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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상세페이지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 관심 1,070
텐북 출판
총 13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39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30화 (완결)
    • 등록일 2025.04.0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29화
    • 등록일 2025.04.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28화
    • 등록일 2025.03.3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27화
    • 등록일 2025.03.2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26화
    • 등록일 2025.03.2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25화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24화
    • 등록일 2025.03.19.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123화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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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역하렘/고수위

*작품 키워드 : 다정남_대신관, 라이벌/앙숙_황제, 금단의관계_대악마, 대형견남_수인, 집착남_하이든, 순정남_성기사, 유혹녀_여주인공

*남자주인공 :
클로델 – 다정하고 의문스러운 스승. 신성제국의 대신관이며 교단을 이끈다. 그녀가 이 세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절대적인 로벨리아의 편…인 줄 알았으나, 그에게는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이 있다.

킬리언 – 원작 남주인공. 황제. 성녀의 빌어먹을 첫사랑. 서로에게 유일한 사랑이었으나 돌연 그녀를 배신한 후, 로벨리아의 절친한 친구인 여주인공과 결혼한다. 황제 등극이라는 목표도 이뤘겠다, 이혼도 했겠다, 이제는 로벨리아와 재혼을 원하는 혐오스러운 전 남자친구.

애셔 – 청백한 낯의 성기사. 차기 성기사단장으로 거론되는 뛰어난 인물이며 색욕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고고한 인물. 그러나 로벨리아의 손길 아래 함락되는 그의 얼굴은 발갛고 아름답다. 처음 사랑에 눈뜬 성기사는 본인도 몰랐던 집착을 깨닫는다.

쿠샨 - 늑대 수인 노예. 사이코메트리 능력자. 어떠한 방식으로든 필요를 증명해 곁에 있으려는 순정적인 인물. 로벨리아에게 각인 같은 사랑을 느낀다. 위험한 짐승의 사랑은 본능과 이성을 넘나들며 손익을 따지지 않는다.

하이든 – 철저한 계산속에 제 본모습을 감춘 마탑주이자 공작. 모순적이게도 가장 솔직하고 가장 괴랄한 인물.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도, 윤리 의식도, 상대의 마음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 나침반이 로벨리아를 가리키게 될 땐, 누구보다도 위험한 인물.

대악마 – 대악마. 인간에게 흥미를 두지 않지만 강하게 집착하는 ‘무언가’가 있다. 성녀인 로벨리아와 협력 관계를 맺으며 뜻이 맞을 때는 그녀를 돕지만, 강한 시험에 빠뜨리는 것도 즐기는 교활한 존재. 조력자인 듯 적인 듯, 오묘스럽다.

*여자주인공 :
로벨리아 – 흑막 성녀에 갇힌 지 5년 차. 신에 대한 적개심으로 원작 주역들의 순결을 빼앗기로 결심한다. 양심? 알 게 뭔가. 어차피 그들은 원작을 위해 만들어진 책 속 존재일 뿐인데.

*이럴 때 보세요 : 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여섯 남자를 함락하는 모략을 맛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망가질수록 좋다. 저버릴수록 좋아.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작품 소개

사흘 전.
원작 여주이자 친애하는 친구이며 황후인 하르벤이 편지를 보내왔다.
내용은 간단했다.

《황제와의 이혼 선언.》

남주와 여주의 이혼으로 결말이 망가진 순간
이 세계의 해피 엔딩을 완성하라고 종용하던 신도 종적을 감췄다.

절망에 빠진 로벨리아는 이 세계를 탈출할 방법을 모색한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원작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는 수많은 남자들.
대신관, 황제, 성기사, 마탑주, 노예, 악마…….

이 세계의 남자 주조연들을 모두 따먹으면 된다.
원작을 손쓸 수도 없이 망가뜨려 이 세계에서 쫓겨나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다.

“부탁이에요, 스승님. 몸이…… 하아, 제 열병을 해결해 주세요.”

로벨리아는 의도적인 유혹을 시작한다.
함락할 첫 상대는 헌신적이고 다정한 스승님부터.

“성녀와의 재혼을 청구하지.”

그러나 상황은 예기치 못한 곳으로 흘러가고.

“너였어. 내가 찾던 그 아이가.”
“성녀님을 지키겠습니다. 다만, 저의 타락한 마음으로부터도 지켜야 합니다.”
“버림받은 사람끼리 손잡아 보지 않겠나? 성녀여.”
“사랑해 주세요, 주인님.”

남자들은 로벨리아를 나누어 차지하길 원하지 않는다.

“더 벌려야지, 로벨리아.”

게다가 이 세계에는 뜻밖의 위험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작가 프로필

킹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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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1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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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 스릴러의 결말을 보는 기분이네요. 흠… 이런 소설도 있고 저런 소설도 있는 거겠죠.

    eve***
    2025.05.19
  • 제 스탈은 아닌가봐요… 역하렘물 좋아하는데 왜지 ㅠ 뭔가 등장인물들이 매력이 없달까..ㅠㅠ 평점 좋아서 구매하고 꾸역꾸역 보는데 더 못보겠… 30화 전후인데 글고 뭔가 진도가 안나가고 인물 캐릭터성 소개 느낌의 인트로만 반복되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죠머 ㅠㅠ 나도 재미있고 싶다…

    sug***
    2025.04.04
  • 이거 다같살인가요 누가좀알려주세용🥲

    jud***
    2025.04.04
  • 흥미진진하고 여주가 주도적이며 기죽지않고 원세계로 나가려는 마음이 강한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당!

    irh***
    2025.04.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eo***
    2025.04.04
  • 역하렘 로맨스 소설 표지가 반인데 남주들이 더 잘생긴 표지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지금도 예쁘지만 표지들이 워낙 상향평준화가 된 만큼 더 아름답게 주인공들 상상하면 좋을 것 같아요.

    yyy***
    2025.04.01
  • 죤잼 저는 초반이지만 킬리언이 젤 조아요..

    chl***
    2025.04.01
  • 남주들의 성격이 다양해요

    fiv***
    2025.04.01
  • 아니 표지랑 책 제목만 보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뒤로 갈수록 내용과 주인공들의 관계가 딥해지는 데에 푹 빠져서 보기 시작한지 이틀만에 정주행을 끝내고 담편 기다리고 있어요.ㅠ - 19금 씬만 가득한 소설 아님 - 뒤로 갈수록 씬도 조금씩 늘어남 - 주인공들 감정 변화가 잘 나와있음 - 초반에 이해가 안 가던 부분들도 뒤에 가면 점차 풀려요

    quf***
    2025.03.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sm***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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