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302호의 국왕 폐하 상세페이지

302호의 국왕 폐하

  • 관심 1,396
텐시안 출판
총 15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393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302호의 국왕 폐하 150화 (완결)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302호의 국왕 폐하 149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302호의 국왕 폐하 148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302호의 국왕 폐하 147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302호의 국왕 폐하 146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302호의 국왕 폐하 145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302호의 국왕 폐하 144화
    • 등록일 2025.07.3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302호의 국왕 폐하 143화
    • 등록일 2025.07.3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나이차이, 첫사랑, 재회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능글공, 폐하공, 사랑꾼공, 능력공, 팔불출공, 무자각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능력수, 아방수, 여관주인수

* 공 : 아이베른 세르하르트
엘리오 왕국의 국왕. 찬란한 금발과 맑은 벽안, 탄탄한 체격의 소유자. 과거 유능한 용병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모험 중 머물게 된 여관에서 사랑스러운 아이 ‘리히트’를 만난다.
그로부터 8년 후, 다시 그 여관을 찾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귀여운 리히트를 볼 때마다 흐뭇하고, 입안에 삼키고 싶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런 게 바로… 부모의 마음인 건가?

* 수 : 리히트 헤이시스
아르네 마을에서 여관을 야무지게 운영 중인, 해맑고 사랑스러운 주인. 눈에 띄게 예쁘장한 외모 탓에 괜히 관심받는 일이 많지만, 눈치가 영 꽝이라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
요즘 유난히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 어린 시절 졸졸 따랐던 형 ‘아인’이 여관에 다시 찾아왔기 때문! 다정한 아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그저 즐겁고 행복한 한편, 이런 시간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마음 한편에 피어나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미인수와 그런 수가 예뻐 죽는 팔불출 미남공의 달달한 힐링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리히트, 넌 어릴 때 그대로네. 8년이나 지났으면 시커먼 사내자식으로 클 만도 한데, 여전히 예쁘고.”
302호의 국왕 폐하

작품 소개

“넌 어릴 때 그 모습 그대로네. 여전히 예쁘고.”

아르네 마을에서 소박한 여관을 운영 중인 리히트.
평온한 하루하루가 이어지던 어느 날
어릴 적 졸졸 따라다니던 형, 아인이 8년 만에 돌아왔다.
예전보다 훨씬 멋져지고, 상상도 못 할 만큼 부유해진 모습으로.

“아인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어떻게 지냈게.”
“몰라…. 몇 년 동안 코빼기도 안 비쳤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어라라, 삐졌어? 아, 리히트 여전히 애기 같은 냄새 나네.”
“나 애 아니거든! 이제 스무 살이야!”

토라진 태도도 아주 잠깐,
리히트는 아인과 함께하는 나날이 마냥 행복하다.

“저기 폐하가 계시겠지? 멋있어…. 폭군을 몰아내고 왕이 되셨으니까!”
“폐하가 좋아? 근데 형아는 폐하 좋아하는 귀여운 리히트를 훨씬 좋아해.”

천진난만한 리히트는 아직 모르는 사실이라면….
자신이 그렇게 동경하는 국왕이 바로 눈앞의 아인이라는 것.
그리고 최근, 인위적인 ‘혼돈’이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

“이번엔 절대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게. 약속이야.”

평화로운 여관에 서서히 드리우는 불길한 그림자.
과연 아인은 리히트의 말간 웃음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세람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인간관찰일지 (세람)
  • 302호의 국왕 폐하 (세람)
  • 스티그마 (세람)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세람)
  • 악역은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 (세람)
  • 모두가 나를 잊었다 (세람)
  • 악역은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 (세람)
  • 302호의 국왕 폐하 (15세 이용가) (세람)
  • 주인님과 나 (세람, 키마님)
  • 바른 생활 랭커 (세람)
  • 당신이 나의 죽음을 바랄 때까지 (세람)
  • 모두가 나를 잊었다 (세람)
  • 희생자의 사육법 (세람)
  • 희생자의 사육법 (어차피, 세람)
  • 당신이 나의 죽음을 바랄 때까지 (15세 이용가) (세람)
  • 주인님과 나 외전 (세람, 키마님)
  • 바른 생활 랭커 외전 (세람)
  • 세상에 나쁜 헌터는 없다 (세람)
  • 눈 떠보니 결혼 (세람)
  • 악역은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 (15세 개정판) (세람)

