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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망량의 밤 상세페이지

이매망량의 밤

  • 관심 249
텐시안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17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매망량의 밤 5권 (완결)
    이매망량의 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11만 자
    • 3,600

  • 이매망량의 밤 4권
    이매망량의 밤 4권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600

  • 이매망량의 밤 3권
    이매망량의 밤 3권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 이매망량의 밤 2권
    이매망량의 밤 2권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600

  • 이매망량의 밤 1권
    이매망량의 밤 1권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11만 자
    • 3,600

  • [체험판] 이매망량의 밤
    [체험판] 이매망량의 밤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3.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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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오컬트, 판타지

*작품 키워드 :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무당공, #박수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능력수, #활쏘는수, #버디물, #서브커플있음

*공: 무염
우성 알파. 극중 양인. 만신 당화의 막내 제자로, 무당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조선인답지 않은 살짝 붉은빛의 갈색 머리와 눈동자, 팔 척은 되어 보이는 장신. 조금 사나워 보이는 듯도 하지만, 장난기 많아 보이는 인상에 짓궂게 생긴 미남. 모종의 이유로 집안을 뛰쳐나와 무당이 되었다. 진한 매화향을 가지고 있으며, 범인이라고 생각한 도하에게 자꾸만 끌리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수: 도하
열성 오메가. 극중 음인. 절세미인, 경국지색으로 불릴 정도로 곱고 아름답지만, 보통의 음인보다 키가 크고 차가운 얼굴의 미인. 유난히 새카만 머리카락과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착호갑사 부대의 대장. 궁수로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 준다.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무염에게만은 서슴없이 독설을 날린다. 하지만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무염에게 조금씩 마음을 내어 준다.

*서브공: 사운
극중 양인. 금위군 별장. 단정하고 반듯한 외모의 소유자이자, 다정한 성격으로 인해 그를 마음에 품고 있는 이가 많은 인물. 점잖은 선비 같다가도 늠름한 장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자신의 주군인 이경을 향한 애정이 남다르며, 그를 지키기 위해선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어린 도하를 누구보다 살뜰히 챙겨 준 인물로, 그를 가장 아끼는 동생이라 여기고 있다.

*서브수: 이경
조선의 왕. 선왕의 이른 서거로 고작 열세 살에 왕위에 올랐다. 왕가의 핏줄은 늘 음인으로 개화하나, 약관의 나이를 넘긴 지금까지 아직 발현하지 않은 상태이다. 활짝 핀 복사꽃 같은 외모와 달리,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그 누구보다 강하다. 무염과 도하를 조선 각지로 파견한 인물이기도 하다. 금위군 별장 사운을 마음에 두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탄탄한 동양풍 오컬트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 옆에 있어. 내가 원망하고 못된 말을 하더라도, 내 옆에 있어.”
이매망량의 밤

작품 정보

깊은 산맥마다 푸른 기가 넘실거리고, 삼면을 둘러싼 대양의 기운을 받는 조선.
어느 날, 나라 곳곳에서 기이한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각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 나가거나
한 마을에 스물이 넘는 백성이 목을 매달아 죽는 등,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그런 와중 착호갑사의 대장인 도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괴물을 사살하고,
궁으로 복귀하여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는데….

바로 조선의 기를 해하려는 자가 있다는 것.

도하는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국무의 제자인 무염과 조선 곳곳을 조사하게 되지만,
어째 그들은 첫 만남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음? 제법 신기가 있구먼, 형씨.”
“…무례한 놈. 놓아라.”
“거 성질이 더러운 미인일세.”

음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가는 도하에게 양인인 무염은
가까이하면 위험한 존재였다.

하지만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점점 그에게 마음을 주게 되고,
예상치 못하게 맞이한 희락기로 인해 결국 자신의 형질까지 들키고 마는데….

“…너.”
“오지 마.”
“…음인이었나?”

과연 도하와 무염은 무사히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조선을 구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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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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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 막힌 해피엔딩 좋구요. 주인공들의 뒷 이야기까지 나와서 더 좋아요. 사건을 해결해가는것도 재밌습니다.

    sjo***
    2025.07.05
  • 산삼보다 귀하다는 국산오컬트인데 BL?! 당장 전권구매. 오메가버스+조선 전기 배경 오컬트 + 임진왜란(유사) 까지 들어가서 조선시대 배경 파묘 같은 느낌도 있고 그러네요 전권 술술 완독했습니다

    hgg***
    2025.07.05
  • 취저 소설이에요 시대극에 오컬트. 1권 채 읽기전인데도 5점 찍고 마저 읽으러가요~! 1권 읽고 남겨요 오메가버스 세계관 빼고 벨드 약하게 뽑아서 브로맨스 쪽으로 영화 제작하면 재밌겠어요!!! ㅎ 1권 소설은 옴니버스 식으로 요괴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술술 읽히네요~

    kal***
    2025.07.05
  • 재밌을것 같아서 구매합니다~^^

    sad***
    2025.07.04
  • 키워드가 다 취향이라서 1권무 이벤트로 찍먹했다가 끝까지 달려 버렸어요. 서브 커플 비중이 큰 작품은 잘 안 보는 편인데도 이 소설은 메인 컾과 서브 컾이 스토리상 잘 어우러져서 오히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캐릭터들이 맘에 드는 건 물론이요 전체적인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 무염과 도하가 일을 해결하러 다니면서 한 번씩 맺은 인연들의 후일담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더 좋았네요. 외전이 끝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서 천천히 보고 싶었을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작품이에요.

    reb***
    2025.07.04
  • 무염이의 문단속을 이길만한 리뷰가 떠오르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컥한 마음에 눈물 좀 짜면서 봤지만 너무,,재밌었읍니다 꽉찬 외전을 주십시오,,,도하 입덧을 대신하는 무염이라던가,,

    gaa***
    2025.07.04
  • 진찐 오랫만의 기대작입니다^^

    kbm***
    2025.07.04
  • 1권은 짧은 한국요괴 퇴마(?) 에피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흥미롭게 재밌게 읽었어요. 그런데 2권도 그런 식이라서 혹시 5권까지 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리뷰를 보니 결말에서 하나로 모아지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서 3권도 사 읽었는데, 그때부터는 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거기서부터도 끝까지 재미있었어요. 능글뺀질하면서도 곧은 무염이도, 강하면서 예쁜 도화도, 그리고 이경과 사운 커플도, 등장 인물들이 다 마음에 들어서 더 좋았던 듯. 동양오컬트 많이 읽은 편은 아니라서 그쪽으로 평가는 못하겠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재밌고 뭉클하고 웃기게 잘 읽었습니다. 빌런 처리가 조금 동화같기는 했지만 크게 걸리지는 않았고. 그리고 '그뒤로 잘 살았어요' 같은 외전은 별로 안 끌리는 편인데, 이 글은 외전들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외전까지 읽고 나니 한결 더 흐뭇하게 만족스러운ㅎㅎ 별점은 4.7

    wee***
    2025.07.04
  •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중간에 눈물ㅠㅜ

    ald***
    2025.07.04
  • 아무리생각해도 이 미친 간악한 쪽바리들을 가만둬서는 안된다. 외로운 섬나라 난쟁이들의 보잘것없는 4개 섬들을 수만개로 갈기갈기 찢어버려야만

    h04***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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