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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   로맨스 e북 19+

월하교접

소장단권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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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2,000
월하교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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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교접 2권 (완결)
    월하교접 2권 (완결)
    • 등록일 2023.01.09.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월하교접 1권
    월하교접 1권
    • 등록일 2023.01.09.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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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실존역사물, 첫사랑,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 장욱 - 효심이 깊은 아들. 아내인 효임을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어머니의 말에 따라 그녀와의 첫날밤을 미루고 장원 급제하여 돌아온다. 그리고 아내와 생각지 못한 장소에서 짐승 같은 행위에 빠져든다.

*여자주인공 : 효임 - 정신이 온전치 못한 어머니 때문에 시집을 갈 나이가 되고도 혼례를 못 치렀는데, 친정어머니를 돌봐주겠다는 시어머니의 말에 감사해 하며 그녀의 기괴한 요구에도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이럴 때 보세요: 혼인하고도 몇 계절 후에야 치르게 된 아찔한 첫 정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니, 지금 나한테 첫 합궁에 뒷치기를 허용하는 거요?


월하교접작품 소개

<월하교접> “아죠 용하디용한 당골네가 하는 말은 고대로 다 따라야만 하능겨.”

때늦게 결혼한 효임은 시어머니에게서 괴상한 요구를 듣는다.

“어, 어머니....... 그, 그렇게는....... 저, 저는 도, 도저히.......”

명색만 서방이지 생판 남이나 다름없는 남정네와 야산에서, 그것도 보름달이 훤히 밝은 아래에서 교접을 하라니.

“우리 장욱이 씨를 받을 때는 말이여, 두 손바닥으로 땅을 딱 짚고 무릎은 꿇고 엎드린 상태에서 팔은 곧게 펴고, 엉덩이로 하늘로 솟구치게 하는 자세를 해야 써. 그러면 옥문이 활짝 열릴 거여.”


저자 프로필

금죵

2022.1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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