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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상세페이지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 관심 112
텐시안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3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1,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35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외전)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외전)
    • 등록일 2024.11.24.
    • 글자수 약 5.2만 자
    • 1,500

  •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3권 (완결)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4.11.24.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2권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2권
    • 등록일 2024.11.2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1권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1권
    • 등록일 2024.11.2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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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전생/환생, 회귀물

*작품 키워드 : 미남공, 짝사랑공, 집착공, 신분상승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미인수, 황자수, 다정수, 헌신수, 약병약수, 시스콤수, 오해/착각

*공 : 오스카 발렌시아
나이젤이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에서 그의 누나이자 여주인공인 에블린을 이용해 황족을 멸절시키고 제국을 무너트린 메인 빌런.
그러나 그런 미래를 아는 나이젤 덕에 훨씬 이른 시점에 신분을 되찾고, 유배지인 북부에서 벗어나면서 그에게 누구보다 애틋한 마음을 품게 된다.

*수 : 나이젤 루멘 코르디스
배신당한 여주인공이 과거로 돌아와 자신을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회귀한 황녀의 복수는 잔혹하고 아름답게> 세계 속에 환생한 황자.
소설을 읽었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후, 제국과 자신의 안위를 위해 악역인 오스카를 수도로 데려와 흑화하지 않도록 잘해주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회귀물 로판 속 조연으로 환생한 수가 악역인 공을 교화시키려다가 그를 반하게 해버리고 집착 당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는 가끔…… 네가 칼 한 자루 쥐지 않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를 위협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
누나가 회귀를 안 했다

작품 정보

※본편 및 외전에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해 주세요.

로맨스 판타지 소설 <회귀한 황녀의 복수는 잔혹하고 아름답게>.
전생에 읽었던 그 소설의 주인공이자 황녀인 에블린의 남동생, 나이젤 코르디스로 환생했다.
그런데…….

“누님, 그자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나는 게 없으십니까?”

발렌시아 공작, 오스카. 그가 누구인가.
개국의 공을 인정받은, 제국에 단 하나뿐인 공작 가문의 수장.
그리고, 황가를 향한 어마어마한 증오와 역심을 품고 있는 자.

황녀는 그런 오스카에게 살해당하고,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금 시점으로 회귀하게 된다.
한데 우리 황가를 무너뜨릴 그 악역을 막아야 할 회귀자가…… 회귀를 안 했다.

“그래도 황녀와 약속한 게 있으니 물어볼게. 나이젤, 황위는 누님께 양보하고 얌전히 내 것이 될래?”
“……그게 무슨 뜻이야?”
“말 그대로야. 계승권을 포기하고, 네 평생을 나에게 넘겨.”

이대로라면 나, 나이젤 코르디스는 누구보다 먼저 반역의 희생양이 되고 황실은 뒤집히고 만다.
……어쩌면 좋지?

작가 프로필

예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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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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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사랑공인데 고백해도 다 악역음모라고 오해하고 환생자인 수가 철벽치는거 맛있다

    nas***
    2025.02.23
  • 약간 쫌 엄청나게 많이 답답하고 속이터짐 지금 2권인데 솔직히 저는 수가 뭘 하고싶은지 잘 모르겟달까요ㅠㅠㅠ 너무 시간끌고 그렇다고 나서서 뭘 해결하는것도 아니고 심리가 잘 이해안돼요..

    1sa***
    2024.12.12
  • 어 음... 애매... 안읽히는건 아닌데

    ili***
    2024.12.02
  • 외전 보러 왔지요~

    jmh***
    2024.12.01
  • 2권까지 수의 감정이 너무 미지근해서 더 읽어야 할지 고민 되네요 빙의 후 혹은 회귀 후 소설 흐름을 바꾸려고 악역에게 잘해주다가 악역이 수를 좋아하게 되는... 이런 소설들 많은데 보통은 수도 공을 보호자처럼 돌봐주는 (이렇게 말하니까 이상한데 세력을 키워주려고 하는) 시간 동안 공에게 어느 정도 마음이 있다가 어떤 사건으로 자기 마음을 깨닫게 되잖아요? 근데 나이젤은... 성애적으로 좋아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들어서 공이 뭔 짓을 해도 걍 싫다는 사람 붙잡고 괴롭히는 느낌밖에 안 들었어요 이게 뭐지? 하면서 3권까지 읽다가 뭔가 이대로 미적지근하게 끌다가 마지막에 큰 사건 터지고 얼렁뚱땅 사귀게 될 것 같아서 하차합니다 초반 수에게 의지하는 공의 모습이나 수가 빙의자로서 소설 흐름 바꾸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좋았는데 뒷부분이 지루해서 아쉽네요 빙의물임에도 어린 시절을 길게 서술하지 않고 전개가 빨랐던 건 좋았습니다...!

    pec***
    2024.11.30
  • 하나도 안 피폐하고 약함 ㅠㅠ

    vnl***
    2024.11.29
  • 진짜 재밌었어요... 저 외전 정말 ;;; 구매 안하는 불량독자인데 그냥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n회차 완전 가능 벨소예요 ㄷㄷ 마지막이 초중반 볼륨에 비해 좀 싱겁게 끝났나?싶긴한데 또 지겹게 끌어봤자 뭐하겠어요 ㅎㅎ 다시한번 정주행 하러 갑니다!

    jjo***
    2024.11.29
  • 전작 너무 잘 읽어었는데 이번작은 뭔가...전체적으로 모든 사건이 생길 것 같거나 생기면 사건이나 감정선이 클라이막스까지 올라가다가 갑자기 여차저차해서 쨘~해결되었습니다-★식으로 급 사르륵 녹아 없어진 거 마냥 해결되어서 읽는 내내 ??? 이렇게 해결된다고? 이걸로 끝이라고? 소리만 나왔어요..ㅠ

    24y***
    2024.11.29
  • 꺄아아악 작가님의 김찌가 너무조아요...

    myj***
    2024.11.28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wit***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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