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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화 후반대를 보고 있는데요, 나름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여기까지 쭉 정주행을 하고있습니다만. 추천을 한다면 글쎄요, 일단 피로도가 높은 글입니다. 등장인물이 많고 별호가 참 많은데 서술에서도 지칭이 계속 바뀝니다. 적어도 서술에서 통일이 되거나 설명을 좀더 해줬음 좋겠는데 알고보니 동일인이라던가, 시간차 두고 등장했는데 다른 별칭으로 시작해서 전혀 다른 인물인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읽다가 묘하게 어려워서 한참 다시 되돌려서 놓친 부분이 있었나 하고 몇 번 다시 봐야해요. 게다가 초반 중요 파천맹 쪽은 사람을 계속 색깔로만 지칭하는데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의 사내. 흑의 사내. 반백인. 이런식이요. 한두번은 괜찮은데 너무 장기간 이렇게 서술됩니다. 그리고 작가가 일부러 알송달송하고 혼란스럽게 서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건의 전후가 왔다갔다하거나 시점이 왔다갔다 합니다. 게다가 일부러 주어나 목적어를 빼먹기도 합니다. 누가 무엇을 했다. 를 정확히 명시하지 않아요. 가뜩이나 정신없고 알아야할 것 많은 무협인데 소설도 명확하지 않으니 매끄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걸 잘 쓰는 사람이 사용한 방법이라면 흥미를 돋굴 수 있었겠지만 저는 작가님의 필력이 그리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좀더 친절하게 독자들을 이해시키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등장인물도 너무 많고 사건도 많으니까요. 특히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거나 새로운 국면을 들어갔을 때는 좀 더 직관적인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조연 캐릭터성이 겹치는 것 같습니다. 다 아름답고, 다 느른하고.. 저는 무협을 좋아하고 라이트 BL도 좋아해서 아직 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느낌에 아직 흥미를 느껴 계속 보고 있습니다만 여기까지 따라오는 독자들이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아참 19금이 아니지만 할 것은 다 합니다.
하 너무 맛있어요!!!!
43n화 보고 있는데 단정우는 밥먹듯 오지랖을 부리는데 그 이유도 방식도 납득이 안되고 작가는 독자 따돌리는 서술을 밥먹듯이 함 무협맛도 갈수록 안나고 그 힘과 능력을 가지고 고작하는게 이것뿐인게 한심함..작가 나름의 이유를 아주 긴 시간동안 설명해왔지만 그 이유조차 개인적으로 그닥 설득력있게 느껴지진 않았음.그래도 나름 재미 있어서 그부분을 애써 무시하고 읽었는데 400화 넘어가면서 갈수록 전개가 억지스럽다고 생각되고 주인공 사고방식을 납득하는게 힘들어서 하차함 그리고 보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이 초잔여때문에 죽게 된 사람들이 정말 많고 주인공도 이부분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인공은 여기에 전혀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놀라웠음 소설 속 주연들을 구하는것에만 관심있고 그외의 인물은 npc로 여기는 느낌..ㅋㅋㅋㅋ
제가 무협소설에 환장하는데 초반 잔여 파트가 너무 좋아서 참고 참고 8n화까지는 봤는데, 결국 더는 못 읽겠더라구요...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ㅠㅠ 시점이 자주 바뀌고 서술이 매끄럽지 않아서 내용을 이해하려면 여러 번 재독 해야돼요...ㅠㅠ
초반엔 전통무협에 비엘 몇스푼 넣은 듯 하다가 뒤로 갈수록 주인공이 하렘을 차리면서 막 공 희롱하는데 그게 재밋어요ㅋㅋㅋ 미인만 보면 막 눈돌아감 그리고 얼마 나오지도 않는 남궁서수의 대사 한 줄로 완전...반했어요....너무 우울하다 제발 날 아주 그냥 죽여주시길.... 근데 서술에 조사랑 동사가 안 맞거나 않는다를 써야 맞는 맥락인데 맞다를 쓴다든가 하여간 서술이나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좀 많아서 알아서 바꿔서 봐야 해요 작가님이 피곤하신건지.... 이런 부분 잘 확인해주시면 좋겠네요 빨리 뒷편 나왔으면 좋겠어용
단점이 큰데 장점도 커서 그 장점때문에 계속 보게되는 작품 캐릭터는 잘짰는데 풀어내는 방식이 지나치게 장황함 덜어낼부분은 덜어냈으면
호흡이 느린 게 아니라, 초반에 굳이 분량을 할애하지 않아도 될 내용에 시점을 바꿔 가며 지면을 씁니다. 낭비 같아요. 주인수가 정작 사조를 닮아 절대적 관점에서 인간을 재단하니 거북하고, 그렇게 행동에 옮긴 결과가 결국 자기 기준에 따라 개인의 은원에 개입해 벌을 주는 거란 점이 씁쓸합니다... 거의 신선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준 당과 하나의 값을 치르러 악인에게 맞서는 자유로운 협객이 될 줄 알았는데, 그냥 지옥에서 온 판사가 된 게 아쉽습니다.
초반장벽 심해요 설명이 너무 많음
초반엔 재밌는데 390화쯤 되니까 슬슬 지루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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