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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의 국왕 폐하 상세페이지

302호의 국왕 폐하

  • 관심 787
텐시안 출판
총 63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 오전 7시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4.22(화) 00:00 ~ 4.26(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9383
ECN
-
  • 0 0원

  • 302호의 국왕 폐하 63화
    • 등록일 2025.04.25.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302호의 국왕 폐하 62화
    • 등록일 2025.04.24.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302호의 국왕 폐하 61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302호의 국왕 폐하 60화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4.1천 자
    • 대여 불가
  • 302호의 국왕 폐하 59화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4.3천 자
    • 대여 불가
  • 302호의 국왕 폐하 58화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4.5천 자
    • 대여 불가
  • 302호의 국왕 폐하 57화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4.5천 자
    • 대여 불가
  • 302호의 국왕 폐하 56화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4.8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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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나이차이, 첫사랑, 재회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능글공, 폐하공, 사랑꾼공, 능력공, 팔불출공, 무자각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능력수, 아방수, 여관주인수

* 공 : 아이베른 세르하르트
엘리오 왕국의 국왕. 찬란한 금발과 맑은 벽안, 탄탄한 체격의 소유자. 과거 유능한 용병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모험 중 머물게 된 여관에서 사랑스러운 아이 ‘리히트’를 만난다.
그로부터 8년 후, 다시 그 여관을 찾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귀여운 리히트를 볼 때마다 흐뭇하고, 입안에 삼키고 싶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런 게 바로… 부모의 마음인 건가?

* 수 : 리히트 헤이시스
아르네 마을에서 여관을 야무지게 운영 중인, 해맑고 사랑스러운 주인. 눈에 띄게 예쁘장한 외모 탓에 괜히 관심받는 일이 많지만, 눈치가 영 꽝이라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
요즘 유난히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 어린 시절 졸졸 따랐던 형 ‘아인’이 여관에 다시 찾아왔기 때문! 다정한 아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그저 즐겁고 행복한 한편, 이런 시간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마음 한편에 피어나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미인수와 그런 수가 예뻐 죽는 팔불출 미남공의 달달한 힐링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리히트, 넌 어릴 때 그대로네. 8년이나 지났으면 시커먼 사내자식으로 클 만도 한데, 여전히 예쁘고.”
302호의 국왕 폐하

작품 소개

“넌 어릴 때 그 모습 그대로네. 여전히 예쁘고.”

아르네 마을에서 소박한 여관을 운영 중인 리히트.
평온한 하루하루가 이어지던 어느 날
어릴 적 졸졸 따라다니던 형, 아인이 8년 만에 돌아왔다.
예전보다 훨씬 멋져지고, 상상도 못 할 만큼 부유해진 모습으로.

“아인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어떻게 지냈게.”
“몰라…. 몇 년 동안 코빼기도 안 비쳤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어라라, 삐졌어? 아, 리히트 여전히 애기 같은 냄새 나네.”
“나 애 아니거든! 이제 스무 살이야!”

토라진 태도도 아주 잠깐,
리히트는 아인과 함께하는 나날이 마냥 행복하다.

“저기 폐하가 계시겠지? 멋있어…. 폭군을 몰아내고 왕이 되셨으니까!”
“폐하가 좋아? 근데 형아는 폐하 좋아하는 귀여운 리히트를 훨씬 좋아해.”

천진난만한 리히트는 아직 모르는 사실이라면….
자신이 그렇게 동경하는 국왕이 바로 눈앞의 아인이라는 것.
그리고 최근, 인위적인 ‘혼돈’이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

“이번엔 절대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게. 약속이야.”

평화로운 여관에 서서히 드리우는 불길한 그림자.
과연 아인은 리히트의 말간 웃음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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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9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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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형은 대체 어떻게 저 귀여운 리히트를 납치하지 않고 참을 수 있는거죠????? 당장 데려다가 황제감금 시켜놓고 하루종일 말랑꾹꾹이 해야하는거 아니냐구!!!!!! ..라고 궁금해했는데, 아.. 15금이었구나.. 그는... 강해져야만 했던 것이야...ㅠㅜ 세젤귀 힐링 아이템이 뽀짝뽀짝 일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만큼의 대인배인 아인형에게 건배~🍸

    nar***
    2025.04.25
  • 음 생각보다 수가 망충미갘ㅋㅋㅋ 많이 봤던 전개라서 그런가 ㅠㅠ 평탄하게 흘러가는 판타지느낌이예요

    tot***
    2025.04.25
  • 자각하지 못한채 유죄를 짓고있는 아인이네요 그런 부모의 마음이 어딨어 ㅋㅋ 리히트는 아방한 죄(?) 밖에 없당...ㅋㅋㅋㅋ

    zrn***
    2025.04.25
  • 판타지 배경의 글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the***
    2025.04.25
  • 리히트는 애기때나 커서도 여전히 귀여워요. 다정하고 햇살수 조합도 좋아요.

    awi***
    2025.04.25
  • 다정공 햇살수의 조합이 돋보이는 달달한 힐링물이네요~

    cie***
    2025.04.25
  • 너무 재밌어요 역시 다정공이 최고에요ㅋㅋㅋ아방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리히트 너무 귀여워요 읽다보면 아인 마음이 이해가 가요 리히트는 아직 아인이 황제인거 모르고 형아가 마냥 좋아서 꼬리흔드는 소형댕댕이 같아요 아인은 리히트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예뻐하면서도 정작 본인마음이 어떤건지 자각 못하고 있어요 워낙 둘이 어릴때 만나서 여전히 애기 같이 느껴져서 더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챙겨줄거 다 챙겨주고 질투도 끊임없이 하고 만날때마다 사랑스러워 미칠듯이 행동하면서 자각을 못하고 있어요 존맛ㅋㅋㅋ리히트는 아방수 답게 스무살인데도 순수하고 형아가 너무 좋아 뽀뽀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 귀여운 수에요ㅋㅋㅋ아인이 과연 어떠한 계기로 자각하게 될지 너무 기대 돼요 아인 말투부터 행동들 다 너무 다정하고 리히트는 귀여워서 완전 힐링소설이에요 존잼입니다

    kon***
    2025.04.25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lsj***
    2025.04.25
  • 판타지 모험소설 읽듯이 쭉쭉 읽혀요. 햇살수, 능력공...뻔한 조합같지만 그래서 좋네요. 유치하지 않고 재밌어요!

    zxc***
    2025.04.25
  • 요즘 뇌빼고 가벼운거보는게좋더라구요 아방수라니 기대됩니다 가보자고

    myg***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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