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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정크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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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크본드 80화 (완결)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정크본드 79화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정크본드 78화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정크본드 77화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정크본드 76화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정크본드 75화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정크본드 74화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정크본드 73화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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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오피스물, 첫사랑, 라이벌/앙숙, 나이차커플, 사내연애, 삼각관계,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사이다녀, 직진녀, 다정녀, 애교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구원,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더티토크

*남자 주인공 : 백호건. 32세. DH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사
천애 고아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조폭 출신. 전 폭력 조직의 두목인 백양천 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다. 조직이 어엿한 기업을 세우고 나선 본인도 기업형 인재를 표방하며 우아하게 살아보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거칠고 사나운 기질을 타고났으나 자제하려고 노력 중. 그러나 그를 볼 때마다 떨면서도 은근슬쩍 기어오르는 서지우가 거슬린다.

*여자 주인공 : 서지우. 24세. DH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사 전담 비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에 성공한 사회 초년생. 처음 본 순간부터 압도된 분위기나 함께 온 사람들이 범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회사의 전신이 폭력 조직이라는 걸 알게 된 후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에게 업무적인 인정을 받기 위해 개선해 보려 한 관계인데, 백호건의 신임을 받고 싶은지 관심을 받고 싶은지 알 수 없어졌다.

*이럴 때 보세요 : 빛의 구원을 받는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때, 나한테 네 인생 걸어 볼래?”


정크본드작품 소개

<정크본드> “겁먹을 것 없어요. 죄 없는 사람 안 죽입니다.”
“그럼 죄 있는 사람은…….”

DH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사 전담 비서로 출근하게 된 서지우.
그런데…… 대표 이사는 어디 가고 무서운 분위기를 가진 남자와
문신 가득한 무리만 가득한 거지?

조직 폭력배 같은 측근을 거느리고 있는 33층의 주인,
백호건은 그야말로 모두에게 두려움 그 자체였다.

“경고하는데 앞으로도 떳떳하게 그딴 말 지껄이고 싶으면 사람 보는 안목부터 키워요.”
“지금 제 걱정해 주시는 거예요?”

분위기가 무섭고 툭툭 내뱉는 말이 아프긴 하지만 나름 다정한 사람인 것 같기도 하다.
가끔 제 대답에 당황한 표정을 보이는 모습은 인간적이기도 했다.

“정 걱정되면 방문 꼭 잠그고.”
“뭘…… 걱정해야 하죠?”
“나.”

무서워서 떨리던 심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근거림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백호건의 손끝에 감겨 휘둘리고 마는데…….

“자꾸 귀엽게 굴지 마. 또 잡아먹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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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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