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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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동양풍,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첫사랑, 로코,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순정공, 양인(알파)공, 세자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엉뚱수, 음인(오메가)수, 혼인하기싫수
* 공 : 채현
양인. 가온국의 세자로 올해 성인이 되어 세자빈을 맞이하고자 한다. 어린 시절 자신의 배동으로 들어왔던 기여운을 오랜 기간 짝사랑해 왔다.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잘 몰라 겉으로는 괜히 툴툴거리는 편.
* 수 : 기여운
음인. 누구와도 혼인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고 싶은 나머지 세자빈 간택에 사주단자를 넣는다. 목표는 삼간택까지만 오른 다음 낙방해 아무와도 혼인하지 않는 신세가 되는 것!
* 이럴 때 보세요 : 혼인이 너무너무 하기 싫은 수와, 그런 수를 오래도록 짝사랑해 온 공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소자, 꼭 삼간택에 오른 후 떨어지고 싶습니다!”
작품 정보
곱게 자라 다소 철이 없지만, 해맑은 성격 덕에 어디서나 사랑받는다.
그런 여운의 유일한 고민은 바로 혼인하기 싫다는 것.
‘때 되면 어련히 할 텐데, 꼭 서둘러 혼인해야 해?
애초에 혼인이란 걸 꼭 해야 하냔 말이야. 나 혼자서도 잘 살 자신 있는데.’
하지만 명문가의 자제가 평생 홀로 살 수는 없는 노릇.
반쯤 체념하고 살던 차에, 금혼령이 내려온다.
가온국의 세자, 채현이 세자빈을 맞이한다는 것이었다.
“소자, 꼭 삼간택에 오른 후 떨어지고 싶습니다!”
삼간택에 올랐다가 낙방하면 혼삿길이 막힌다는 소리에
여운은 옳다구나 싶어 냉큼 사주단자를 넣는다.
떨어질 자신은 만만했다.
무엇보다 채현은 저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기여운, 사주단자를 넣었다지?”
“예, 그렇습니다.”
“만일 네가 세자빈으로 간택된다면. 그리하여 나와 백년가약을 맺어야 한다면, 어떠할 것 같은데.”
한데 8년 만에 만난 채현이 어딘가 이상했다.
나, 간택에서 떨어질 수 있는 거 맞겠지?
작가 프로필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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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템입니다 질투하는 솔직한 직진공과 할말 다하는 나름 총명한 수입니다 악인이나 주인공들이 빙빙 돌리는 고구마인 구간도 없고 궁중 암투나 정치 싸움도 없으며 복잡한 심리 묘사도 없어서 쉽게 금방 읽힙니다 사용되는 언어도 무겁지 않고요 궁중 롤코 느낌이에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궁중물은 개인적으로 주인공 심리가 섬세하게 담긴 이야기를 좋아해서 저한테 좀 가벼운 거 같습니다 전개도 갈등 요소가 크게 없다보니 오메가버스 요소가 살짝 가미된 거 빼고는 벨일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슬때없는 이야기 반복 안하고 장면 넘김이 자연스러운 부분은 진짜 좋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 읽었던 것도 비슷한 감상이었던 거 같은데 가볍게 읽기 괜찮은 소설 같습니다
jan***2026.09.26인소같은 느낌...
nro***2026.09.26기여운 이름부터 기여워죽겠네요ㅎㅎㅎㅎ 공도 너무 귀엽고 기대보다 더 재밌게 읽었어요~!
bot***2026.09.21재밌게 읽었어요~~~~~~~~~~~~
ari***2026.09.10귀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이렇게 큰 탈없고 그다지 심오하지 않은 책을 보고싶을때가 있는데 딱 좋았습니다 1권까지는!! 2권에 과거 이야기 나오고 어쩌구… 이게 궁중물이 맞나 싶기도 하고 공이 너무 빙구짓한걸 봐서 조금 정떨어짐여 ㅋㅋ
sum***2026.08.29세자가 너무 체통없이 남들앞에서 수 칭찬함.. ㅍ ㅔ이스북에서 꽁냥거리는 10대커플을 보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그것 외에는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음
gae***2026.08.08가볍고 달달하고 재밌는데 너무 급 엔딩인 느낌.. 조금만 더 마무리가 탄탄했으면 하기도 하고 근데 재밌었어요 그래도
hel***2026.08.05쭈욱 달달한내용이네요
gog***2026.08.04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ain***2026.08.02‘다음 생에도 정인과 죽마고우로 조우하게 하소서.’ 와 작가님 완전 유죄 이거 현대물 au외전 암시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현이 소원도 들어주셔야죠! 둘 다 기업가 재벌 n세로 태어나 코흘리개 시절부터 투닥거리면서 교류하고 자랐는데 다 커서 정략결혼 상대가 되는 그런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무튼 이놈들 현대 버전도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책임져요 제발! 스트레스 없이 술술 읽히는 귀염 달달 궁중물 보고 싶어서 사봤던건데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제 취향이라 진짜 좋았습니다 작가님 전작도 봐볼까 하고 눌러봤다가 개놀랐어요 만우절의 러브레터 작가님이었다니 언제 저 몰래 신작을 내신...? 공수 둘 다 너무 귀여워서 호로록 읽었습니다 이 작품 외전도, 또 다른 신작도 기다리겠습니다!
gom***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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