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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상세페이지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 관심 4,531
텐시안 출판
총 14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67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외전) 15화 (완결)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외전) 14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외전) 13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외전) 12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외전) 11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외전) 10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4.03.1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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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 BL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다정공, 헌신공, 연하공, 황제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남공, 집착공, 순정공, 미인수, 우월수, 계략수, 연상수, 츤데레수, 능력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달달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절세미인수, 연기수, 동정공

*공: 에드워드 라카르트- 원작 소설의 주인공이자 황제가 되는 인물.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을 잃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야 마는 성정을 지녔다. 샤샤와 적대적인 관계였지만, 소설이 끝나는 시점에서 갑자기 그의 태도가 달라진다. 샤샤가 눈앞에서 사라지자 그를 향한 소유욕을 깨닫고 자신의 옆에 두기로 결심한다.

*수: 샤샤 앰브로즈- 원작 소설의 악역이자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로, 본래는 처형당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나’가 빙의한 이후, 죽음을 피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독자들의 재평가가 시작되기 전까진! 외전을 막기 위해 악역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어째 그것도 쉽지 않다.

*이럴 때 보세요 : 충신의 이미지를 벗고자 악역을 고수하는 수와 그런 수를 가지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난 그대가 내 곁에 있길 바라거든.”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작품 소개

소설의 메인 악역으로 빙의한 샤샤는 반강제적으로 진행되는 원작을 따라가면서도,
사형당하는 엔딩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당신을 죽이지 않을 겁니다. 보여 주죠, 내가 얼마나 대단한 황제가 되는지.”
“…기대하겠습니다.”

원작과 달리 살아남았다는 기쁨을 숨기며 샤샤는 소설에서 퇴장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샤샤 앰브로즈 그대가 필요해. 거절하지 않을 거라 믿네.”
“그럼요, 저는 폐하의 것이니까요. 누가 살려 주신 목숨인데.”

원작의 주인공인 에드워드는 생각지도 못한 말과 함께 샤샤를 황궁으로 불러들인다.
그런 샤샤의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게시글.

[샤샤야말로 진정한 충신 아님?]

완결이 난 소설에 독자들의 재평가가 시작되었다!
10년간의 노력 끝에 간신히 원작에서 벗어났지만,
작가는 충신 샤샤를 위한 외전을 내겠다고 선언하는데….

과연 샤샤는 악역의 포지션을 유지하며 외전을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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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이 아니라 통보> 세트 (퍼플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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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 젖은 벽 (퍼플페퍼)
  • 눈 떠 보니 사이비 (퍼플페퍼)
  • <눈물 젖은 벽> 세트 (퍼플페퍼)
  • 눈물 젖은 벽 외전 (퍼플페퍼)

리뷰

4.8

구매자 별점
3,6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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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다무로 열심히 달렸던 작품인데 전체 할인하길래 남았던 회차 다 소장했어요! 솔직히 전개가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tnr***
    2025.09.17
  • 제가 본 샤샤 이미지는 공인데 수라서 별로네요.. 수가 원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미남인데 반란이후에는 그냥 황제의 권력을 업은 미인 후궁느낌이랄까… 수가 반란을 일으키기전 모든 귀족들을 따르게만든 카리스마와 분위기가있었으면 권력을 잃어도 본인의 캐릭터성을 잃진않았을텐데 말만 표독하게하는 후궁느낌이나서 어쩐지 조금 싫네요… 스토리 전개방식과는 별개로 수캐릭터 자체는 좋아요 아마 공이 수를 압도하는 만큼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가 아니고 계속 수를 통제하려는 모습이 있는데 제가 그게 보기싫은것같습니다…

    oyo***
    2025.09.17
  • 그냥저냥 볼만은 합니다... 스토리전개가 치밀하지 않고 L도 딱히 고구마없이 쭉 스트레이트로 진행되는 내용이라 그냥 그랬네요. 읽으면서 중간중간 의문스러웠던 점이 많은데.... 일단 원작구간의 내용도 샤샤가 어떤 계략을 펼쳤는지 어떤식으로 세력을 모으고 설득하고 반란을 일으켰는지 자세히 나오는게 아니라 얼렁뚱땅 두루뭉술하게 나오고, 일단은 '누나 때문'이라는 명분인데 전황제에 대한 복수심으로 반란을 일으킨거면 왜 에드워드까지 적대했는지도 사실 아리송함. 단순히 본인이 황제가 되기 위해서라기엔 그다지 권력욕이 보이지 않고... 또 샤샤의 미모가 뛰어나 모든 사람을 홀리고 추종자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킬 정도면 상당히 그 추종자 수도 많았다는 얘긴데... 이 설정이랑 모든 이에게 미움받는 악역이라는 설정이 솔직히 많이 충돌함. 항복할때 본인을 희생함으로써 추종자들 목숨은 건졌으니 은혜를 입은 사람도 많아야 정상 아닌가...근데 첨부터 끝까지 샤샤편인 귀족이 한명도 안나오는게 말이 안됨ㅋㅋㅋ 황궁내에서도 시무관들은 샤샤편이고 기사들은 적대시하고? 이런 이분법적인 흐름도 말이 안되고. 나중에 밝혀지는 빌런들(이단 등등)도 제대로 된 임팩트없이 흐지부지 해결되버리고 저주 해결도 넘 간단히? 해결되고... 노아가 농담따먹기 하는걸로 분량 다 잡아먹는데 그게 별로 흥미롭지 않음. 읽으면서 계속 음? 이게 뭐야.. 이게 뭐지? 이렇게 간다고? 이게 다야? 이런 느낌인데 뭐.... 시간때우기용으로 할인할때 보기엔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izu***
    2025.09.17
  • 예쁜 건 알아서 자기파악이 잘 되는 주인공의 앙큼한 사랑이야기.

    sjo***
    2025.09.16
  • 읽는 내내 샤샤의 얼굴을 보규싳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dan***
    2025.07.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bs***
    2025.07.11
  • 샤샤가 매력적이에요 외전 더줘

    siy***
    2025.05.06
  • 귀여운 악역, 우리 샤샤 얼굴도 재능이라지!

    gus***
    2025.05.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w***
    2025.03.29
  • 55. 92. 101. 128. 외전6 ㅎㅎㅎㅎ

    yoo***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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