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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결혼 상세페이지

예약 결혼

  • 관심 582
텐시안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700 ~ 4,300원
전권
정가
21,200원
판매가
2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850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예약 결혼 (외전2)
    예약 결혼 (외전2)
    • 등록일 2025.03.23
    • 글자수 약 5.6만 자
    • 1,700

  • 예약 결혼 (외전)
    예약 결혼 (외전)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14.7만 자
    • 4,200

  • 예약 결혼 4권 (완결)
    예약 결혼 4권 (완결)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15만 자
    • 4,200

  • 예약 결혼 3권
    예약 결혼 3권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15.3만 자
    • 4,300

  • 예약 결혼 2권
    예약 결혼 2권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예약 결혼 1권
    예약 결혼 1권
    • 등록일 2024.01.2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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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연상연하, 미남공, 다정공, 어른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여우공, 미남수, 순진수, 허당수, 떡대수, 순정수, 자낮수, 임신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첫사랑

*공 : 윤성현(32)
알파. 대기업 회사원으로 안경을 벗으면 서늘한 인상의 미남이다. 천태희는 그를 보고 오후의 옅은 햇살이 살며시 스며든, 겨울 정취의 남자라는 첫인상을 받았다. 알파치고는 온화한 편이라 베타로 오인받기도 한다. 몇 번의 연애 경험이 있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애를 추구해왔으나 처음으로 붙잡고 싶은 상대를 만났다.

*수 : 천태희(28)
오메가. 192cm의 태권도장 관장. 활짝 핀 웃음이 쨍한 여름 볕을 떠올리게 하는 미남. 체육인으로서는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오메가답지 않은 큰 체격 때문에 연애 시장에선 일찌감치 실격당해서 그런지 자존감이 낮다. 제 형질을 수치스러워하던 오메가는 다정한 알파를 만나 비로소 타인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너무 다정하고 멋있는 어른공과 연애 기류만 흐르면 뚝딱이가 되는 자낮떡대수의 알콩달콩 로맨틱 감동 러브 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기 오메가랑 섹스하는 걸 힘들다고 생각하는 알파는 세상에 없어.”
예약 결혼

작품 정보

(※해당 작품은 수가 공보다 큽니다.)

알파를 압도하는 커다란 체구와 사나운 외모를 가진, 28년 차 모태 솔로 오메가 태희.
내 사전에 연애는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건만. 부모님이 들고 온 맞선 자리에서 윤성현이라는,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알파를 만난다.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그날. 덕분에 잘 들어갔습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오후 06:41
[연락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오후 06:45
[목도리는 언제쯤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오후 06:47
[죄송합니다. 주소. 알려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후 06:50
[번거로우실 텐데요] 오후 06:52
[아닙니다. 빌려주셨는데 당연히. 돌려 드려야죠.] 오후 06:57
[그보다는 만나서 받는 건 어떨까요?] 오후 07:01

돌아온 답변에 천태희는 눈을 문지르는 것으로도 모자라 스마트폰의 화면을 문질거렸다.

서로 부모님 체면 차려주려 억지로 나온 자리인데. 저쪽도 그런 걸 텐데.
왜 이렇게 살갑고, 밥도 사주고, 잘 챙겨주는 걸까?

'저렇게 자상한 알파가 나 같은 오메가를 좋아할 리는 없고. 왜 이렇게 잘해주는 거지?'

고민을 거듭하던 천태희는 마침내 답을 찾는다.

'윤성현 씨는… 사람이 너무 착한 거다.'

천태희는 바보였다.

