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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동양풍, 권선징악, 금단의관계, 츤데레남, 다정남, 절륜남, 인외남, 상처녀, 무심녀, 체념녀, 몸정>맘정

* 남자 주인공 : 지백
산을 호령하는 산군. 백씨 가문을 멸하려던 차, 그 집안의 며느리로 들어온 인우를 어찌할지 고민하길 한참. 밤마다 그녀를 희롱하기 시작한다. 헌데 어째선지 이 마른 몸뚱이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 여자 주인공 : 채인우
돈 몇 푼에 백씨 집안으로 팔려 와 온갖 폭언과 무시, 고된 집안일에 여위어 간다. 개중 가장 역겨운 것은 고자 남편의 손길.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애무에 몸이 달아오르며 쾌감에 눈을 뜬다.

* 이럴 때 보세요 : 체념이 몸에 익은 여인이 산군을 만나 쾌락에 눈뜨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곧 혀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된 네 낯짝이 보고 싶군.”


행시주육작품 소개

<행시주육> 가세가 기울어 돈 몇 푼에 팔리듯 시집온 채인우.
시댁의 무시와 폭언, 그리고 고자 지아비의 손길에 여위어 가던 중,
어느 날부턴가 낯선 애무가 시작된다.

매일 밤 꿈결 속에서 이루어지는 노골적인 행위로
이제껏 겪어 본 적 없는 쾌락에 젖어 들던 차.
인우를 희롱하던 이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계집질을 즐기는 산군은 듣도 보도 못하였는데…. 읏….”
“벌써 이리 못 견뎌 해서야 쓰나. 이제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해 줄 차례인데.”

이렇게까지 황홀하다면,
어찌 인간 사내로 만족할 수 있겠는가.


저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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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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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슈테트의 허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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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당장 읽히지 않더라도 독자분들의 구매목록에 포함되고 싶은 야망을 담아,
관능적이고 욕망에 충실한 글을 씁니다.

<메일> rosatitre@gmail.com
<트위터> @Dear__carnelian

<출간작> 신의 모반,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상현의 초상, 발슈테트의 허물, 행시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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