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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상세페이지

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 관심 205
텐시안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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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27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3권 (완결)
    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3.09.22.
    • 글자수 약 10.4만 자
    • 2,970(10%)3,300

  • 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2권
    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2권
    • 등록일 2023.09.22.
    • 글자수 약 10만 자
    • 2,970(10%)3,300

  • 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1권
    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1권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12.2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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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 BL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OO버스, 오메가버스, 첫사랑, 애증,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황제공, 후회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알파공, 다정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알파수, 상처수, 도망수, 병약수, 미남수, 차원이동/영혼바뀜, 회귀물, 전생/환생, 왕족/귀족, 애절물, 3인칭 시점, 형질 변환

*공: 미하일 이반 오스브란트(20)- 정통 판타지 소설 ‘서자, 제국의 황제가 되다’의 주인공. 어린 시절 황후의 계략에 의해 용병대의 양아들로 길러졌으나, 후에 신분을 되찾고 황제가 되어 적국과의 오랜 분쟁을 끝내는 인물. 자신의 목숨을 노렸던 이자크가 궁금해 그의 유배지로 몰래 찾아가게 되고, 그의 처연하고 진중한 분위기에 첫눈에 반해 버린다. 모든 이들이 이자크를 조심하라고 하지만, 어쩐지 그가 매우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수: 이자크 티온 트란시스(이현)(34)- 대기업의 후계자로 길러졌으나 가족의 배신으로 온 집안을 풍비박산 낸 복수귀가 되었다. 이후 사고로 사망한 뒤 트란시스의 몰락한 시한부 대공, 이자크로 빙의한다. 이자크 대신 복수하기 위해 소환되었으나, 이전 생의 배신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그는 요양이나 하다 죽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황성에서 보냈다는 어린 시종이 자신을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이럴 때 보세요: 돌고 돌아 서로의 곁에서 온전한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폐하께서는 저를 사랑하시는 거예요.”
승자를 위한 회귀는 없다

작품 정보

대기업의 후계자였던 이현은 자신을 배신했던 가족들에게 복수한 후,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 이후, 제국을 손에 넣을 뻔했으나 실패한 시한부 흑막에 빙의한다.

가족의 배신으로 지친 현은 저주로 인해 몇 년 후면 죽을 목숨인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유배지인 얼음 호수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기로 결심한다.

아무도 오가지 않는 얼음 호수에 현을 만나러 찾아와 준 유일한 손님, 미샤.
다시 한번 사람을 믿었던 대가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돌아왔다.

“외람되오나 이자크 경. 경의 증세로 추정해 볼 수 있는 진단은 임신 하나뿐입니다.”

지금까지 감시역 시종인 줄 알았던 연인 미샤는 황태자가 된 주인공 미하일이었고,
또다시 배신당한 상황에서 알파의 몸으로 그의 아이까지 가지게 됐다.
하지만 현을 황궁으로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 미하일은 믿을 수 없는 변명만 늘어놓는데….

“어중간한 마음으로는 경을 가질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아니까요.”

비참했던 인생에서 마지막 힘을 끌어모아 받아들인 아이였다.
그런 아이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이 견딜 수 없었다.

‘내 마지막을 능멸한 너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나라면, 네게도 최고의 복수를 안겨 주기 위해 내가 할 일이 정해져 있지 않겠니?’

잘못된 선택과 미숙함으로 현을 잃고 다시 과거로 돌아온 미하일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첫 번째 생과 다른 선택을 한다. 오직 제 연인을 살리기 위하여.

작가 프로필

해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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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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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가 아쉬운데 외전부탁합니다 3

    cat***
    2025.06.07
  • 개인적으로 작가님 작품들 중 이 작품이 제일 재밌었어요! 특히 2권 찌통ㅠㅠㅠ

    way***
    2025.05.12
  • 강수 너무 좋아요헉헉

    qul***
    2025.05.02
  • 재미없을 거면 1권부터 재미없어야 하는데 1권 재미있어서 2권 결제하자마자 재미가 없음.. ( 내 돈 ㅠㅜ) 갑자기 글이랑 인물이 왔다리 갔다리 중구난방이 됨. 그리고 공은 2회차면서 그렇게 밖에 못하누. 벨소설 보면서 자주 느끼는 부분, 캐릭터가 정신이 없을 때 대체로 글도 정신이 없어지는데 그럴수록 더 짜임새있고 촘촘하게 진행돼야 읽는 사람이 편해짐. 그리고 같은 말 반복 좀 안 했으면.. (황녀 미친 거 알았다고오)

    inu***
    2025.04.02
  • 수인 이 현보다는 공인 미샤가 돋보이는 글이었어요 현이 상황상 주도적으로 뭔가를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건의 중심은 미샤에요(미샤의 중심은 이자크) 회귀전에 최악으로 치달았던 상황은 미샤로서는 어쩔 수 없었음에도 모든 걸 자기가 다 감수하려고 하는 게 불쌍했는데 그 와중에도 이자크에 대한 사랑은 감추질 못해서 이자크 앞에서만은 멍뭉이 짓 하다가 다 들켜버려서 크게 피폐한 느낌은 없습니다(오히려 피식거리게 되는) #첫사랑#동정공#우성알파수라서 전현생 러트는 오메가랑 보냈었지만 빙의 후는 러트도 없었고 미샤랑만#서로의 비밀(회귀빙의)은 끝까지 비밀#2권에 회귀전 피폐

    yeb***
    2025.03.26
  • 일단 캐릭터와 키워드 완전 마음에 듦. 미남도망수? 개맛도리미슐랭. 사건구성과 문장력도 어디 아쉽지 않고 감정묘사나 서술이 잘 되어있음. 다만 아쉬운 것은 다른 댓글들에도 알 수 있듯이 특정상황에 대한 시점변화가 명확하지 않음. 물론 읽다가 어? 싶어서 돌아가보면 어디서부터 달라진건지 알 수 있으나 읽는 흐름에 방해가 되기도 하고 한가지 감정선에 몰입하려다가도 이 감정이 누구의 것인지 찾으려고 주객전도될때도 있음. 전체 순서를 옮길 것 없이 소제목으로 명확히 나눴으면 독자도 아 여기서 바뀌는 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 않았을까? 근데 아예 불분명한 것도 아니고 꼼꼼하게 읽으면 어디서 바뀌는지 알 수 있을 뿐더러 글자체는 정말 잘 읽어서 5점 줌.

    daa***
    2025.03.07
  • 템포가 빠르긴 하지만 인물 심리가 설득력 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1회차에 비해 2회차 인생이 너무 쉽게 풀린다는 점.. 좀 더 장편이었어도 좋았을 거 같네요.

    dks***
    2024.08.15
  • 어중간… 허술한 이야기 전개;;

    leo***
    2024.07.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ys***
    2024.07.27
  • 현재랑 과거를 오가는 게 헷갈리고 생각보다 밋밋해서.. 빙의물이라길래 본 거 였는데..

    jmh***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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