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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 속의 유령 상세페이지

요람 속의 유령

  • 관심 339
텐시안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1,500원
전권
정가
4,200원
판매가
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319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요람 속의 유령 (외전 2)
    요람 속의 유령 (외전 2)
    • 등록일 2026.04.28
    • 글자수 약 3.4만 자
    • 1,500

  • 요람 속의 유령 (외전)
    요람 속의 유령 (외전)
    • 등록일 2024.03.01
    • 글자수 약 4.3만 자
    • 1,500

  • 요람 속의 유령
    요람 속의 유령
    • 등록일 2023.10.10
    • 글자수 약 3.1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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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시대물, 판타지물, 애증, 신분차이, 미인공, 광공, 집착공, 능욕공, 절륜공, 냉혈공, 강공, 능글공, 후회를모르는공, 수인생망친공, (과거)신관수, 체념수, 공을증오하는수, 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처연수, 무심수, 까칠수, 왕족/귀족, 피폐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 공 : 루슬란
과거 어린 나이에 전장을 이끌며 악마란 별칭을 얻은 대공. 검은 머리에 호박색 눈을 가진 선뜩한 인상의 미남자로, 타인의 목숨값을 치르기에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성정이다.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며 사랑 또한 그런 방식으로 쏟아붓는다. 셰이의 심정과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 수 : 셰이
과거 루슬란이 마지막으로 정복한 나라의 신관. 그와 마찬가지로 검은 머리에 호박색 눈을 가진 미인으로, 세간에선 ‘신관의 병’이라 불리기도 하는 양성구유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 나라를 빼앗고 가족 같은 이들을 죽인 루슬란을 증오한다. 단 한 번도 루슬란이 말하는 사랑을 사랑이라고 인정한 적 없다.

* 이럴 때 보세요 :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끔찍한 공과 그런 공의 이기적인 애정을 받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망가져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내 유령.
요람 속의 유령

작품 정보

※ 해당 작품에는 양성 구유 및 강압적 관계, 자보년 드립, 폭력적인 장면과 하드코어한 소재(피스트퍽, 배뇨플, 공에 의한 수와 타인과의 성적 행위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대륙의 끝, 사시사철 추위가 내리는 섬나라.
한 해의 절반은 얼음 비와 눈이 쏟아지는 척박한 땅은 인간에게 가혹했고,
그곳에 터 잡은 이들의 냉혹한 기질에 불씨를 심기 충분했다.

그렇게 일어난 수십 년간의 침략 전쟁.
보다 더 따듯하고 기름진 땅을 향한 갈증은
신의 사자들이 첫발을 내디뎠다는 신성한 나라에까지 침투하고,
그 선두에 섰던 악마는 그의 삶에 유일한 의미가 될 존재를 발견한다.

*

루슬란은 그대로 셰이의 뺨을 두 손으로 붙잡고 허겁지겁 얼굴을 핥았다. 정액이 입에 들어오든 말든 신경 쓰이지 않았다.
매끈한 뺨을 쭙쭙대며 빨고 감긴 눈두덩이와 속눈썹에 침질했다. 눈꺼풀 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안구를 핥고 입술도 입 안에 통째로 넣어 우물거렸다. 날렵하게 빠진 코도 잊지 않고 핥다가 구멍에 혀를 집어넣었다. 그래도 그의 정부는 깨지 않았다.
설령 죽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좋았다. 그래서 그는 감히 확신했다.
그는 셰이를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사랑했다.
원한다면 이 육체를 불살라 안겨다 줄 수도 있었다.
제 손으로 팔다리를 썰어 굶주린 배를 채워 줄 수도 있었다.
셰이의 앞에 서면 루슬란을 이루는 모든 것들은 빛을 잃고 퇴색했다.
신을 믿지 않던 그에게 유일한 신이 되었다.
이런 게 사랑이 아니라면, 도대체 세상 그 무엇이 사랑이란 말인가?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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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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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d***
    2026.05.04
  • 빡통이라 외전 2 어렵다🥲

    sul***
    2026.05.01
  • 2년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외전2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전 1까지는 과연 언제까지 이 불안정한 관계가 유지될까...싶었는데요..... 비로소 외전 2에서 싸패 쏘패 약간의 감수성과 상식이 있지만 미친 또라이 정신병자 공의 가슴절절한 사랑이야기가 나름대로 안정적인 끝을 맺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마지막 신의 진언이 담긴 보석마저 본인을 위해 깨부순 공을 향해 드디어 정말로 우리는 (광기어린)운명이라고 받아들이는 수.....감개무량합니다 ㅠ.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가 더 보고 싶었네요. (외전 3 내주신다면 감사할따름..) 주인과 종 혹은 루슬란이 그토록 바라던 애인 등 어떤 관계던지.. 두 사람이 겨울성의 시린 풍경에서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함께할 것 같은 에필로그 였습니다. 뽕빨로 시작한 맹렬하고 지독한 사랑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khw***
    2026.04.29
  • 외전2 마지막 결말 좀 누가 어떻게된건지 알려주세요..저 빡통이라 잘 이해가 안돼요…

    pen***
    2026.04.29
  • 작가님의 찌개가 너무 좋아요

    aus***
    2026.04.29
  • 할 𝙈𝙄𝘾𝙃𝙄𝙉!! 내 최애 작품외전이라니!!!

    ll9***
    2026.04.28
  • 씬이 굉장하긴 한데요 아........ 읽고나니까 이 감상을 어디에든 적어야할 것 같아서 리뷰를 씁니다. 일단 외전까지 다 읽은 후기를 적어보자면... 전 그냥 추잡하고 드러운(긍정적의미) 피폐 에로소설인줄로만 알았는데 읽다보니 생각보다 몰입이되어서 저는 그만 꼴림의 영역을 넘어서버렸습니다. 과하게 몰입해 읽어 꼴림이 사라지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진지하게 두 인물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생각해봤는데요 진지하게 정말로 루슬란이 탄생한 시점부터 잘못된 것 같습니다. 루슬란 진짜 너는... 하... 이건 뭐 죽지도 않고 정신병 전문 상담사도 고개 젓고 떠날 제정신병자여... 니는 정신병자도 아니야 너는 그냥 정신이 없는거야. 정신이란게 존재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야... 아... 읽는 나에게 정신병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제발 부디 한대만 때리게 해다오... 셰이는... 넌...너는... 하... 너는 진짜 아... 힘들다 힘들어... 아... 힘들다... 힘내라 힘내... 힘내자~!! 셰이 힘내자~!!! 하이야아아아앗~!!! 아자아자아자토스~!!!!

    nit***
    2026.04.13
  • 4/28 귀족의 창부/요람속의 유령 외전 출간!!

    che***
    2026.03.31
  • 짜증난다 루슬란 *** 근데 진짜 순애임 ㅠ 외전이 찐임 ㅠ

    aya***
    2026.03.18
  • 수가 안쓰럽긴한데 저는 좋았습니다.....

    pun***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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