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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서 씨를 받은 에스텔리아 상세페이지

묶여서 씨를 받은 에스텔리아

  • 관심 5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3.02.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3.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8562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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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정략결혼 #동정남 #동정녀 #씬중심 #고수위

*남자주인공 : 빌레로이
헤겔드버그 소백작. 첫 관계시 에스텔리아의 사지를 결박하고 눈까지 가릴 것을 요구한다.

*여자 주인공 : 에스텔리아
레마르크 자작가의 사생아. 창부의 소생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에스텔리아는 자작에 의해 백작가에 팔려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주와 그를 둘러싼 수수께끼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강제로 다리가 벌려지고 팔도 묶이고 눈은 가려진 채로 제 팔뚝보다 더 굵직한 게 분명한 말뚝 같은 좆 몽둥이의 무자비한 씹질을 받아내고 있었으니, 여느 매춘부보다도 더못한 취급을 받으며 강압적으로 삽입 섹스를 당하는 중이었다.
묶여서 씨를 받은 에스텔리아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시동생에게 미리 맞는 아빠주사>와 연작인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가 침실에 들어 그러니까 그 아이와 밤을 보낼 때는 말이다. 네 팔과 다리를 침대의 캐노피 기둥에 묶고, 두 눈을 눈가리개로 가린 채 내 아들을 받아주었으면 하는구나. 아들의 주치의 말이, 네가 혹시라도 관계 중에 통증을 느끼거나 지나치게 흥분해서 내 아들을 밀쳐내거나 세게 붙잡기라도 하면, 그 아이가 갑자기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하더구나.”

에스텔리아는 주치의로부터 들은 걱정 때문에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니, 수긍할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싶었다. 그렇게 해서 에스텔리아는 빌레로이의 아내로 맡은 첫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백작가 2층으로 올려 보내지게 되었다.

작가

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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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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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부가 범인이자 애아빠인줄알앗는데 후속편에 시동생이 나오는거보니..시동생인가요 아숩네요

    kal***
    2023.12.24

  • ????? 이야기가 급마무리된 건지 뒤편이 더 있다는 건지 헷갈리는 결말...;;; 텐션은 좋습니다

    yeo***
    2023.09.08

  • 다음편은 어딨는거죠???

    bar***
    2023.06.16

  • 아니 작가님...뒤에 얘기 더 있는거죠?

    lis***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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