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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도련님 그리고 나 상세페이지

아가씨, 도련님 그리고 나

  • 관심 1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2.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8610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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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동거, #복수, #신분차이, #절륜남, #유혹녀, #출생의비밀, #복수는몸으로, #막나가는, #씬, #더막나가는, #이야기, #막장

*남자주인공 :

버트란드 – 전쟁의 발발로 징집을 피해 숲 속으로 은신하라는 계모의 의견을 아무 생각없이 따른다. 여동생과 함께 비밀의 저택, 지하 저장고에 감금당하게 될 줄 모르고.

피에트로넬 – 그 어떤 이름으로 제대로 불린 적 없었다. 태어나서는 안될 존재였기에. 다락방에 갇혀 지내다가 깊은 숲 속, 비밀의 저택에 버려졌다.

*여자 주인공 :

엘리자베타 – 미모의 귀족가 영애. 부친의 바람기가 심했기에, 생모가 누군지 모른다. 애정 결핍에 주변의 이성에게 쉽게 반한다. 육체적 관계에 탐닉하고 순간의 유희에 맹목적으로 집착한다.

*이럴 때 보세요 : 고즈넉한 숲 속, 웅장한 대저택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티파티를 즐기는 대신, 마구 옷을 찢어발기고 남매지간에 혹은 초면에 아니면 그보다 더한 사이인지도 모르는데 흘레붙는데 여념없는 세 남녀(라고 쓰고 짐승이라 읽는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 애를 배고 제 오라비의 좆물을 받아내어 더러워진 구멍을 벌름대는 암컷.

“하악. 너무 크고....... 하윽....... 허억.......”
아가씨, 도련님 그리고 나

작품 소개

깊고 고요한 비델비엔베르그 숲 속, 거대한 저택에는 존재하되 존재해서는 안될 사내가 홀로 살고 있었다. 두려울 것도, 무서울 것도 없는 그의 수중에 귀족가 오누이가 굴러 들어온다. 그건 복일까, 화근일까.

그때부터 그곳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매일 밤, 아니 낮에도 일어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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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보지 (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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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좆알람 (금죵)
  • 묶여서 씨를 받은 에스텔리아 (금죵)
  • 대물형부의 씨물받이 (금죵)
  • 시동생에게 미리 맞는 아빠주사 (금죵)
  • 굴욕의자에서 아주버님과 (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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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질싸 (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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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의 좆을 받다 뚫린 거니, 틸리? (금죵)
  • 유축 중에 따먹힌 아내 (금죵)
  • 시동생 앞에서 임신당하기 (금죵)

리뷰

3.7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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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 얘기가 궁금합니다. 외전 주세요~

    bar***
    2023.06.16
  • 외전주세요 뒷얘기가 너무 궁금해요

    ter***
    2023.03.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kj***
    2023.02.28
  • 똘끼있는 남주 스토리는 좋은데 더먹고싶게 좋은데서끊다니 쒸익쒸익

    fly***
    2023.02.25
  • 점점 글이 성의없어지네요ㅠ

    bin***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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