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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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기억상실,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오만남, 상처녀, 유혹녀
*남자주인공 : 케일록 테넌트, 북부령을 다스리는 공작이자 기억을 잃고 사냥꾼 케이로 살아가는 남자. 얼마 전 거두게 된 변덕스러운 여자 때문에 잃어버린 기억이고 뭐고 상관없어졌다. 바라는 건 이 뻔뻔한 여자와 새 삶을 사는 것.
*여자주인공 : 오브리에나 모렐, 공작의 정부이자 아기를 안고 위험한 설원을 헤맨 여자. 남자를 유혹하고 미치도록 애타게 한 이유는 오직 하나다. 남자가 기억을 되찾은 후에도 살아남기 위해서.
*이럴 때 보세요 : 기억과 길을 잃고 헤매는 연인이 다시 사랑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정말 더럽게 추웠고 더럽게 꼴렸다.
작품 소개
고압적이고 난폭하지만 어딘가 애달아 있는 말투,
자신을 향한 욕정으로 번들거리는 푸른 눈동자.
모닥불의 붉은 열기 속에서 꿈틀거리는 근육질의 상체.
투덜거리면서도 자신을 좇기 바쁜 케이의 시선들을 모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의도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맛있군.”
유혹적으로 벌어진 여자의 입술에 남자의 속삭임이 다급하게 닿았다.
거친 수염이 연약한 살결을 찌르고 단단한 혀가 입안으로 파고들어 작은 혀를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거칠고 요령 없는 키스.
오로지 본능으로 행하는 격한 입술에도 오히려 여자는 환영하듯 두 손으로 남자의 어깨를 껴안았다.
오브리에나는 앙큼하게 먼저 선수를 치기로 했다.
온갖 수를 다 써서 남자를 유혹하는 건 낯설었지만,
아기와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었다.
또 한 번의 생이 주어졌으니 현명하게 살 것이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로지 나를 위해 살 것이다.
작가 프로필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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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2026.04.04남주보단 여주가 초반에 캐릭터 정말 맘에 들었어요. 민폐여주에 지친요즘이었는데,말이죠ㅋㅋ여주예쁘고 너무 좋았습니당♡ 초반에 설원에서 세가족이야기 ㅋ너무재밌고 잘읽히더라구요~ 테오도 너무귀엽구☺️ 중반부 조금 질질끌고 마지막 결말이 너무 끌던 거에 비해서 후루룩 끝난너낌 이네요. 아 ㅋㅋ그리고 시온 그자식..... 시온이라던가,르네라던가,식당집딸램이 ㅋㅋ메리나?이분. 치안대장이랑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계속생각함ㅋㅋ 조연들도 하나하나 다 입체감 있고 좋았습니다^^ 요즘 완결까지 못보고 멈춘것들 많았는데 그중에 ㅎㅎ오랜만에 완결까지 본 소설입니다. 추천 합니다.🫡🫡🫡
lov***2026.02.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oi***2026.01.20
애매하다...남주 무매력 킬링타임용
als***2026.01.19🔞 더보기 스포일러 남 흑발벽안 청금색눈 여 갈발적안 연붉은눈 흰피부, 이국적 외모 . . . . . ⏳️ 과거회차 6~7 → 9 & 89 → 91 → 102 → 25 → 86~87 🔞 (괄호안은 도입부) 3 5~6 8~9 10~11 (14) 15 30~31 49 52~53 (54) 55 61 65 76 (81) 91~92 98 (109) (128) --- 📝 샤트리잔 - 귀족의 성노예 카르누 부족 - 신성한땅 - 설원 트리란 왕국, 북부 - 테넌트 공작가 트리란 왕족, 자안 트리란 왕국 [국경 폐쇄] 블랑크 왕국 블랑크 왕족, 여신의 자손 🚹️ 흑발벽안 - 케일록 테넌트 (공작) 소드 로드 🚺️ 밀발적안 - 오브리에나 모렐 (하녀) 👶🏻 금발벽안 - 테오필리스 (사생아) 하늘색눈 흰피부 ⏳️ 과거회차 - 6~7 → 9 & 89 → 91 → 102 → 25 → 86~87 008화 = 테오필리스 3개월 017화 = 공작 실종 4개월 019화 = 공작 실종 5개월 045화 = 공작 기억 회복 080화 = 배신감 (25, 82, 92, 94) 💔 127화 = 해명구간 ↑
sk2***2026.01.16억울했던 죽음을 딛고 전생에 잃었던 가족과 아기를 되찾기 위한 여주의 고군분투와 오만하고 압도적인 냉혹 북부대공이 기억을 잃고 헤메이다 다시 여주와 사랑에 빠지는 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이번생에는 원시적이고 거친 남주를 길들이고 사랑에 빠져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도 구하고 놓쳤던 고귀한 신부도 되찾는 행복한 결말이 흐믓합니다. 모략과 음모가 가득한 상황에 긴장가모 넘치고 왕가의 아들이자 공작의 아들이 된 아기의 앞으로도 너무 기대되어서 외전과 2부가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ice***2026.01.16재밌는데 공작 답답해서 다시 설원으로 내보내고싶음
jod***2026.01.01와 ㅈㄴ무능력하고 명색이 공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좌관이 지 ㅈ대로함
kwo***2025.12.29무려 ‘북부 공작‘ 지위를 가지고도 아무것도 못하는 남주. 남주가 너무 무능하니 악역들이 사건을 끌어나가고 있고 주인공만 아무것도 모르고 사고치는 존재가 됨.
khs***2025.12.23초반 전개는 흥미진진했는데 서사가 진행될수록 여주와 남주 캐릭터 매력이 떨어지고 행동에 공감이 안 가요. 억울하게 죽었던 여주는 두 번째 인생인데 저 상황에서 저따구의 남주한테 대책없이 빠져든다는 것도 이해 안 가고, 남주는 정의롭지도 유능하지도 않네요.
bar***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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