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상세페이지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 관심 557
텐북 출판
총 10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55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103화 (완결)
    • 등록일 2025.03.1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102화
    • 등록일 2025.03.1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101화
    • 등록일 2025.03.1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100화
    • 등록일 2025.03.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99화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98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97화
    • 등록일 2025.03.1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96화
    • 등록일 2025.03.0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역하렘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역하렘, 인외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유혹남, 대형견남, 조신남, 존댓말남, 냉정남, 무심남, 츤데레남, 후회남, 까칠남, 고수위,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
제논 - 위험할 정도로 매혹적인 주점 주인. 능글맞은 장난을 치며 실없는 소리를 하다가도 많은 힌트를 주는 인물. 그의 눈길은 언제나 주점을 나서는 루디스의 뒷모습에 고정돼 있다.

이스카 - 순종적이고 음침한 농장 일꾼. 덥수룩한 머리에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특출난 외모의 인물.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 말을 걸면 돌아오는 건 침묵과 끈질긴 눈빛뿐이다.

노아 - 속을 알 수 없는 까칠한 사제. 마냥 상냥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든든한 기댈 곳이 되어 주는 인물. 체력 방전으로 강제 취침하는 새벽 2시면 어김없이 노아의 공간으로 떨어진다.

영주 – 휘장 뒤에 얼굴을 숨긴 영주. 호감을 가지려야 가질 수 없는 인물. 매해 세금을 왕창 뜯어 가는 것도 모자라 하는 일마다 시비를 걸어 댄다.

*여자주인공 :
루디스 - 성실하고 모범적인 빙의자. 완료하지 못한 퀘스트를 보면 불안하고 도감 채우는 것을 가장 중요시하는 수집욕이 강한 인물. 도와 달라는 말을 들으면 거절할 수 없다.

*이럴 때 보세요 : 장르와 연령가가 바뀐 NPC들과의 지독한 상호 작용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모든 것이 숨 막히게 야했다. 갑자기 장르가 바뀌어서 그런 것인지 루디스의 숨소리도 격해지기 시작했다.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작품 소개

다정하지만 말에 진심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주점 주인, 제논.
묵묵하고 성실하지만 알려진 정보가 전혀 없는 수상한 일꾼, 이스카.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항상 까칠한 사제, 노아.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영주까지.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빙의한 지 벌써 8년 차 고인물인 루디스에게는 익숙한 일상이었다.
23번째 봄의 시작과 함께 익명으로부터 수상한 아이템을 선물 받기 전까지는.

장난기 넘치지만 항상 좋은 정보를 전해 주던 친절한 주점 주인, 제논은.
“정보 길드에 왔으면 맞는 질문을 해야지. 여긴 물음표 하나하나가 다 돈이거든. 처음에 물어봤던 질문으로 해. 오늘은 특별히 공짜야. 네가 내 거도 만져 줬으니까. 이 정도면 사례로는 충분하지?”
“끝내주게 해 줬는데 내 생각 안 했어?”
“자, 따라 해 봐. 넣어 주세요, 하고. 어서.”
제대로 미친 정보 길드의 수장이었고.

그동안 대화조차 나눠 본 적 없던 묵묵한 일꾼, 이스카는.
“제가 수인이라 싫으세요?”
“꼬리는 아직이네요. 걱정 마세요. 곧 생길 거예요. 조금 오래 걸릴 뿐이지. 그러니 아쉬워하지 말아요. 매일 바짝 치켜든 꼬리를 부르르 떨 정도로 안아 줄게요.”
루디스를 수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음침한 수인이었다.