*

“태희 씨 대답이 궁금해서요.”
“제, 대답, 말입니까?”
“슬슬 어른들께 말씀드려야 할 것 같거든요. 그동안은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서 조용히 있었지만요.”
“어, 아, 아아…. 그렇, 군요….”
설마 윤성현이 그런 배려를 해 준 줄은 꿈에도 몰랐다. 천태희는 눈앞이 깜깜해졌다.
‘부른다고 꾸역꾸역 나오는데 진짜 토하겠다. 저 새끼는 거울도 안 보나? 지 주제도 모르고 그 덩치로 나대.’
캠핑장에서 옛날 꿈을 꾼 것은 일종의 경고였을까?
‘은혜만 갚고 끝내려고 했던 건데… 역시 내 쪽에서 그만 만나자고 미리 말을 해야 했나.’
저쪽도 분명 강요로 나왔을 텐데, 눈치 없이 계속 나와서 쓸데없는 부담을 준 건가? 그런 생각에 천태희가 속으로 괴로워할 때였다.
“…그래서 태희 씨만 괜찮다면, 저는 이 관계를 좀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예?”
천태희는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까 고민한 탓에 정작 윤성현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분위기에 맞지 않게 얼빠진 소리를 냈으나, 윤성현은 인내심 있게 요점만 추려 주었다.
“진지하게 교제하고 싶다고 했어요. 결혼을 전제로.”

작가

우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우수
트위터: @Us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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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1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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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오물이라는 것 제외하고는 비교적 현실적인 연애스토리 느낌이에요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따뜻하고 귀여운 내용입니다 김사범이랑 영어토킹하는 게 재미있었고 처음에는 수 행동에 약간 공감성수치심을 느꼈지만 수랑 공 관계가 가까워지면서 괜찮아졌어요 악 두번째 외전 동그리 나오는 줄 알고 결제했는데 그냥 둘의 일상이야기네요

    gkd***
    2026.01.21
  • 아... 제발 영어 개그만 도려냈으면

    ura***
    2026.01.20
  • 공 폭스 스멜이 느껴짐 근데 폭스 아니면 못 잡아먹었을듯 ㅎㅎ 크다는게 전체일지 아래일지 고민했는데 알게되서 기쁘군요 저는 그냥 넘기면서 읽었지만 수가 호들갑?이라고 해야할지 중간중간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릴 요소가 있습니다 살짝 옛날 감성도 나기도 하고요 보다보면 답답하다가도 그것까지 포용하는 공을 보며 저도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보통은 수쪽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공이 더 취향이여서 쭉 읽었어요 1권 찍먹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kim***
    2026.01.20
  • 처음에는 영어랑 대사땜에 좀 보기 힘들었지만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재밌네요ㅎㅎ 그리고 수가 너무 귀여워요...

    szd***
    2026.01.20
  • 특별히 자극적인 설정, 반전 없이도 얼마나 깊고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증명하는 소설. 여러 개의 마이너 키워드를 기존 장르 클리셰에 조화롭게 녹여내어 적당한 긴장감을 만들어주고 끝내 읽을수록 고양감을 느끼게 하는 글

    yup***
    2026.01.16
  • 이 소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슴슴한 오골계삼계탕 같네요.. 근데 재미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일단 주말드라마급 반전 같은 건 없는 따땃한 분위기로 진행돼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게 읽을 수 있었고요. 정말..개그도 제 취향에 맞았지만 중간중간 작가님의 표현력이 깊으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성현이태희 둘다 현실에 있을거같으면서 없는 캐릭터라 너무 매력있고 특히 태희의 자낮이 픽션적 자낮이 아니라 현실성있는 자낮이라 저도 눈물날뻔했어요ㅜㅜ 태희 설정 자체가 비엘에서 좀 보기힘든 192떡대라 호불호 갈릴만하긴하는데 찐어른스러운 성현이랑 붙여두니깐 너무 재밌습니다 제 벨테기 극복시켜준 작품이에요!!

    cha***
    2026.01.10
  • 동글이 나오는 외전도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뭔가 현실연애 보는거같아서 더 설레고 귀엽고 재밌었어요!!

    jis***
    2026.01.03
  • 음 으하하에서 별하나 뺍니다 영어자막도 좀....

    hee***
    2025.11.30
  • 잘봤어요오`~~~~

    fic***
    2025.11.23
  • 수가 너무너무귀여움… 그리고 글이 진짜 잘읽혀요 평생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자낮떡대수 많이 말아주시길 제발

    que***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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