마신우- 젖소목장 목장주. 밤거리에서 양아치들에게 희롱을 당하는 유단을 구해주고 자신의 목장으로 초대한다. 친절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다.

*이럴 때 보세요 : 순진한 젖소수인이 집을 나가 목장 체험하는 것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원망하려면 나 같은 놈 눈에 띄었던 네 운명을 원망해.”

젖소수인 바람났네

작품 소개

“젖은. 짰어?”
“아, 했다고! 내가 나이가 몇 갠데 형은 그런 걸 일일이 물어?”
“이리 와.”

젖소수인 유단은 자신을 일일이 챙기는 진환이 귀찮았다.
아무리 젖소수인의 젖에는 최음 성분이 있어서 착유하지 않고 놔두면 위험하다지만,
형이 동생에게 이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을 텐데.

무엇보다 진환이 매번 자신의 유두를 꼼꼼히 살피는 게 가장 싫었다.

“왜 안에 들어가 있어. 제대로 짠 거 맞아?”
“짜, 짰어. 뭣하면 검사해 보든가.”

그 말에 진환이 유단의 함몰유두를 입에 물었다.
쭙, 쭈웁, 게걸스러운 소리가 정장을 입은 진환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히약! 혀, 혀 넣지 마아……!”
“씁, 가만히.”
“아으으…….”

매번 이렇게 형의 손에 몸을 맡기면서도 자신을 통제하려는 형이 답답했다.
그래서 유단은 딱 하루, 일탈을 감행하기로 마음먹는데….

“혹시 관심 있어? 젖소 목장 일.”

상황은 유단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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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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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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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리디서재는 꼭 비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ㅋㅋㅋ
skd***
2024.05.2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r***
2024.05.20
악 잔짜ㅡ누구한테 추천 음 노 읽었다는거도 숨길래 ㅋㅋㅋㅋ
kar***
2024.01.12
준내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
2023.12.23
진짜 어이없고 웃기고 남한테는 못보여줄 것 같네요
hih***
2023.12.20
철딱서니수인데 귀엽네요
lul***
2023.09.01
혼자선 방 청소도 못 하고 밥도 못 차려먹으면서 자립은 하고 싶고, 수가 모지리라기보다 목장이 천직인데 공이 데려와서 억지로 정조관념 주입하려다 폭망한 느낌이 웃겨요ㅋㅋㅋ
sev***
2023.06.16
저도맛보고싶네요 ㅋ
bad***
2023.05.25
365일사춘기 ㅋㅋㅋ 모유플굿
nas***
2023.05.14
우리 유단이.. 정말 머리에 나사를 1도 조이지 않고 살아요.. 씬은 뭐 워낙 잘 쓰시니까 좋았는데 애가 진짜 단편인데도 너무 멍청해서.. 재탕 안 할 거 같음ㅜㅜ
kyj***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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