까칠하지만 농장 경영에 꼭 필요한 물약 등을 제공해 주던 사제, 노아는.
“항상 지켜보지 않으면, 그럼 어떻게 당신이 기절할 때마다 번번이 구해 왔다고 생각하셨죠?”
“모두 알려 주세요. 이 또한 치료의 일환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이런…. 저를 사제라 생각한 겁니까?”
사제도 아닌 데다 이상한 취미가 있는 것 같은데….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세금까지 뜯어 가던 영주는,
“돌아갈 수 없다고 했나. 잘됐군. 이제 돌아갈 수 없을 테니.”
“왜 내게 경계를 풀고 도망이라도 치려고?”
“네가 이 성 밖을 밟는 순간 죽이라고 했거든. 모든 이를.”
끔찍한 엔딩으로 가는 지뢰인 것 같다?

“널 보면 생각나는 이가 있어.”
“예언에 따르면 루디스 님은 제 반려예요. 우린 운명이라고요.”
“저희를 왜 버리신 겁니까.”
“나도, 나도 그렇게 그녀를 잃고 싶지 않았어.”

수상한 아이템을 복원하며 드러나는 루디스만 모르던 이야기.

나는 8년 동안 대체 뭘 한 거지?
아니, 이거 애초에 농장 게임은 맞는 거야?

작가

핥넝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핥핥
tkfrsjdznf@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개를 잘못 건드렸다 (핥넝쿨)
  • 단단한 친구 사이 (핥넝쿨)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핥넝쿨)
  • 장르가 지독하게 바뀌었다 (핥넝쿨)
  • 주인님, 빨아드릴까요? (핥넝쿨)
  • 개를 잘못 건드렸다 (핥넝쿨)
  • 타락한 자의 구원 (핥넝쿨)

리뷰

4.9

구매자 별점
1,28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5.04.02
  • 아니 난 넘나 재미있었는데 역하렘은 이런걸로보는거아님? 키워드 역하렘 써놓고 결국 한명선택하는긔 더짜증남ㅋㅋㅋㅋ 잘 봤숩니당

    tal***
    2025.03.25
  • 진짜 맛있을 수 있는 소재로 이렇게 아쉬울 수가...... 작가님 전작 주인님~~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서 역하렘 소재 들고 오셨다길래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정말 아쉬운 작품이네요 다른 분들이 리뷰에 언급한 것처럼 용두사미에 급전개... 억지로 넣은 듯한 씬 그마저도 감흥이 없어요...... 그냥 사선읽기에 훅훅 넘겼습니다 ㅜㅜ 처음에 장르 바뀌기 전 정말 스X 게임 보는 듯한 그 부분만 재미있었어요

    yoo***
    2025.03.19
  • 나에게도 힐링 좀 주오

    woo***
    2025.03.17
  • 재밌게 읽을게요~~

    mid***
    2025.03.14
  • 처음엔 너무 재밌었는데 50 화 넘어가면서 처음에 분위기는 사라지고 너무 큰 스케일과 등장인물을 소화하기 위해서 억지스런 전개와(성관계 포함) 단순 서술로 평면적인 스토리가 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장르가 여러 번 바뀌더니 이제 처음 장르는 완전 사라졌어요. 전에 읽었던 개도 그렇고 용두사미 심해요. 90 화 넘어서 일단 하차합니다.

    joy***
    2025.03.07
  • 점점 이상한 야동같아져요…. 내용도 이상해요

    ws1***
    2025.02.12
  • 농장형 게임 역하렘 귀하고 맛있어요.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글 찾아서 너무 좋아요. 남주들 다 매력있고 비중도 좋게 분배되어있고 스토리도 너무 느리지 않게 전개 되어서 재밌어요!!

    soj***
    2025.02.08
  • 분명 재미있는 소재고, 내용도 흥미로운게 맞는데 이상하게 안와닿음.. 사건의 나열 또는 플롯을 길고 자세하게 늘려쓴 느낌임. 필력문제인것같다

    hye***
    2025.02.01
  • 재밌어요ㅋㅋㅋㅋ19금인데 마음으로는 철ㅋ벽 여주ㅋㅋㅋㅋ

    hie***
    2025.01.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교만의 초상 (달슬)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페레니케 (김차차)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기만의 덫 (홍시안)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