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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아가씨 상세페이지

악마 아가씨

  • 관심 1,230
텐북 출판
총 213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44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 아가씨 213화 (완결)
    • 등록일 2025.04.25.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악마 아가씨 212화
    • 등록일 2025.04.2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마 아가씨 211화
    • 등록일 2025.04.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악마 아가씨 210화
    • 등록일 2025.04.2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악마 아가씨 209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악마 아가씨 208화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마 아가씨 207화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악마 아가씨 206화
    • 등록일 2025.04.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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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중세 시대, 서양풍, 오컬트

*작품 키워드 : 악마, 종교물, 악마빙의, 구마, 오컬트, 냉정남>후회남, 순진녀>냉정녀, 복수

*남자주인공: 데이비드 크롬웰
크롬웰 공작가의 주인. 그를 눈에 담은 자라면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외모의 소유자. 본인도 그것을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의 외모를 이용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페르세인의 선한 날개라는 수식을 달고 있을 정도로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지만, 실상은 누구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고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하나 착하고 순진했던 마리안이 변한 뒤로, 그는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데.

*여자주인공: 마리안 크롬웰 고다르암
착하디착한 페르세인의 망아지 공주. 어머니와 동생이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 누군가를 원망하지 못하고 홀로 고통을 삭였을 정도로 유약하다. 하지만 데이빗과 결혼 이후 아내로서 인정받지 못한 나날들이 이어지면서 그녀는 점점 안에서부터 곪아 가는데. 그 순간 다가온 달콤한 유혹, 그녀는 선택의 기로 앞에 서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선과 악의 경계에서 헤매는 주인공들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 눈을 봐, 데이빗.”
“…….”
“정말 내 안에 악마가 있는 것 같아?”
악마 아가씨

작품 소개

천덕꾸러기 망아지 공주 마리안 이브 고다르암.

어머니였던 이브 황후와 동생인 퍼시안이 불의의 사고로 죽은 뒤,
황제의 곁을 차지한 윙카 세력으로 인해 그녀는 황궁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된다.

결국 고귀한 핏줄을 낳는 도구로써 팔려 갈 위기에 처하는데.

“너는 누구와 결혼하고 싶으냐?”

황제는 아버지로서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결혼 상대를 고를 수 있는 선심을 베푼다.
떠오른 선택지는 하나.
오랜 소꿉친구이자 짝사랑하는 남자.
데이비드 크롬웰.

하지만, 다정하던 과거의 그는 사라진 지 오래였다.

“몸이 안 좋아서 오셨다고요. 어디가……. 아프시다는 거죠?”
“머리가 계속 아파. 무릎도 다쳤고.”
“그러십니까.”

모종의 사건으로 그는 그녀에게 마음을 닫은 상태.
황제의 건강을 빌기 위해 머물던 수녀원에서 요양하고자 크롬웰가로 돌아온 마리안은
누군가의 계략으로 독까지 섭취하고 만다.

크롬웰 공작 성 또한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어떻게든 그 사실을 데이비드에게 알리기 위해 그의 개인 서재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금서를 마주하고 마는데…….

작가 프로필

함초롱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odultur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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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5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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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n***
    2025.06.09
  • 중간까지만 읽었더라면 별점이 낮았겠지요.. 통찰력과 철학이 담긴 로판은 귀합니다..작가님 다작해주세요. 정말이지 완벽한 여주서사소설은 오랜만이네여

    coa***
    2025.06.08
  • 결제한 내손가락을 한심하게 바라보고있다

    ksy***
    2025.06.03
  • 지루하다아아아아~~~

    alf***
    2025.06.03
  • 역시나 믿고보는 작가님! 전형적인 후회남은 아니지만 발닦개는 됩니다 너무 빠져서 잘봤어요!

    cro***
    2025.05.26
  • 진짜 영화같아요. 함초롱님은 정말 취향을 넘어선 필력으로 작품을 계속 보게하시는것 같아용 요새 작품 많이내주셔서 감사해용♡♡앞으로도 지갑은 열어두겠어여

    sem***
    2025.05.22
  • 로판에서 이렇게 선과 악에 대한 고뇌, 믿음 사랑 희생 모두 다 담을 수 있다니 재밌게 읽었어요

    can***
    2025.05.15
  • 마지막에 울면서 봤네요 200화 넘어갈때쯤 살짝 그만 읽을까하는 고비가 왔었는데 마무리 잘 지어주셨어요

    mir***
    2025.05.14
  • 완결 후기 희한하다 희한하다 하면서 보게 되는 남주 진짜 재수없고 후회를 희한하게 해요. 저렇게 오만하게 후회한다고?이런 남주 처음 봐서 웃겼어요. 너무 당당하게 사랑 인정하고 후회하는데 재수없는데 매력은 있는?..그리고 마지막 사랑의 증명을 완벽히 실천해서 업보청산 성공하네요ㅋㅋ 처음에 왜 재밌지?하고 흥미 떨어질 때까지만 보자 해서 100화 까지 보다 멈출 줄 알았는데 완결까지 다 달리게 됐네요.참 희한타ㅋㅋ 그리고 작가님 씬 잘 쓰지 않나요?너무나 15금이 같은 글이었어요. 그래도 잘 봤습니다. 마리안 행복하기를!

    gml***
    2025.05.04
  • 확실한 종교물이네요. 종교, 신화 주제의 소설을 좋아하는데-종교인이 아니면서 가진 기독교에 대한 지식 말고-기독교인이면서 관련 지식이 많은 사람이 읽는다면 좀 더 쉽게 인물들의 감정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이네요. 중세 배경이라 지금의 기독교와 차이가 있겠지만 기독교에서 중시하는 사랑을 주제로 믿음과 희생, 절제와 욕망까지 어떤게 선이고 악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기독교 배경으로 선과 악에 담긴 인간의 고뇌를 굉장히 잘 표현했다고 생각듭니다. 인물들의 성격에 그걸 굉장히 잘 반영했고 분위기나 사건에도 잘 드러나 있어요. 정치적 내용을 자세히 다룬다거나 오컬트적인 부분을 더 넣었다면 마리안과 데이빗이 고민하던 믿음과 사랑에 집중하지 못했을거라 봅니다. 다음에 다시 읽어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기엔 조금 마음이 피폐해져(흔히 피폐물 키워드 달린 소설에서 겪는 그런 피폐함 말고요) 마음이 몹시 피폐해져 읽으면서도 힘들었어요. 그나마 연휴를 앞두고 시간이 남는데다 이런 종교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읽었죠. 그렇지만 확실히 작가의 필력이 보이는 소설이긴 합니다. 주제와 글의 흐름, 사건의 진행, 인물의 감정 묘사, 배경 설명과 분위기까지 종교적 색채가 강한데 필력마저 좋아 잘 읽었습니다. 두 번 읽긴 힘들겠지만 외전이 보고 싶어지네요.

    myo***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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