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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악마가 상세페이지

아마도 악마가

  • 관심 711
텐북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 ~ 4,500원
전권
정가
25,000원
판매가
2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51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마도 악마가 6권 (완결)
    아마도 악마가 6권 (완결)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700

  • 아마도 악마가 5권
    아마도 악마가 5권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13.2만 자
    • 4,000

  • 아마도 악마가 4권
    아마도 악마가 4권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13.6만 자
    • 4,200

  • 아마도 악마가 3권
    아마도 악마가 3권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14.7만 자
    • 4,500

  • 아마도 악마가 2권
    아마도 악마가 2권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14.4만 자
    • 4,500

  • 아마도 악마가 1권
    아마도 악마가 1권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13.3만 자
    •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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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아마도 악마가>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1화
2권: 41화 ~ 86화
3권: 86화 ~ 132화
4권: 132화 ~ 175화
5권: 175화 ~ 217화
6권: 217화 ~ 251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 초능력, 운명적사랑, 삼각관계, 쌍방구원,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철벽남, 무심남, 뇌섹남, 능력남, 상처남, 다정남, 까칠남, 냉정남, 직진녀, 짝사랑녀, 집착녀, 상처녀, 엉뚱녀, 계략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까칠녀, 이야기중심, 성장물

* 남자 주인공 : 기인화 (23세)
조실부모하고 이모 손에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감정을 죽이고 살아왔으며, 이모와 노주은 외엔 관심이 없다. 노주은을 약점 잡아 자신을 협박한 윤과 6개월간 시한부로 사귀게 된다. 타고난 외모와 분위기의 소유자로 사람에게 시달리는 것이 익숙하다. 윤 역시 대충 원하는 것을 줘서 떨궈버리려고 했는데 여의찮다. 그녀가 자신에게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 여자 주인공 : 조윤 (21세)
정신 감응자. 타인과 피부가 닿으면 기억과 감정을 읽으며, 감응하는 동안 발작이나 기절 증세를 보인다. 덕분에 오랜 시간 자발적·타의적 아웃사이더 신세로 심각한 애정결핍을 겪는 중. 그러다 4년 전 제 능력이 통하지 않는 사람, 기인화를 만났다. 체온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사람. 그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살기 위해 사랑을 하는 여자와 죽지 못해 감정을 버린 남자의 쌍방 구원기가 궁금할 때, 각자의 상처가 있는 두 남녀가 서로를 읽어나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선배만 괜찮아요. 유일하게.”
아마도 악마가

작품 정보

나는 피부가 맞닿은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읽는다.
아니, 본다. 아니, 읽고 보고 듣고 느낀다.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그냥 감응한다.

그건 내게 매우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감응하는 순간 찾아오는 발작과 기절,
쏟아져 들어오는 상대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폭로의 위험성.

그래서 나는 항상 조심한다.
누구와도 닿지 않게.
아무와도 필요 이상으로 엮이지 않게.

그러던 중, 그 사람을 만났다.

“나한테 원하는 게 정확히 뭐야?”
“금전적인 거든, 신체적인 거든, 보다 직접적이고 확실한 걸 요구해.”

내 능력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
피부가 닿아도 괜찮은 사람.

“……선배의 시간이요.”

나를 정말로 싫어하는,

“제일 질 나쁜 도둑이네…….”

나의 구원자.


표지 일러스트: DARI

작가 프로필

주성우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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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4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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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수가 많은 장편이지만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끝까지 보게 됩니다.. 서서히 윤이에게 빠져드는 인화의 감정도 좋았어요

    sca***
    2025.02.08
  • 저는 이런 책을 좋아합니다 읽고나면 더 없어서 아쉬운...여운이 많이 남는... 남들에게도 권하고픈 소설이었네요

    wkd***
    2025.02.08
  • 연재 때도 여러번 재탕 했는데 이북으로 보고 싶어서 또 구매 했어요 달달 시점 더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ㅠ 제발 외전 내주세요 인화시점이랑 이후이야기 너무 궁금해요

    one***
    2025.02.08
  • 외전 제발... 주세요 ㅜㅜㅜㅜㅜ

    zoo***
    2025.02.08
  • 캠퍼스물 좋아한다면 아묻따

    w01***
    2025.02.08
  • 작가님, 생각하고 느낄거리가 많은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이와 인화, 너무 애틋해서 자꾸 자꾸 생각나요~~

    ult***
    2025.02.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u***
    2025.02.08
  • 둘이 꼬옥 잘 살아야 돼..

    bew***
    2025.02.08
  • 이작품에 여조가 나온다고 멈추지마세요.... 저도 그것때문에 진짜 망설였는데 하 진짜 제인생작 됐어요 저 리뷰도 잘 안남기고 그런데 이거 읽고 이마 ㅈㄴ 쳤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제가 어떤 작품을 읽고 외전을 바란건 단언컨데 아마도 악마가가 처음입니다.... 저 이렇게 재밌고 이후이야기가 궁금한 커플은 처음이에요... 제발 외전 ㅠㅠㅠㅠ

    haw***
    2025.02.07
  • 이게 뭐야..유치할줄 알았는데 저 울고 있어요..로설 13년차 장편이라 1권차인데 읽던 도중 리뷰 쓰게 만드는 거 보니 간만에 완독해야할듯 싶네요.. 아 그리고 저 캠퍼스물 이딴거 정말 싫어라하고 여주가 어떤 특별한 능력 가지고 있는 설정(무녀,만지면 사람 마음을 읽는다던지 등) 이런거 자체를 굉장히 싫어라하는데 이 아이는 묘하게 거슬리지 않네요.. 아니 그 설정이 도리어 몰입감을 주네요.. 여튼 권수 많아서 다행이다라고 스타트 끊고 있네요.. 다 읽고 리뷰 수정하겠지만 일단 대만족 4권까지 읽고 첨부 일단 2권 초입부는 제 취향이 아니어서 흐린눈으로 봤고 과연 작가님이 이 글을 어떻게 끌고 갈것인가 했는데 결론은 매우 좋은 에피소드들이 중간중간 있네요.. 어떤분 리뷰처럼 올드한 부분도 있고 클래식 하지도 않으나 제가 예상한 방향으로 글이 흐르지 않고 여주의 짝사랑이 가련하나 비굴하지 않아 좋았네요..아 그리고 눈물 한방울 주르륵 흐르게 만드는 2만원의 행복..시간이 줄어드네요.. 그럼 저는 나머지 천천히 읽으러~~

    sbh***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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