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상세페이지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 관심 219
텐시안 출판
총 5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2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01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외전)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외전)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4.1만 자
    • 1,6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4권 (완결)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4권 (완결)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3권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3권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2권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2권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권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권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62화
3권: 62화 ~ 89화
4권: 90화 ~ 122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2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육아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사랑꾼공, 상처공, 재벌공, 절륜공, 초딩공, 츤데레공, 다정수, 떡대수, 미남공, 상처수, 순정수, 순진수, 평범수, 구원,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육아물

*공 : 윤이령 – 성격은 까칠하지만 얼굴만은 완벽한 연예인.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온기를 그리워해 가벼운 만남을 지속하다 보니 스캔들이 쉬지 않고 터진다. 갑작스럽게 생긴 아이가 귀찮지만 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배우게 된다.

*수 : 최도권 - 친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양부모도 죽었기에 그는 항상 가족을 가지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다가온 아이와 함께 가족이 되고자 한다. 제멋대로인 이령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점점 배려를 배워 가는 모습을 보며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을 만들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아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형태를 그려 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가족이잖아요. 아기로 묶여 있는.”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작품 정보

[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아이를 돌보면서도 자신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도권이,
아이를 안고 배웅해 주는 그 모습이,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다.

“한 번도 말 안 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도권 씨가 아기를 안고 맞아 주는 게 좋았어요.
아기 때문에 부산스럽게 둘이 허둥지둥하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다가 같이 번갈아 가며 밥 먹고 의미 없는 대화를 하는 것도….
그걸 잃기 싫었어요.”

작가 프로필

아노르이실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언제나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싶어 하는 아노르이실입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마계의 달 (아노르이실)
  • 용사님, 거기로 가시면 안 돼요 (정권, 아노르이실)
  • 최면전집 (아노르이실)
  • 황금의 신랑 (아노르이실)
  • 마왕님의 이중생활 (정권, 아노르이실)
  • 마계의 달 (수현, 핵)
  • 용사님, 거기로 가시면 안 돼요 (아노르이실)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아노르이실)
  • 영웅이여, 빛처럼 산란하세요! (아노르이실)
  • 마계의 달 (아노르이실)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아노르이실)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5세 이용가) (아노르이실)
  • 별의 가이드 (아노르이실)
  • 뱀과 늑대의 시간 (아노르이실)
  • 스폰서 (아노르이실)
  • 트라이얼로그 (trialogue) (아노르이실)
  • 마왕님의 이중생활 (아노르이실)
  • 호랑이 장가가는 날 (아노르이실)
  • 이계의 정복자-갈라티아의 대제 (아노르이실)
  • 용호상정 (아노르이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18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제가 정말 작가님에 떡대수 정말 책 좋아해요 전작중 반이상을 소장중인데 너무 잔잔해서 지루해요 ,,, 진짜 현실육아,, 사건사고가 그냥 지루해요 작가님을 사랑해서 더 읽다보면 재밌겠지 ^_^ 꾸역꾸역 읽다가 포기한 유일한 작가님 책입니다 ,, 씬도 재미없네요,, 그냥 주변육아얘기에 비엘요소 대기업요소 알고보니 가정환경 ㅠ 이런건데 이게 너무 재미없어요 자극이 판치는 벨장르에 마음을 녹여줄 포근잔잔육아물? 이건 그냥 맹탕이에요 재료넣고 물만 넣어 만든 맛. 재료고유맛이라도 우러나오면 어떻게든 먹겠는데 우러나오지도 않은 맛 의리로 별점 남기는데 표지에 나오는 분위기가 끝이에요^_^ 서로 어깨에 기대서 아이 육아하는 ^_^

    qkr***
    2025.06.18
  • 육아는 정말 힘들죠... 조카 생각나서 웃으면서 봤어요

    rma***
    2025.06.15
  • 잔잔 육아물이라 좋았어요!! 슬이가 더 많이 언급됐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ㅠㅠ 생각보다 슬이 존재감이 적습니다..!! 별 하나는 씬때매 뺐습니다. 차라리 아예 씬 없이 진행됐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부부 침실 훔쳐보는 느낌이라 ㅠ 섹텐보다는 그냥.. 일상 본 느낌이어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ㅠㅠㅠ

    hae***
    2025.06.11
  • 너무 현실 육아라 ptsd 와서 보기 힘듬…

    khr***
    2025.06.09
  • 남성‘들’의 정자만으로 아이가 출산되는 것부터 몰입이 좀 안됨. 오메가 버스 설정도 아니고. ...그리고 부성애의 유난이라기엔 수가 분유제조기 극혐하는 것도... 그냥 어디 요상한 곳에 꽂혀서 아그냥절대안돼느낌이그래느낌이 이런느 것도 ㅋㅋㅋㅋ 애가 분수토 좀 했다고 공이 잘못한 거 아니냐며, 사과할 사람은 공이라고 혼자 삐지는 것도 으응...? 내용이 엄ㅁㅁㅁ청 나쁘진 않은데 그냥 수가 무메력+성가신 캐릭이라 하차.

    coc***
    2025.06.03
  • 큰애 분유제조기라는게 새상에 나오기 전에 키우고 둘째 분유제조기가 세상에 막 나왔을때 키웠는데 진심 분유제조기가 다른 모든 육아템보다 가장 최고이며 최고 필수품이라고 생각 했는데 갈등의 포인트가 분유제조기로 타는 분유가 정성이 없어서 싫다니....;; 초반부터 몰입이 하나도 안되서 꾸역꾸역 읽었네요 ㅠㅠ 수의 상황이 도무지 애를 키울수가 없는 상황인데 그냥 가족 갖고 싶다고 덜렁 신생아 데려와서 혼자 대체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수 불행 설정을 이렇게 까지 설정했어야 했나 싶네요;;; 2권 후반 부터 그래도 읽을만 해요

    gir***
    2025.05.25
  • 작가님이 육아에 지쳐서 적으신건지 의심됩니다..

    hon***
    2025.05.19
  • 진짜 집요하게 현실육아라서 좀 스트레스 있긴 했는데 그점이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애들 착하고 귀여움

    ehr***
    2025.05.18
  • 1권후반부터 지루해요, 아기가 나오는데도 재미가없지? 희한하다..

    lov***
    2025.05.15
  • 아 2권에서 미치겠음.. c엄마때문에 보기싫음

    fan***
    2025.05.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기세끼의 예우범절 (고네)
  • 인터미션 (그루)
  • Mine to Break (구부)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소금숲 (차옌)
  • 7분의 천국 (사틴)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내 쥐는 S급 각성자 (지소운)
  • 아는 맛 (야간비행)
  • 러브 쥬스 (몽년)
  • 하드 테이밍(Hard Taming) (모드엔드)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하나담담)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파밀)
  • 악인담 (당밀)
  • 이상 형질 (우윳)
  • 시한부 가이드에 빙의하지 말 것! (탈퇴회원)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