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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상세페이지

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 관심 189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1,000원
전권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10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외전)
    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외전)
    • 등록일 2025.02.03.
    • 글자수 약 7.5천 자
    • 500

  • 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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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작품 정보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돼 있습니다.

‘넌 나밖에 없지?’
‘응, 난 너밖에 없어.’

팬 서비스 차원으로, 가볍게 오간 대화라고만 생각했었다. 태경이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을 줄은 몰랐다.

“결혼하지 마.”

퍽, 퍽, 퍼억! 질 안에 꽂아 놓은 성기를 맹렬하게 치받던 태경이 다시 한번 안을 깊숙하게 찌르며 요도구에서 분출되는 정액을 길게 싸질렀다.

“흐아앗! 나와, 나오고, 흑! 하으…….”

예은이 뜨뜻하게 채워지는 감각에 몸부림치며 경련했다. 남자의 정액을 받아 내는 것 또한 첫 경험이었는데, 이대로 녹아 없어질 것 같은 희열이 전신에 흩뿌려지는 것만 같았다.

“그래도 해야겠다면…….”

태경이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배출하기 위해 보지에 먹힌 성기를 앞뒤로 흔들며 쥐어짰다. 다량의 희멀건 정액이 틈새로 비집고 흘러내렸다.

“돌아가서 절대 피임하지 마.”

작가

한탕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hantang0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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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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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처음엔 그만하라고 했다가 갑자기 좋다고 하는게 뭔가 이상하긴 한데 꽤 재밌었습니다

    gxx***
    2025.05.30
  • 아이돌 안좋아하는데 잼슴 근데 더러운거 싫어해서 오줌.. 하 그걸 또 먹음

    sca***
    2025.05.08
  • 여주 입장에서 재밌게 보고있으면 돌팬자아가 그걸 막고 남주한테 일하는중에 뭐하냐고 호통치게 됨ㅠㅜㅠ 남주 너 아이돌이야 미12친놈아..그치만 가상이니까 봐드리겠습니다 공공장소만 피해서 둘이 잘붙어다녔음 좋겠다ㅎ 나페스 즐겨보시는 분들은 좋아할만한 내용일듯요? 보고 있으면 좋다가도 찜찜하고 좋다가도 기분나쁨ㅋㅋㅋㅋㅋ 암튼 가볍게 즐길만해요 재밌었어요

    lis***
    2025.02.18
  • 본편 외전 둘다 취향이긴 한데 걍 본편만 보셔도 될듯요 아래 스포일러 댓글에 써진 그대로니까 눌러 보시고 취향인 분들만 보시는 거 추천

    sye***
    2025.02.14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mun***
    2025.02.09
  • 존버성공ㅡㅢㅜ 외전이라두 감사요

    iva***
    2025.02.03
  • 작가님 외전도 맛있어서 외전의 외전이 필요해 보입니다

    bur***
    2025.02.03
  • 2권보고싶어요 결혼전에 뺏어오는 그런 느낌으로^^

    jel***
    2025.02.02
  • 2탄은??? 이러고 끝내????

    tay***
    2024.11.26
  • 너무 아늑하고 좋아요.. 2편 존버…

    mor***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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