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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 관심 156
텐시안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35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5권 (완결)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7.9만 자
    • 3,200

  •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4권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3권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2권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1권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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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4화 ~ 66화
3권: 66화 ~ 97화
4권: 97화 ~ 125화
5권: 126화 ~ 외전 18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오메가버스, 동양풍, 회귀물

* 작품 키워드 : 동양풍, 오메가버스, 회귀물, 애증, 신분차이, 미남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후회공, 양인(알파)공,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임신수, 상처수, 도망수, 능력수, 평인(베타)>음인(오메가)수, 일상물, 성장물

* 공 : 송설
고귀한 대군 신분으로 봉호는 벽란(碧瀾). 이름만치 차가운 겨울바람 색향을 지닌 양인. 문씨 일가를 조롱하고자 적장자 문희율을 첩으로 들인다. 한데 예상과는 달리 말갛고 똑똑한 모습에 왜인지 시선이 가고, 어느 순간부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린다.

* 수 : 문해민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비색 눈동자를 지닌 평인. 서자로 태어나 온갖 차별을 받고 자라 오던 차, 적장자인 희율을 대신해 벽란대군의 첩 신세가 된다. 송설과 지내던 중 뒤늦게 음인으로 발현하고, 그의 아이를 품게 된다. 제 아이에게만은 서자라는 설움을 안겨 줄 수 없어 도망을 결심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눈처럼 차갑고 무뚝뚝한 공이 종내 수 앞에서만 녹아내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설중매다. 눈이 내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어나는 기특한 꽃이지.”
“가엽네요.”
“어째서 말인가?”
“이왕 피어날 거면 따뜻한 봄에 피어나는 편이 더 좋을 텐데, 하필 추운 겨울에 꽃을 피웠으니까요.”
설중매 : 북부대군의 가짜 첩이 되었다

작품 정보

서자로 태어나 갖은 차별을 받으며 살아오던 문해민.
어느 날 동생 희율을 대신해 벽란대군의 첩 신세가 된다.

“잘했다.”
“사람의 주제를 정하는 건 본인만이 아니다. 타인도 주제를 매기지. 그리고 난, 그대의 주제를 그리 낮게 보지 아니하였는데.”

염려와는 달리 뜻밖에도 벽란대군, 송설은 꽤 좋은 남편이었다.
난생처음 받아 보는 칭찬과 다정에 속절없이 정 한 조각을 내주고 만다.

하나 이러한 평안도 잠시.
해민은 뒤늦게 음인으로 발현하고, 설상가상으로 아이를 품었단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해민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도망을 마음먹지만.

“문희율이라는 것도 거짓이고, 무향 음인이라는 것도 거짓이고. 그렇다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도 거짓인가?”
“……그것만은 진심입니다.”
“어리석은 그대를 위해, 그대의 경거망동으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친히 일러 주겠다.”

도망 끝에 찾아든 것은 파멸.
전부를 잃은 해민은 자진을 택했으나
귀중한 기회를 얻어 일 년 전으로 돌아오는데…….

“언젠가 나와 만난 적 있던가?”
“아니요. 저는 나리와 만난 적 없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다. 그대의 색향을 맡으면 무언가가 생각날 듯 말 듯 하니.”

해민은 기나긴 겨울을 지나 푸르른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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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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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좋아하는 소설임~!!!♡

    arm***
    2025.05.16
  • 1권이 젤 재밋어용😍

    dhs***
    2025.04.10
  • 재밌어요 술술 잘 읽혀요

    fie***
    2025.02.08
  • 1권이 제일 재밌었어요

    ksb***
    2025.01.30
  • 전 잼께 읽음 호로로로록

    nun***
    2024.09.01
  • 얼레벌레 후루룩 매력이 안느껴졌음

    lid***
    2024.05.21
  • 1권보다 포기했어요. 문체가 가볍고 상당히 어설퍼서 유치함조차 없어요. 동양풍을 잘 모르는 사람이 어설프게 써내려간 듯. 호칭도 신분계층간 예법도 엉망진창. 환몽 나쁘지 않게 봤는데 상당히 퇴보한 느낌이 역력하네요.

    boz***
    2024.04.07
  • 절절한 회귀물ㅠㅠ 해민이가 해민이답게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po3***
    2024.03.14
  • 아침드라마보는 느낌이네요 읽으면서 물음표 많이 띄웠습니다 ㅋㅋㅋ 수 출산부터 도망 장면까지 참...저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졌고 회귀 후 수가 영민한데 살짝 어설픈 느낌이라서 한끗 차이로 민폐수 될뻔한 적도 생기네요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지;; 게다가 공수 감정선 너무 종이인형 재질이어서 애뜻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특히 회귀 전엔 어느새 둘이 격정멜로를 찍고 있음; 회귀 후 공의 기시감이 중요 포인트인데 너무 스무스하게 매듭짓는건 아닌지...나름 클라이막스인데 씬은 별로 안야해요 어지간한거 보신분들은 만족 못하실듯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해서 4권까지 읽었음에도 완결은 굳이?...라서 읽지 않았습니다

    coc***
    2024.02.06
  • 수 개답답 똑부러진척 다할꺼같더니 점점 생각없이 행동하는게 읽으면서 짜증나네요 1권 회귀전이 제일 읽을만해요

    you***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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