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상세페이지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 관심 659
텐북 출판
총 95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39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94화
    • 등록일 2025.01.1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93화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92화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91화
    • 등록일 2025.01.1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90화
    • 등록일 2025.01.0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89화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88화
    • 등록일 2025.01.0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87화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역하렘/고수위

*작품 키워드 : 다정남_대신관, 라이벌/앙숙_황제, 금단의관계_대악마, 대형견남_수인, 집착남_하이든, 순정남_성기사, 유혹녀_여주인공

*남자주인공 :
클로델 – 다정하고 의문스러운 스승. 신성제국의 대신관이며 교단을 이끈다. 그녀가 이 세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절대적인 로벨리아의 편…인 줄 알았으나, 그에게는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이 있다.

킬리언 – 원작 남주인공. 황제. 성녀의 빌어먹을 첫사랑. 서로에게 유일한 사랑이었으나 돌연 그녀를 배신한 후, 로벨리아의 절친한 친구인 여주인공과 결혼한다. 황제 등극이라는 목표도 이뤘겠다, 이혼도 했겠다, 이제는 로벨리아와 재혼을 원하는 혐오스러운 전 남자친구.

애셔 – 청백한 낯의 성기사. 차기 성기사단장으로 거론되는 뛰어난 인물이며 색욕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고고한 인물. 그러나 로벨리아의 손길 아래 함락되는 그의 얼굴은 발갛고 아름답다. 처음 사랑에 눈뜬 성기사는 본인도 몰랐던 집착을 깨닫는다.

쿠샨 - 늑대 수인 노예. 사이코메트리 능력자. 어떠한 방식으로든 필요를 증명해 곁에 있으려는 순정적인 인물. 로벨리아에게 각인 같은 사랑을 느낀다. 위험한 짐승의 사랑은 본능과 이성을 넘나들며 손익을 따지지 않는다.

하이든 – 철저한 계산속에 제 본모습을 감춘 마탑주이자 공작. 모순적이게도 가장 솔직하고 가장 괴랄한 인물.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도, 윤리 의식도, 상대의 마음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 나침반이 로벨리아를 가리키게 될 땐, 누구보다도 위험한 인물.

대악마 – 대악마. 인간에게 흥미를 두지 않지만 강하게 집착하는 ‘무언가’가 있다. 성녀인 로벨리아와 협력 관계를 맺으며 뜻이 맞을 때는 그녀를 돕지만, 강한 시험에 빠뜨리는 것도 즐기는 교활한 존재. 조력자인 듯 적인 듯, 오묘스럽다.

*여자주인공 :
로벨리아 – 흑막 성녀에 갇힌 지 5년 차. 신에 대한 적개심으로 원작 주역들의 순결을 빼앗기로 결심한다. 양심? 알 게 뭔가. 어차피 그들은 원작을 위해 만들어진 책 속 존재일 뿐인데.

*이럴 때 보세요 : 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여섯 남자를 함락하는 모략을 맛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망가질수록 좋다. 저버릴수록 좋아.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작품 소개

사흘 전.
원작 여주이자 친애하는 친구이며 황후인 하르벤이 편지를 보내왔다.
내용은 간단했다.

《황제와의 이혼 선언.》

남주와 여주의 이혼으로 결말이 망가진 순간
이 세계의 해피 엔딩을 완성하라고 종용하던 신도 종적을 감췄다.

절망에 빠진 로벨리아는 이 세계를 탈출할 방법을 모색한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원작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는 수많은 남자들.
대신관, 황제, 성기사, 마탑주, 노예, 악마…….

이 세계의 남자 주조연들을 모두 따먹으면 된다.
원작을 손쓸 수도 없이 망가뜨려 이 세계에서 쫓겨나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다.

“부탁이에요, 스승님. 몸이…… 하아, 제 열병을 해결해 주세요.”

로벨리아는 의도적인 유혹을 시작한다.
함락할 첫 상대는 헌신적이고 다정한 스승님부터.

“성녀와의 재혼을 청구하지.”

그러나 상황은 예기치 못한 곳으로 흘러가고.

“너였어. 내가 찾던 그 아이가.”
“성녀님을 지키겠습니다. 다만, 저의 타락한 마음으로부터도 지켜야 합니다.”
“버림받은 사람끼리 손잡아 보지 않겠나? 성녀여.”
“사랑해 주세요, 주인님.”

남자들은 로벨리아를 나누어 차지하길 원하지 않는다.

“더 벌려야지, 로벨리아.”

게다가 이 세계에는 뜻밖의 위험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작가 프로필

킹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킹카)
  • 음탕한 채무관계 (킹카)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5세 이용가) (킹카)
  • 발정난 늑대를 주운 죄 (킹카)
  • 고수위 특집: 신분 차의 맛 (킹카, 와니니)

리뷰

4.9

구매자 별점
1,13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헐 이렇게 잼있고 취향인 역하렘이 왜 순위권에 없징?

    tay***
    2025.01.16
  • 실화야......?

    lee***
    2025.01.06
  • 다 맛있는데 스승님이 별미네요

    zmf***
    2025.01.01
  • 와~~재밌어요. 빙의 소설은 흔하디 흔한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전개라 흥미진진 하게 읽고 있어요. 처음에는 알림으로 온 추천작이라 읽기 시작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결제 하고 여기까지 읽었네요. 고구마 구간 없이, 전개도 빨라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jyh***
    2025.01.01
  • 54화 "나야 들기름" 생각났어요...

    fri***
    2025.01.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l3***
    2025.01.01
  • 재미는 있는데 뒤로 갈수록 씬이 늘어지고 재미가 떨어져요 19금씬이 별로 없고 이야기 위주예요 그래도 간만의 역하렘이라 간보는 중

    lik***
    2024.12.23
  • 필력이 엄청나다 이런 건 아닌데 그냥 편하게 읽혀요. 남캐들이 여섯이나 있지만 스승인 클로델이랑 킬리언만 서사에 공을 조금 들인거 같고 나머지는 그냥 기억에 흐릿하게 남는수준.. 초반 킬리언과의 대화나 과거 회상은 재밌게 읽었어요. 전부 서사를 줄게 아니라면 남주들 한두명 쳐내는게 더 재밌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yam***
    2024.12.22
  • 엄청 탄탄한 소설이예요 .간만에 괜찮은 소설♡

    row***
    2024.12.17
  • 흑흑 완결이 아닌가요 ?

    kmh***
    2024.12.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교만의 초상 (달슬)
  • 커튼콜 (한민트)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폭군의 보좌관은 퇴사가 하고 싶다 (김미카)
  • 굳이 우리가 이혼하는 이유 (라치크)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사랑하는, 죽이고픈 (리베냐)
  • 배틀 이혼!(BATTLE DIVORCE!) (푸르린)
  •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디키탈리스)
  • 빙의자 죽이기 (리야)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길들여진 괴물 (하얀백지)
  • 거짓말쟁이 공작님을 믿지 마세요! (사금파리)
  • 쇼윈도 스캔들 (백설은)
  • 악인 남편 (사하)
  • 내 침대 속의 반역자에게 (리이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