리뷰

4.9

구매자 별점
1,43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삽질만 길게 안했어도 120화 안으로 끝날 수 있는 소설. 서로 좋아하는데 자각을 못해서 삽질하며 100화를 넘어가고, 그뒤로 각자 자각은 하는데 쟤는 날 안좋아하겠지.. 하고 삽질하는 바람에 더 늘어진 소설. 쵸큼 답답해서 별점 하나 날라감

    lsy***
    2025.08.08
  • 수에 대한 호불호는 있는데 전 귀엽다고 생각해요

    zzz***
    2025.08.07
  • 흥미로워서 재밌어요

    ree***
    2025.08.07
  • 완결 축하드립니다!

    lov***
    2025.08.07
  • 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 허당 아방수가 넘 귀여운 걸요ㅜㅜㅜㅜㅋㅋ 그래서 5점 만점! 리히트의 사랑스러움은 작품을 완벽하게 만듭니다ㅎㅎ 뭐... 그냥 폐하가 접고 들어오셔야죠(느물느물)

    juz***
    2025.08.07
  • 무자각 집착공이 마음을 알아차리는 순간을 좋아해서 기대됩니다!

    213***
    2025.08.07
  • 아방수 취향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봐도 리히트 너무 귀여워서 품게 되네요. 팔불출공 충분히 이해될 만큼!

    rur***
    2025.08.07
  • 리히트가 귀엽습니다 ㅎㅎ 아방수의 매력. 팔불출공과의 염병첨병 보는게 힐링이네요. 재밌어요!

    nui***
    2025.08.07
  • 운명적 사랑을 하게된 리히트와 아인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작가님께서 풀지않으신 요정과 기사 이야기 또한 아인과 리히트 이야기 같고 리히트를 짝사랑하던 수많은 변태들과 싹퉁 귀족들 그리고 이제 열려라 참깨할 리히트가 왔으니 궁전의 비밀들이 밝혀지겠쥬? 외전을 기다리면서 기다립니디

    dar***
    2025.08.07
  • 정말로 두 사람이 다 두고 평화롭게 사는 날이 오긴 하겠죠 여기서 깔끔하게 끝난 것도 좋지만 이후 이야기도 보고 싶네요ㅋㅋ 수 귀여웠어요 잘 봤습니다

    kat***
    2025.08.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주연이 되지 못하면 죽습니다 (단당밀)
  • [급구] 로페닉스 공작가에서 가정교사를 구합니다! (카루피)
  • 딸의 서브남주에게 차였다 (유테)
  • 세뇌를 풀려다가 각인이 돼 버렸다 (이듬해봄)
  • 망겜 속 괴이체가 되었다 (스오피)
  • 마교 교주를 애지중지 키웠다 (단애)
  • 역전 던전 (민온)
  • 버뮤다(Bermuda) (22세기)
  • 이 세계의 결말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 (모닝캄)
  • 고양님은 파업 중 (애쁘)
  • 힐링 프롬 디스토피아 (란이주)
  • 아이돌이 지구를 구합니다 (소림)
  • 뱀독 (급한)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백삼)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콩과식물)
  • B급 헌터가 던전 보스면 안 되나요 (샴록)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프라이버시)
  • 터닝(Turning) (쿠유)
  • 살아남아라, 영주님! (이미누)
  • 석류를 삼킨 뱀 (카르페XD)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