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상세페이지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 관심 143
텐북 출판
총 197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32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외전) 20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외전) 19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외전) 18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외전) 17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외전) 16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외전) 15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외전) 14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외전) 13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기억상실, 초월적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후회남, 능력녀, 상처녀, 무심녀, 외유내강,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여자 주인공: 안나
한때 성녀 후보 자리에까지 올랐을 만큼 방대한 신성력의 소유자. 마음씨 착한 지방 귀족 시누아 백작 부인의 후원을 받았지만 결국 경쟁에서 밀려났으며 제명까지 당해 수녀원에 발도 못 붙이는 신세가 되었다. 기억과 시력을 잃어 빛 속에서 사물을 볼 수 없는 그녀에게 어느 날 남편이라는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 주인공: ???
그는 안나에게 자신을 그녀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제 어머니가 그녀의 후원자인 시누아 백작 부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이곳 시누아 백작성의 성주이며, 당신과 결혼한 지는 3년이 되었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 마지않는 부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한 말 중 어느 것 하나 진실이 아니다.

*이럴 때 보세요: 섬뜩한 집착의 굴레에서 피어나는 쌍방 구원 서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안나야, 사랑해.”
그녀는 아주 오래전, 그에게서 이러한 고백을 들었었다.
그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녀를 사랑해 왔다.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작품 소개

연고 하나 없이 일생을 수녀원에서 보낸 안나.

한때 성녀 후보에까지 들었을 정도로 방대한 신성력을 지닌 그녀는
여신께 귀의해 한평생 고요한 삶을 보내리라 여겼지만,
다른 후보들의 음해로 교단에서 제명당하고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안나, 본인이 오갈 곳 없는 혼자라고는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행히도 마음씨 고운 시누아 백작 부인의 도움으로
그분의 외아들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그것이 안나가 잃어버린 3년 동안 벌어진 일들이라 했다.

성의 사람들은 전부 정중했고, 인근 마을 사람들은 순박했으며,
어머니의 권유로 저와 결혼한 남편 역시 제게 다정하기만 하다.

비록 그녀의 은인이었던 시누아 백작 부부는 유명을 달리했고
이제는 그녀가 백작 부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내려가는 부표 같은 삶이 마침내 끝났으니까.

‘이 성의 존재도, 사용인들도, 남편이라는 남자도, 모두 거짓.’

……당신, 날 속였구나.

작가 프로필

모조조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Relight Studio, 모조조조)
  •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모조조조)
  •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모조조조)
  • 흑색왜성 (모조조조)
  • 말괄량이 폭군 길들이기 (모조조조)
  • 흑색왜성 (모조조조)
  • 흑색왜성 (15세 이용가) (모조조조)

리뷰

5.0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니 너무재밌었는데 끝나갈수록 어수선하다가 뚝 끊기네요ㅜㅜ 급하게마무리한느낌이에요.초중반은 그어느소설보다재밌습니다

    mjo***
    2025.01.31
  • 여주도 신력을 가진 존재라 평범한 인간은 아니지만 남주 역시 일반 사람은 아닌 것 같은 초월존재라는게 읽을수록 드러나네요 여주가 괜히 불안해하는게 아니였어요 마을 사람들도 성 내 사람들도 사이비종교에 빠진 것 같다는 칸의 말도 일리가 있어보이고 서재에서 괴물같은 짐승을 마주해 죽을뻔한 위기도 있었고요...에단과 함께 도주로 서해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 전에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흥미진진해져서 연재 따라가요

    ghk***
    2024.06.05
  • 분위기가 좋고 어떻게 흘러갈지 몰라서 흥미진진합니다

    gla***
    2024.06.05
  • 깨어났더니 앞이 안 보이고 기억에 없는 남편이란 사람이 있는데 이걸 믿을 수 있을지...안 보이는 채로 단서를 찾아 숨겨진 진실을 찾아야 하는 여주 입장에서의 미스터리물로서의 분위기가 긴장감 있어 재미있고 쎄하고 수상한 남주도 궁금하고 흥미로워서 재미있어요

    mil***
    2024.06.05
  • 미스터리라 두근두근한 심정으로 읽고 있어요

    wjd***
    2024.06.05
  • 전개가 긴장감이 있고 흥미진진해요

    lll***
    2024.06.05
  • 작품분위기가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gim***
    2024.06.05
  • 남주여주 설정이 재밌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요

    jea***
    2024.06.05
  • 남주설정이 매력있고 재미있어요

    ecl***
    2024.06.05
  • 난다 향기가 대작의 향기,,

    smj***
    2024.06.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기만의 덫 (홍시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