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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 프롬 썸머

  • 관심 2,275
  • 미엔느 저자
텐시안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4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871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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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재회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구원, 성장, 18->31, 미인공, 까칠공, 능력공, 건축가공, 미남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덤덤수, 유도선수출신수

*공: 고윤제 / 18->31
사랑채의 까칠한 도련님.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혼자만의 공간인 서재에서 이은호의 러브 레터를 발견하고 경고성 답장을 보낸다. 사랑채 안에 스스로를 가두었던 그는 이은호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기 시작한다.

*수: 이은호 / 18->31
별채에 얹혀살게 된 성실한 유도 유망주.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러브 레터를 썼다가 사랑채의 도련님에게 답장을 받는다. 처음엔 까칠하기만 한 고윤제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점점 그와 친해지고 싶어서 전전긍긍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어느 여름날 얼굴도 모르는 이와 비밀 편지를 주고받는 낭만이 필요할 때.

*공감 글귀
잊지 마. 네 편지는 언제든 너와 나를 우리가 가장 빛났던 계절로 데려갈 거야.
레터 프롬 썸머

작품 정보

부상으로 인해 유도 선수를 그만두게 된 이은호(31)는 10여 년 전 즈음에 어머니가 고용인으로 일하며 얹혀살았던 지역 유지 어르신의 가택에 들르게 된다.
종종 어르신의 말동무를 할 겸 찾았던 가택은 오늘따라 분주하다.
그 집안의 장손 고윤제(31)가 1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에 이은호는 그 자리에서 멍하니 멈춰 선다.
긴 시간을 돌아온 옛 여름의 기억이 몰려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

커다란 저택에 얹혀살며 어머니의 일을 돕던 이은호(18)는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겨 고백 편지를 쓴다.
하지만 어르신의 서재에서 눈에 띄는 책을 읽어 보다가 그만 편지를 두고 오게 되는데….
다음 날 다시 찾아간 서재, 그 책 속에는 뜻밖에도 답장이 와 있었다.

- 좋아하는 책에 편지가 와 있길래 뜯어 봤어.
누구한테 보낸 건지는 몰라도 내가 먼저 읽어 본 건 사과할게.
그리고 이건 내가 보내는 답장이야.

상대는 정갈한 글씨체로 그가 써 낸 낯 뜨거운 사랑 고백들을 지적하고는 맞춤법까지 고쳐 주었다.

- 우선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다짜고짜 고백하는 거 민폐야. 여자애가 웃어 준다고 그게 네가 마음에 든다는 뜻은 아니거든.
- 그렇다고 네가 쓴 편지가 뭐 그렇게 인상적이지도 않고.
- 기본적인 맞춤법도 못 지키면 그냥 말로 하지 그래.
- 고윤제가.

발신인을 확인한 이은호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그건 아직 제대로 얼굴도 한 번 못 본, 사랑채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는다는 이 집안 도련님의 이름이었다. 그것도 까칠하기로 유명한.

그러나 왜인지 편지 속의 고윤제는 소문과는 다르다. 까칠하긴 해도 다정하고 상냥하기까지 하다.
그와 비밀스럽게 주고받게 된 편지 속에서 이은호가 생경한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한 것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였다.

그 여름의 편지는 어디로까지 가서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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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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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다....너무 좋네요ㅜ

    pej***
    2026.10.23
  • 작가님의 레터 프롬 썸머 완결 후기글을 읽었는데, 작가님이 행복해 하면서 글을 쓰셨으니 이걸 읽는 저도 마음이 따듯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읽는 내내 몽글몽글한 여운이 오래 남더라구요 이걸 왜 여름에 읽지 않았을까 다 읽은 이제서야 후회가 되네요... 뒷이야기가 더 궁금한데 외전이 없는 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좋은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rla***
    2026.10.17
  • 과거부분은 심장이 간지러워서 박박 긁으면서 보고 엔딩으로 갈수록 즙짜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 애들아 이제 행복해라

    han***
    2026.10.15
  •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hon***
    2026.10.10
  • 너무 재밌네요 진짜 수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짐.. 이건 개인적인 취향인데 성인 된 부분이 좀 더 나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궁금함

    hyu***
    2026.10.04
  • 또하나의아름다운글 소장

    ham***
    2026.10.01
  • 소설이 푸르네요 현재 시점 전개는 아쉬운 점이 분명히 있지만 과거 이야기가 여름 향이 나서 좋습니다. 저는 여름이 오면 또 읽을 것 같아요

    ssn***
    2026.09.30
  • 개명작.. 가슴을 푹푹 파고들엇음ㅜ

    hey***
    2026.09.29
  • 둘의 감성이 좀 오글거려요 남고딩 대화라기엔 너무 ㅜㅠ 그리고 스토리도 묘하게 답답하고 작위적임 수는 그렇다 쳐도 공 이슈가 엥스러웠어요; +1권 3권 내용반복 진짜 너무하네요

    erk***
    2026.09.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yr***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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