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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상세페이지

파동

  • 관심 1,279
텐북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2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30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파동 (외전)
    파동 (외전)
    • 등록일 2023.11.24.
    • 글자수 약 5.4만 자
    • 1,500

  • 파동 3권 (완결)
    파동 3권 (완결)
    • 등록일 2023.10.0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파동 2권
    파동 2권
    • 등록일 2023.10.0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파동 1권
    파동 1권
    • 등록일 2023.10.03.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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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파동>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 ~ 27화
2권: 27화 ~ 57화
3권: 57화 ~ 90화
(외전): 외전 1화 ~ 15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문란남, 바람둥이, 오해, 삼각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후회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후회녀, 동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 남자 주인공 : 문태익, 대연 건설 상무 이사이자 대연 그룹 차남.
무언가에 집착해 본 적 없다. 매사 잦은 싫증으로 여성 편력도 심하다. 화려한 외관에 걸맞게 화려한 스캔들을 달고 다닌다. 대표 이사 선임을 앞둔 어느 여름, 무해한 얼굴로 헛소리를 내뱉는 윤도하를 만난다.

* 여자 주인공 : 윤도하, HJ 소속 변호사.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 실제 성격은 염세적이고 무심하다. 다시는 버림받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성공과 돈에 집착한다. 스물아홉 어느 여름, 무례와 다정을 넘나드는 문태익을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다른 파형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치고 흘러넘친 끝에 같은 파동으로 끝맺게 될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씨발, 내가 새 오빠였네.”
파동

작품 정보

※본 소설은 성적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강압적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오빠랑 진짜 닮았다… 부러워.”
“상무님은…. 다정하신 분 같아요.”

생각해 보면, 윤도하가 무해한 얼굴로 헛소리를 내뱉은 적이 한두 번은 아니었다.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HJ 소속 변호사 윤도하입니다.”

처음엔 예쁘장한 얼굴에 눈길이 갔다.
눈길이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뒹구는 상상도 했다. 동생의 친구까지 건드릴 정도로 막 나가진 않기에 깔끔하게 머릿속에서 지워 버렸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여자와 조우한 후, 태익은 그간 쌓인 욕구를 윤도하로 풀기로 하는데.

“원하는 게 있으면 말해 봐요.”

윤도하가 지닌 욕망의 성질을 파악한 그는 늘 그래 왔듯, 가벼운 만남을 제안한다.
허영이든 욕심이든 크면 클수록 좋았다. 데리고 노는데 그만한 최적의 조건이 어디 있을까.
원하는 걸 채워 주고, 욕심껏 취하면 그만이다.

“안심해요, 잡놈처럼 굴진 않을 테니까.”

여자들을 예측하는 건 어렵지 않다.
늘 오차 범위 내에서 적당히 뻔하게, 적당히 영악하게, 적당히 꼴리게 그의 성욕을 돋우며 결국엔 하나같이 그의 잠자리 상대가 되었으니까.
그런데….

“다정하게 대해 주세요.”

얘 진짜 뭐지?

작가 프로필

이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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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1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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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너무 답답해요 말도 안하고 입닫고 있으면 누가 알아주나... 그러면서 똑똑한척 하는게 어이없음 여주캐가 너무 구닥다리임

    hak***
    2025.07.04
  • 아존잼..왜 이제야봤을까..외전 더주세요ㅠ

    nao***
    2025.06.29
  • 새로운 소재는 아니지만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 하나만으로 값어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호 댓글들에서 말하는 가족에 대한 여주의 행동은.. 원래 불안정한 가정안에서 자라면 좀 일관성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고 읽었어요. 물론 책에 직간접적으로 더 설명이 나와있다거나 사이다 장면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네요.

    iam***
    2025.06.27
  • 가끔씩 재탕합니다. 존잼..

    ham***
    2025.06.26
  • n탕중.... 태쪽이

    woq***
    2025.06.25
  • 엇 오랜만에 재밌어.. 그런데 뒤가 좀 약해요 후반부터는 그냥 연속극 스타일 초반에 권검사가 남주 권검사 약혼녀가 주인공일경우에는 도화는 그냥 서브녀였음ㅋ 전형적인 이쁜데 부족하고 남주 마음 얻고싶어하는 그런ㅋㅋㅋ 그래서 더 재밌었음

    158***
    2025.06.25
  • 도하 가슴아픈 가족사짠하고... 불륜상간녀엄마+불륜남 조합이 제일 빌런... 태익이 만나서 치유된거 다행 외전 더 내주세요...불륜엄마 사이다 에피가 필요함

    big***
    2025.06.23
  • 재탕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유명한 소설은 이유가 있는 법

    atj***
    2025.06.14
  • 왜 이제 알았을까...진짜 섹텐 개맛도리...제 취향 다 때려박은 소설입니다...너무 재밌어요 한페이지 줄어들때마다 너무 아까웠어요...외전까지 완벽합니다ㅜㅜ 여주 사랑스럽고 성장하는게 보여서 좋았고 남주는 하...문태익씨 사랑합니다,,,이런 남주 또 없나요,,, 원래 초반에 권검사와 여주 관계가 끌렸는데 태익이 매력이 치고 나오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sig***
    2025.06.07
  • 너무너무 재밋엇어요 ㅠㅠ 아침까지 밤 새고 멈출수가 없엇어여 ㅋㅋ

    shg***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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