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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자비 상세페이지

알량한 자비

  • 관심 6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33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량한 자비 (외전)
    알량한 자비 (외전)
    • 등록일 2024.03.28.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알량한 자비
    알량한 자비
    • 등록일 2023.10.1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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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복수, 권선징악,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동정남, 사차원남, 연하남, 상처녀, 냉정녀, 이야기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주희재 (25)
사이코패스. 지루한 것이 죽기보다 싫은 남자. 오로지 재미와 자극을 위해 살인을 시작했다. 그마저 시들해질 무렵 유원을 발견한다. 현재 자신을 충동질하는 이 기분이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으나 계속 손에 쥐고 싶어 유원을 곁에 둔다. 인생에서 질리지 않는 존재는 유원이 처음이다.

* 여자 주인공 : 신유원 (30)
팔려 간 것과 다를 바 없던 결혼.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가까스로 이어 가던 중 끝내 아이마저 잃게 되며 남편을 죽이고자 다짐한다. 남편과 이혼 후, 그의 숨통을 끊어 놓을 계획을 세우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전남편이 보낸 살인 청부업자 주희재와 맞닥뜨리며 삶이 또 한 번 뒤흔들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복수를 꿈꾸는 여자의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가 신유원 씨 찾아내면 그때 젖통 쥐고 박는 거 해.”
알량한 자비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선정적인 단어, 폭력 행위 및 강압적인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남자가 유원을 죽이러 찾아왔다.

지옥과도 같은 결혼 생활을 가까스로 벗어 난 후,
전남편의 숨통을 끊어 놓을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 가지만
야속하게도 상대가 한발 더 빨랐다.

“내가 왜 왔을 것 같아?”
“…….”
“살고 싶어?”
“……내가 뭘 하면 되는데?”
“당신이 죽는지 사는지 한번 시험해 볼까?”

흥미로운 장난감이라도 발견한 듯 반짝이는 눈동자. 소년처럼 짓궂은 미소.
그와 대비되듯 손에 들린 시퍼런 칼날.
남자의 의중을 모르겠으나 유원은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

“3일 동안 죽을힘을 다해 도망가.”

살인 청부업자 주희재와의 위태로운 놀이가 시작되었다.

작가

로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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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량한 자비 (로해운)

리뷰

4.1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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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뭔 내용이지..자극적 요소가 가득한데 그닥 매력적이진 않음 결말 진짜 ???? 이런 느낌이고 복수?물인 거 치고 사이다도 아니고 개찝찝함..

    aik***
    2023.10.26
  • 남주의 시점이 좀더 깊었으면 해요

    sku***
    2023.10.22
  • 흥미로운 내용이라 얼른보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bei***
    2023.10.17
  • 사패 남주 재밋어 보이네요

    jin***
    2023.10.17
  • 왜 안 죽였지?!? 외전 생각하셨을까요?!?

    bbf***
    2023.10.16
  • 책소개 읽고 바로 구매갈김요!

    dud***
    2023.10.14
  • 강기혀이 안되는데~

    her***
    2023.10.12
  • 강기현 죽이는거로 끝났어야 하는데 좀 아쉽네요

    fir***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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