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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의 기억 상세페이지

익사의 기억

  • 관심 4
텐북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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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17(토) 00:00 ~ 1.31(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05118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익사의 기억 (외전)
    익사의 기억 (외전)
    • 등록일 2026.01.17
    • 글자수 약 1.8만 자
    • 540(10%)600

  • 익사의 기억
    익사의 기억
    • 등록일 2026.01.1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30(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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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오해, 사내연애

*작품 키워드 : 상처녀, 연하남, 순정남, 치유물

*남자 주인공 : 박도휘 (낙하산으로 JW 기획 인사 팀에 들어온 신입 사원)
잘생긴 외모, 완벽한 매너, 흠잡을 곳 없는 업무 능력의 소유자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단 한 사람, 호텔에서 불미스러운 첫 만남을 가졌던 다연을 제외하고. 정체에 대해서는 숨기고 있는 것이 많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한 직진햇살남.

*여자 주인공 : 한다연 (JW 기획 인사 팀 채용 셀장)
지나가는 사람 누구나 고개를 돌려 다시 볼 만큼 미녀에 회사 내 유명한 워커홀릭. 전남편의 배신 후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게 된 그녀 앞에 새로 들어온 낙하산이 자꾸만 거슬린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다시, 설렌다.

*이럴 때 보세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다시 믿고 싶은 당신에게.

*공감 글귀 : “그날 이후로 내가 이래요. 선배가 뭘 말할 때마다 집중이 안 돼. 키스하고 싶어서.”
익사의 기억

작품 정보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지 2년째.
제대로 치유되지 못한 상처를 일에 파묻히는 것으로 겨우 극복해 가던 다연.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낙하산 신입 사원, 박도휘.
호텔에서의 불쾌했던 첫인상 때문에 그를 무시하며 애써 견고한 벽을 세워 보지만, 곤란하고 힘겨운 순간마다 말없이 곁을 지키는 햇살 같은 남자에게 그녀도 모르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실패한 사랑으로 끊임없이 침잠하던 다연은 과연 도휘를 만나 익사의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이제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야. 그러니 도휘 씨도… 그만둬.”

현관 앞까지 데려다준 남자가 가만히 날 쳐다보았다.
그는 나를 볼 때면 꼭 저런 표정을 짓는다. 알 듯, 말 듯, 웃을 듯, 말 듯.
내가 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너의 진실일까.

“싫다면요. 선배가, 자꾸 신경 쓰여요.”

“…그래서?”

착각하지 마. 그저 나에 대해 좀 알게 됐다고, 몇 번 도와줬다고. 그게 대단한 인연이라도 되는 양 구는 게 너무 우스워서.

“그럼, 들어올래?”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나의 말에 당황한 도휘의 한쪽 눈썹 끝이 움찔한다. 근육의 미세한 흔들림 때문에 그의 눈물점이 따라 움직였다.

“나랑 오늘 자면… 진지하게 생각해 볼까 하고.”

도휘 씨가 말한 거.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과 몸을 의탁하는 짓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서도 나를 보면 붉어지는 너의 뺨에, 진득하게 내리꽂히는 눈빛에 나도 모르게 의지한다.

화가 났다. 아둔했던 과거의 나에게. 속수무책으로 엉망인 현재의 나에게는 더.

“생각 없으면 이제 나가 줘. 나, 많이 피곤… 읍.”

그때 남자가 커다란 손으로 내 뺨을 감싸 제게로 세게 끌어당겼다. 허리를 숙여 다가온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진다 싶더니 곧, 서로의 입술이 맞닿았다.

따뜻했다.

살며시 어르듯 내게 와 부딪는 감촉이 생각보다 더 다정해서, 허리를 부드럽게 감싼 손이 조금 떨리는 것만 같아서.

바로 밀어 내야 하는데 나는 차마 그러지 못하고 그 자리에 굳은 채 그가 하는 대로 가만히 두었다.

“선배.”

도휘가 내 입술을 엄지로 천천히 쓰다듬었다. 남자의 거칠어진 숨소리가 서로의 입술이 잠깐 떨어질 때마다 그 사이를 파고든다.

아. 내게 내려와 닿는 시선이 너무 뜨거워. 나는 혹여나 신음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숨을 참았다.

“선배한테 계속, 이러고… 싶었어요.”

미친놈같이.

작가

유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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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사의 기억 (유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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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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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남 키워드 보고 구매했어요. 남주로 인해 여주의 상처가 치유되고 성장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여주가 이기적이고 찌질한 똥차 전남편 버린건 정말 잘한 선택인듯 합니다. 잘 봤어요.

    ssj***
    2026.01.17
  • 잘 읽겠습니다!!^^

    y2j***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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