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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상세페이지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 관심 214
텐시안 출판
총 5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2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01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외전)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외전)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4.1만 자
    • 1,6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4권 (완결)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4권 (완결)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3권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3권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2권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2권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권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1권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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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62화
3권: 62화 ~ 89화
4권: 90화 ~ 122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2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육아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사랑꾼공, 상처공, 재벌공, 절륜공, 초딩공, 츤데레공, 다정수, 떡대수, 미남공, 상처수, 순정수, 순진수, 평범수, 구원,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육아물

*공 : 윤이령 – 성격은 까칠하지만 얼굴만은 완벽한 연예인.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온기를 그리워해 가벼운 만남을 지속하다 보니 스캔들이 쉬지 않고 터진다. 갑작스럽게 생긴 아이가 귀찮지만 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배우게 된다.

*수 : 최도권 - 친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양부모도 죽었기에 그는 항상 가족을 가지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다가온 아이와 함께 가족이 되고자 한다. 제멋대로인 이령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점점 배려를 배워 가는 모습을 보며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을 만들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아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형태를 그려 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가족이잖아요. 아기로 묶여 있는.”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작품 정보

[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아이를 돌보면서도 자신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도권이,
아이를 안고 배웅해 주는 그 모습이,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다.

“한 번도 말 안 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도권 씨가 아기를 안고 맞아 주는 게 좋았어요.
아기 때문에 부산스럽게 둘이 허둥지둥하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다가 같이 번갈아 가며 밥 먹고 의미 없는 대화를 하는 것도….
그걸 잃기 싫었어요.”

작가 프로필

아노르이실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언제나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싶어 하는 아노르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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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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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는 정말 힘들죠... 조카 생각나서 웃으면서 봤어요

    rma***
    2025.06.15
  • 잔잔 육아물이라 좋았어요!! 슬이가 더 많이 언급됐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ㅠㅠ 생각보다 슬이 존재감이 적습니다..!! 별 하나는 씬때매 뺐습니다. 차라리 아예 씬 없이 진행됐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부부 침실 훔쳐보는 느낌이라 ㅠ 섹텐보다는 그냥.. 일상 본 느낌이어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ㅠㅠㅠ

    hae***
    2025.06.11
  • 너무 현실 육아라 ptsd 와서 보기 힘듬…

    khr***
    2025.06.09
  • 남성‘들’의 정자만으로 아이가 출산되는 것부터 몰입이 좀 안됨. 오메가 버스 설정도 아니고. ...그리고 부성애의 유난이라기엔 수가 분유제조기 극혐하는 것도... 그냥 어디 요상한 곳에 꽂혀서 아그냥절대안돼느낌이그래느낌이 이런느 것도 ㅋㅋㅋㅋ 애가 분수토 좀 했다고 공이 잘못한 거 아니냐며, 사과할 사람은 공이라고 혼자 삐지는 것도 으응...? 내용이 엄ㅁㅁㅁ청 나쁘진 않은데 그냥 수가 무메력+성가신 캐릭이라 하차.

    coc***
    2025.06.03
  • 큰애 분유제조기라는게 새상에 나오기 전에 키우고 둘째 분유제조기가 세상에 막 나왔을때 키웠는데 진심 분유제조기가 다른 모든 육아템보다 가장 최고이며 최고 필수품이라고 생각 했는데 갈등의 포인트가 분유제조기로 타는 분유가 정성이 없어서 싫다니....;; 초반부터 몰입이 하나도 안되서 꾸역꾸역 읽었네요 ㅠㅠ 수의 상황이 도무지 애를 키울수가 없는 상황인데 그냥 가족 갖고 싶다고 덜렁 신생아 데려와서 혼자 대체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수 불행 설정을 이렇게 까지 설정했어야 했나 싶네요;;; 2권 후반 부터 그래도 읽을만 해요

    gir***
    2025.05.25
  • 작가님이 육아에 지쳐서 적으신건지 의심됩니다..

    hon***
    2025.05.19
  • 진짜 집요하게 현실육아라서 좀 스트레스 있긴 했는데 그점이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애들 착하고 귀여움

    ehr***
    2025.05.18
  • 1권후반부터 지루해요, 아기가 나오는데도 재미가없지? 희한하다..

    lov***
    2025.05.15
  • 아 2권에서 미치겠음.. c엄마때문에 보기싫음

    fan***
    2025.05.12
  • 일상 힐링물이에요. 그런데 육아 과정도 그렇고 엄청 세세하게 쓰셨네요.. 무슨 기저귀 가는 과정까지 다 쓰심. 이게 매번 반복되니 3권쯤부턴 좀 질리긴해요. 그래도 세가족이 귀엽긴 합니다 ㅋㅋ

    msh***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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