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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 프롬 썸머 상세페이지

레터 프롬 썸머

  • 관심 1,766
텐시안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4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871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레터 프롬 썸머 3권 (완결)
    레터 프롬 썸머 3권 (완결)
    • 등록일 2024.08.30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레터 프롬 썸머 2권
    레터 프롬 썸머 2권
    • 등록일 2024.08.30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 레터 프롬 썸머 1권
    레터 프롬 썸머 1권
    • 등록일 2024.09.02
    • 글자수 약 9.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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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재회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구원, 성장, 18->31, 미인공, 까칠공, 능력공, 건축가공, 미남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덤덤수, 유도선수출신수

*공: 고윤제 / 18->31
사랑채의 까칠한 도련님.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혼자만의 공간인 서재에서 이은호의 러브 레터를 발견하고 경고성 답장을 보낸다. 사랑채 안에 스스로를 가두었던 그는 이은호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기 시작한다.

*수: 이은호 / 18->31
별채에 얹혀살게 된 성실한 유도 유망주.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러브 레터를 썼다가 사랑채의 도련님에게 답장을 받는다. 처음엔 까칠하기만 한 고윤제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점점 그와 친해지고 싶어서 전전긍긍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어느 여름날 얼굴도 모르는 이와 비밀 편지를 주고받는 낭만이 필요할 때.

*공감 글귀
잊지 마. 네 편지는 언제든 너와 나를 우리가 가장 빛났던 계절로 데려갈 거야.
레터 프롬 썸머

작품 정보

부상으로 인해 유도 선수를 그만두게 된 이은호(31)는 10여 년 전 즈음에 어머니가 고용인으로 일하며 얹혀살았던 지역 유지 어르신의 가택에 들르게 된다.
종종 어르신의 말동무를 할 겸 찾았던 가택은 오늘따라 분주하다.
그 집안의 장손 고윤제(31)가 1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에 이은호는 그 자리에서 멍하니 멈춰 선다.
긴 시간을 돌아온 옛 여름의 기억이 몰려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

커다란 저택에 얹혀살며 어머니의 일을 돕던 이은호(18)는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겨 고백 편지를 쓴다.
하지만 어르신의 서재에서 눈에 띄는 책을 읽어 보다가 그만 편지를 두고 오게 되는데….
다음 날 다시 찾아간 서재, 그 책 속에는 뜻밖에도 답장이 와 있었다.

- 좋아하는 책에 편지가 와 있길래 뜯어 봤어.
누구한테 보낸 건지는 몰라도 내가 먼저 읽어 본 건 사과할게.
그리고 이건 내가 보내는 답장이야.

상대는 정갈한 글씨체로 그가 써 낸 낯 뜨거운 사랑 고백들을 지적하고는 맞춤법까지 고쳐 주었다.

- 우선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다짜고짜 고백하는 거 민폐야. 여자애가 웃어 준다고 그게 네가 마음에 든다는 뜻은 아니거든.
- 그렇다고 네가 쓴 편지가 뭐 그렇게 인상적이지도 않고.
- 기본적인 맞춤법도 못 지키면 그냥 말로 하지 그래.
- 고윤제가.

발신인을 확인한 이은호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그건 아직 제대로 얼굴도 한 번 못 본, 사랑채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는다는 이 집안 도련님의 이름이었다. 그것도 까칠하기로 유명한.

그러나 왜인지 편지 속의 고윤제는 소문과는 다르다. 까칠하긴 해도 다정하고 상냥하기까지 하다.
그와 비밀스럽게 주고받게 된 편지 속에서 이은호가 생경한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한 것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였다.

그 여름의 편지는 어디로까지 가서 닿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미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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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69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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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게 볼 때 마다 항상 우는 편인데 이건 수도꼭지마냥 개처울었음…. 진심 누가보면 내가 주인공인줄 알 것 같음

    5n6***
    2026.02.05
  •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hey***
    2026.01.28
  • 청게파트가 너무 너무 완벽해서 성인파트는 다시 써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3권에서 진짜 와장창이네....사기급으로 당황스러워요..내 감정 돌리도....

    win***
    2026.01.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h***
    2026.01.28
  •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ㅠㅠㅠㅜㅜㅜ

    kph***
    2026.01.23
  • 신이 쓴 글에 미천한 제가 평을 남겨도 될까요 디리토에서 두쫀쿠같은 글발에 홀려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제가 감히 이런 문학에 평을…? 근데 왜 사람들이 작가님한테 무슨일 있었냐고 여쭙는지 알거같아요….. 몰라 그냥 엔느업엔느업 눈물 줄줄 흘리면서 그말만 하게돼

    sys***
    2026.01.20
  • 눈물 줄줄 흘리면서 은호의 행복을 바라며 봤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땅이 꽁꽁 어는 겨울에도 여름의 향기를 느낄 수 있고 여름 날의 그 학창 시절이 떠오르는 책입니다 청게 구원물 좋아하신다면 진짜 무조건 보시길 근데 뭔가 어린 애기들이라 생각하고 봤었는데 18살.. 다 컸었구나 너희

    nan***
    2026.01.18
  • 새벽에...눈물...콧물...다짜고...

    gah***
    2026.01.18
  • 미엔느왜안하세요..? 천국갑시다

    oso***
    2026.01.15
  • 1권부터 3권까지 안 운 파트가 하나도 없음…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여운 남고,, 왜이리 슬픈 거예요 진짜 ꒦ິȏ꒦ິ 글이 너무 술술 잘 읽혀요. 여름에 꼭 읽어야 한다는 추천을 많이 봤는데, 겨울에 봐도 참 좋았습니다흐흐흑ㅜ 지금 코 막히고 눈 부어서 눈도 제대로 안 떠지는 상태에서 리뷰 쓰는데 걍 작가님 필력 미쳤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인생 살면서 셰익스피어 소네트 18 진짜 평생 못 잊을 듯해요. 이 구절만 떠올리면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 ༎ຶŎ༎ຶ ) 다만 후반부 씬이 좀 아쉬웠어서 별점 하나 뺐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넘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abo***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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