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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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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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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5953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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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작품 키워드: 역키잡물, 미인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전생/환생, 인외존재, 구원, 질투, 애증
*공 : 희운
어릴 때부터 아이 같지 않은 아이였다. 부모도 세 명의 베이비시터도 감당할 수 없었던 아이를 보며 무당은 ‘원하는 걸 안 줘서 그래’라고 답한다. 그렇게 세영을 곁에 둔 희운은 잘생긴 외모와 매력으로 늘 주변에 사람이 넘쳤지만, 그만큼 기이한 사건도 끊기지 않았다.
*수 : 세영
무당의 아들. 신비한 일을 겪은 후 홀로 남겨진 세영은 아동 보호 시설에서 자라다 어떤 재력가 부부의 후원을 받게 된다. 그들의 아들 희운의 애착 인형으로서 존재하는 세영은 그에게 괴이한 집착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나 그 집착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게 된 지금, 세영은 희운의 정체가 궁금하다.
*이럴 때 보세요: 운명 같은 인연으로 이어져 지독한 집착과 함께 자란 두 남자의 기이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겹겹이 쌓인 서사 속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유령선이나 다름없는 내 배에 매달린 작은 닻.
*작품 키워드: 역키잡물, 미인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전생/환생, 인외존재, 구원, 질투, 애증
*공 : 희운
어릴 때부터 아이 같지 않은 아이였다. 부모도 세 명의 베이비시터도 감당할 수 없었던 아이를 보며 무당은 ‘원하는 걸 안 줘서 그래’라고 답한다. 그렇게 세영을 곁에 둔 희운은 잘생긴 외모와 매력으로 늘 주변에 사람이 넘쳤지만, 그만큼 기이한 사건도 끊기지 않았다.
*수 : 세영
무당의 아들. 신비한 일을 겪은 후 홀로 남겨진 세영은 아동 보호 시설에서 자라다 어떤 재력가 부부의 후원을 받게 된다. 그들의 아들 희운의 애착 인형으로서 존재하는 세영은 그에게 괴이한 집착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나 그 집착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게 된 지금, 세영은 희운의 정체가 궁금하다.
*이럴 때 보세요: 운명 같은 인연으로 이어져 지독한 집착과 함께 자란 두 남자의 기이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겹겹이 쌓인 서사 속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유령선이나 다름없는 내 배에 매달린 작은 닻.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작품 정보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이야기 및 지명/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전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한 부부가 무당의 아이라며 괄시받는 고아를 후원하였다.
그들의 품에서 처음으로 일상의 기쁨을 느낀 아이는 행복했다.
“임신했어. 넌 정말 복덩이였구나!”
부부가 ‘진짜’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열 달을 꼬박 채우고 태어난 아이는 천사 같았다.
살짝 쌍꺼풀진 눈은 크고 또렷했고, 꼬물거리는 작은 손발은 너무나 귀여웠다.
아직 보이는 게 제대로 없는 상태라 들었는데 세영을 보는 시선이 똑발랐다. 어딜 가든 따라왔다.
‘잘 대해 줄게. 맛있는 것도 나눠 주고, 같이 놀아 줄게.
그러니까 너도 날 싫어하지 마. 날 쫓아내지 말아 줘.’
염려가 무색하게 아이, 희운은 세영을 사랑했다.
가끔은 세영을 따라 태어난 게 아닌가 느껴질 정도로.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럼 내기할까?”
“무슨 내기.”
“내가 누군지 맞혀 봐.”
“…….”
“내 이름이 뭔지 말해 봐, 형. 그럼 왜 당신 따라 태어났는지 가르쳐줄게.
게임 방법은…… 그래. 스무고개로 하자.”
“뭐?”
“스무고개 게임 몰라?”
“알지만.”
“그 게임처럼 ‘예, 아니요’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나한테 해. 스무 번의 기회를 줄게.
일주일에 한 번. 시간과 장소는 주말, 내가 예약한 호텔에서.
토요일 저녁에 만나 질문하면, 섹스하고 다음 날 아침에 답을 줄게. 그럼 되겠지?”
긴 고민 끝에 세영은 말했다.
“당신은 죽기 전에 사람이었습니까?”
한 부부가 무당의 아이라며 괄시받는 고아를 후원하였다.
그들의 품에서 처음으로 일상의 기쁨을 느낀 아이는 행복했다.
“임신했어. 넌 정말 복덩이였구나!”
부부가 ‘진짜’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열 달을 꼬박 채우고 태어난 아이는 천사 같았다.
살짝 쌍꺼풀진 눈은 크고 또렷했고, 꼬물거리는 작은 손발은 너무나 귀여웠다.
아직 보이는 게 제대로 없는 상태라 들었는데 세영을 보는 시선이 똑발랐다. 어딜 가든 따라왔다.
‘잘 대해 줄게. 맛있는 것도 나눠 주고, 같이 놀아 줄게.
그러니까 너도 날 싫어하지 마. 날 쫓아내지 말아 줘.’
염려가 무색하게 아이, 희운은 세영을 사랑했다.
가끔은 세영을 따라 태어난 게 아닌가 느껴질 정도로.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럼 내기할까?”
“무슨 내기.”
“내가 누군지 맞혀 봐.”
“…….”
“내 이름이 뭔지 말해 봐, 형. 그럼 왜 당신 따라 태어났는지 가르쳐줄게.
게임 방법은…… 그래. 스무고개로 하자.”
“뭐?”
“스무고개 게임 몰라?”
“알지만.”
“그 게임처럼 ‘예, 아니요’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나한테 해. 스무 번의 기회를 줄게.
일주일에 한 번. 시간과 장소는 주말, 내가 예약한 호텔에서.
토요일 저녁에 만나 질문하면, 섹스하고 다음 날 아침에 답을 줄게. 그럼 되겠지?”
긴 고민 끝에 세영은 말했다.
“당신은 죽기 전에 사람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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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2026.09.28TWO THUMBS UP!
sam***2026.09.09아 진짜 최고다 ㅠㅠㅠ 미스테리깔 너무 좋고 희운이가 진짜 인외공(?)느낌 팍팍나서 넘 좋았음 과거서사 진짜 최고 걍 모든게 다 좋았음… 순애인데 약간 돌은 공 형 잃을까봐 낑낑히웅히웅우는거 진짜 개좋음 하…. 행복만해라…ㅠㅠ
val***2026.09.06와 정말 재미있었어요
fld***2026.08.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le***2026.08.25
내용이 기억에 남는게 없네
sus***2026.08.15순정공이라기에는 공때문에 수가 엄청나게 피해보는 데 이게 순정이 맞나 별개로 재밌어서 잘 읽고있습니다 씬은 별로인데 스토리가 너무 재밌음 3권 읽으니 순정이 맞는 거 같기도? 근데 사건의 진상이 어렵네요 공,수 감정선이 이해 안되요 오히려 조연인 우빈이 감정선이 더 이해가는 느낌..... 결말도 뭔가 휘리릭 지나간 느낌........아쉽다......1귄이 제일 재밌어요
om3***2026.08.14이‘개’ 바로 순애다.
105***2026.08.11그래서...작가님... 추가 외전은요???????
alu***2026.08.0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il***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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