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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상세페이지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 관심 113
텐시안 출판
총 129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23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외전) 11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외전) 10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외전) 9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외전) 8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외전) 7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외전) 6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외전) 5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외전) 4화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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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육아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사랑꾼공, 상처공, 재벌공, 절륜공, 초딩공, 츤데레공, 다정수, 떡대수, 미남공, 상처수, 순정수, 순진수, 평범수, 구원,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육아물

*공 : 윤이령 – 성격은 까칠하지만 얼굴만은 완벽한 연예인.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온기를 그리워해 가벼운 만남을 지속하다 보니 스캔들이 쉬지 않고 터진다. 갑작스럽게 생긴 아이가 귀찮지만 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배우게 된다.

*수 : 최도권 - 친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양부모도 죽었기에 그는 항상 가족을 가지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다가온 아이와 함께 가족이 되고자 한다. 제멋대로인 이령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점점 배려를 배워 가는 모습을 보며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을 만들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아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형태를 그려 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가족이잖아요. 아기로 묶여 있는.”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작품 소개

[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아이를 돌보면서도 자신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도권이,
아이를 안고 배웅해 주는 그 모습이,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다.

“한 번도 말 안 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도권 씨가 아기를 안고 맞아 주는 게 좋았어요.
아기 때문에 부산스럽게 둘이 허둥지둥하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다가 같이 번갈아 가며 밥 먹고 의미 없는 대화를 하는 것도….
그걸 잃기 싫었어요.”

작가 프로필

아노르이실
국적
대한민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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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싶어 하는 아노르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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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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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 하는 냐용 너무 좋아여 가볍게 아주 잘 읽히네여

    dle***
    2024.07.07
  • 분위기가 달달하기도 하면서 치유가 되는 기분이네요

    soo***
    2024.07.07
  • 육아 힐링물 좋아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am***
    2024.07.07
  • 완전 힐링물! 가족들땜에 고구마가 좀 있긴 한데 최근 본 육아물 중엔 제일 좋았어요

    jen***
    2024.07.07
  • 육아물 좋아해서 찾아보는데 재밌게 잘 읽었어요 외전도 기대되네요

    han***
    2024.07.03
  • 괜찮네요 재미있게 볼만해요.

    mod***
    2024.07.02
  •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가정을 거부하는 공과 가족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가정을 원하는 수의 다른듯 같은상황이 흥미롭네요.아무관계없던 두사람이 아이와 함께하며 그들만의 또다른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jam***
    2024.07.01
  • 따뜻하고 힐링되는 분위기네요 상처받은 이령과 도권이 함께 육아하며 점차 사랑이 싹트고 상처를 치유하는 잔잔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마음에드네요 잔잔하지만 지루하지않고 술술 읽히네요 완결축하드려요!

    enl***
    2024.07.01
  •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도권이랑 이령이의 단란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당

    ale***
    2024.05.15
  • 점점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 좋네요

    137***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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