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좆알람 상세페이지

좆알람

  • 관심 0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3.0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8600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쁜남자 #고수위 #씬중심 #계략남 #나쁜남자

*남자주인공 :

승양- 예정의 남편. 매일 아침 식사 시간에 예정을 좆질로 깨워주는 남편. 형 성양의 계략으로 신혼의 아내와 떨어져 있게 된다.

성양- 모든 걸 가진 줄 알았다. 예정을 보기 전까지는 만족스러운 삶이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예정을 얻지 못한다면 모든게 권태스럽다. 그래서 기어이 승양을 남미로 보내고, 예정의 좆알람이 되고 말았다.

*여자 주인공 :

예정- 상처가 많은 여자. 그걸 숨기고, 재벌가에 시집왔다. 언제 들킬지 모르는 불안. 과거의 악몽, 남편의 사랑이나 시댁의 특이한 상황을 의심하고, 자신이 난임일지 몰라 불안해하는 중에 시숙 성양의 덫에 걸려든다. 그러나 오히려 그의 빛과 그늘에 매료되고 젖어들고 거기서 안식을 취하고 싶어져 버린다.

*이럴 때 보세요 : 재벌가 대저택에서 시부모님 엄명으로 아침식사 시간에 맞추려고, 남편의 좆 알람으로 일어나는 며느리의 어긋난 사랑, 욕망, 애틋하기도 하고 애절하기도 하고 뜨겁기도 한 그들만의 비망 혹은 연서를 읽어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

그녀는 그저 개처럼 엎드릴 수 밖에 없었다.

성양은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거칠게 그녀의 뒤에서 좆을 꽂아 왔다. 그동안 예정을 향한 승양의 좆알람은 그저 간지럽힘, 맛보기, 부채질, 같은 거였다면 성양의 좆질은 그야말로 그의 허락없이 다른 좆을 먼저 들인 벌에 대한 채찍질 같았다.

물론 예정이 성양에게 죄를 지은 것도 없고, 그러니 벌을 받듯 좆타작을 받아야 할 까닭도 없었음에도 무자비하게 가해지는 그 추삽질로 고통 받을 때마다....... 아니, 그 폭압적인 행위가 이어질수록 그것에 굴복하며 무너져 내릴 때마다, 그런 자신이 어쩐지 그로 인해 하얗게 부서지며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마저 들었다.

미친 생각에 불과하겠지만....... 그 동안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억눌러 왔던 억울했던 기억, 감정, 비밀, 불쾌하고 서러웠던 시간들, 언젠가 그 모든 게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하며 괴로워해야 했던 굴레에서 이제야 비로소 벗어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더 큰 죄악의 수레 바퀴에 몸을 내던져 버림으로 인해서.

이렇게 계성양, 이 제멋대로 형제의 아내를 따먹고 임신까지 시켜도 그걸 책임지고 사랑할 자신이 있다며 과격한 좆질을 퍼부어대는 사내의 좆집이 되길 자처하면서......

“하악....... 하아악.......”
좆알람

작품 소개

“왜 승양이가 아니라서 섭섭해? 아니면 내 꺼랑 승양이 꺼 구분도 못해요, 제수씨는?”

찌벅찌벅, 퍽퍽퍽. 계속해서 격한 마찰음을 내면서 하려던 행위의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예정은 엉거주춤 일어나지도 못하고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는 반쯤 들어올려진 채 그 사이 틈으로는 승양의 형, 성양의 좆기둥에 꿰뚫어진 채 계속 박히고 있었기에, 마치 씨말에게 씨를 받는 암말이 된 형상 같았다.

“흐윽........ 이, 이러지 마세요........ 흐으윽....... 그만 하세요호으응.......”

“좋아서 줄줄 싸면서, 뭘 그만 하래. 찰지게 휘감으면서 아주 그냥 쭈왑쭈왑 잘도 받아먹으면서. 맨날 좆으로 깬다며. 좆알람 없이 못 깨는 거, 내가 오늘은 깨워 준다잖아, 응? 아직 애도 안 들어섰겠다. 혼자 며느리 노릇 하려면 잠 반짝 깨야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저 낭창낭창한 한복 입고 시부모 앞에 다소곳하게 앉아 있으면 볼만 하겠네. 치맛자락 속으로는 주룩주룩 내 씨물을 다 흘리고 앉았어도 알게 뭐야, 응?”

“하흐응...... 제발.......”

“쉬이........ 시끄럽게 굴면, 이거 다 촬영해서 내가 실시간으로 승양이한테 보내는 수가 있어요. 그러면 승양이 새끼 그 성질에 남미에서 없는 비행편이라도 공수해서 무리해서 날아온다고 난리치다가 사고라도 날까봐. 아니, 내가 또 그렇게 경우 없게까지는 안하지. 자, 이거 입에 물고, 우리 제수씨, 화끈하게 내 좆 알람 한번 받읍시다.”

작가 프로필

금죵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황후의 임신 플레이 : 초기 (금죵)
  • 음탕한 황자비를 울부짖게 하소서 (금죵)
  • 임신튀의 대가 (금죵)
  • 황자의 성벽감별녀 (금죵)
  • 황녀의 유축도우미 (금죵)
  • 만삭 누드 (금죵)
  • 젖 짜기 계약 (금죵)
  • 찰보지 (금죵)
  • 젖 짜기 계약 두 번째 이야기 (금죵)
  • 좆알람 (금죵)
  • 묶여서 씨를 받은 에스텔리아 (금죵)
  • 대물형부의 씨물받이 (금죵)
  • 시동생에게 미리 맞는 아빠주사 (금죵)
  • 굴욕의자에서 아주버님과 (금죵)
  • 세 남자와 아기 만들기 (금죵)
  • 젖질싸 (금죵)
  • 마지막까지 번갈아 박히고 싶은 거니, 틸리? (금죵)
  • 누구의 좆을 받다 뚫린 거니, 틸리? (금죵)
  • 유축 중에 따먹힌 아내 (금죵)
  • 시동생 앞에서 임신당하기 (금죵)

리뷰

3.4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섹슈얼 로맨스 베스트더보기

  • 매일 밤마다 아빠가 (타락감자)
  •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열려라자동문)
  • 임신 폐쇄 수용소 : 7호 방 (핫토이)
  • 여학교의 체벌실 (이상한 꼬마)
  • 출장 간 남편 대신 택배 기사가 (울컥한쑥떡)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월간 포포친)
  • 기사 아카데미의 공용 하녀 (비아란)
  • 음탕한 구멍 마사지 (오렌지말머리)
  • 오빠랑 하는 최면 놀이 (열려라자동문)
  • 납치 절정 교육 (구란화)
  • 도구 아내 (오빨강)
  • 아빠가 채워주는 정조대 (탐나라)
  • 소꿉친구 가이딩 잘 박히는 법 (비아란)
  • X 파트너가 남친의 아버지일 때 (여전희)
  • 어서오세요 쾌락 샵 (여전희)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강초초)
  • 뱀의 던전에 감금당했다 (치피치피)
  • 조폭 아저씨의 아침 식사 (코코바나)
  • 두 얼굴의 남편 (탐나라)
  • 암캐 취급 (호호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