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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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재회물, 복수,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상처남, 오만남, 나쁜남자, 절륜남, 계략남, 직진녀, 상처녀, 동정녀, 운명적사랑,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혐관, 애잔물
*남자주인공 : 김헌(31/35) 예담 재단 대표 이사.
여자애를 향한 감정은 죄악이었다. 그 애를 탐내지 못하도록 저같이 추악한 존재는 끝없이 더럽혀져야 했다. 서른하나, 먼지 구덩이가 된 삶에 끝내 당돌한 여자애가 나타났다. 오래도록 지켜본 문자 속의 아이가 벽체를 뚫어낸 환풍구가 되어 불어닥칠 때, 헌은 사라지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서른다섯. 여자가 된 그 애를 다시 만났다.
*여자주인공 : 공이영(23/27) - 공연 제작 피디.
어릴 적 유일했던 키다리 아저씨를 잃고 그리움에 문자를 보내며 살았다. 스물셋, 키다리 아저씨의 존재를 처음으로 잊게 하는 헌을 만나 첫사랑을 꿈꿨다. 그리고 스물일곱, 다시 만난 김헌의 정체가 내게 아주 많은 빚을 진, 부채감으로 호의를 베푼 나쁜 키다리 아저씨임을 깨닫는다.
*이럴 때 보세요 : 속죄를 위해 자신을 망가뜨리는 남자와 그 죄를 볼모 삼는 여자. 역전된 관계 속의 애절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더러, 네 접대부가 돼라.”
“네, 그래 주셔야겠어요.”
작품 정보
“감독님, 키스해도 돼요?”
서른하나.
먼지 구덩이가 된 김헌의 삶에 당돌한 여자애가 나타났다.
공이영, 깨끗해야만 하는 그 아이를 지키고자 저를 더럽혔건만.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그 애가 기어코 벽체를 뚫어낸 환풍구가 되어 불어닥쳤다.
“전 감독님이 제 처음이면 좋겠거든요.”
그리고 서른다섯.
스물셋의 공이영이 스물일곱이 되어 다시 나타났다.
풋내를 지워낸 얼굴. 겁먹고 숨겼던 김헌의 부채감을 꿰뚫는 눈. 자그마한 그 애가 여자의 모습으로 증오를 보이고 있었다.
“나더러, 네 접대부가 돼라.”
“네, 그래 주셔야겠어요.”
씻을 수 없는 죄를 고통을 갚으려는 제게, 그 죄를 사랑으로 갚으라고 명하며.
“나를, 사랑하세요.”
끝없는 죄악의 시작이었다.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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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 잘 쓰세요~신작도 얼른 만나보고 싶어요
yms***2026.03.14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봐서 신권 나왔다고해서 1-3권 전권 질렀어요! 역시 흡입력있어서 몰입이 제대로 되는 것 같아요ㅠㅠ!
wit***2026.03.12ㅠㅠ 이런 서사 너무 좋아요 취향입니다…!
wer***2026.02.26윤이 나 때부터 팬이 된 작가님 글 이번에도 역시 믿고 보게 됐어요!! 이영이랑 나이차가 엄청 나는데도 이영이 맘을 따라가면서 과몰입하면서 봤네요ㅠ
the***2026.02.26글이 묵직하면서도 여운이 강해서 찬찬히 읽었습니다. 여기 남주는 정말...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알고 나니 정말 애잔하고 안쓰러웠어요. 흔하지 않는 남주라.. 계속 생각이 나고.. 마음이 짠하고 그랬네요.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변화하는 감정들이 넘 좋았어요. 작가님 글이 좋네요. 외전 나오나요? 외전 주세요. 두 사람의 뒷 이야기가 궁금해요. 기다리겠습니다.
mer***2026.02.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ak***2026.02.18
과거시점 현실 매끄럽지도 않고 흥미도 안생겨요.. 주인공들 매력도 없고..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글쓰는것도 능력인가 + 1권만 봤는데 지루하고 스토리는 다 나와도 흥미가 안생김.. 재회물이니 궁금하시다면 2권보시는게 어떨지 근데 로설이라기엔 문체가 너무 건조하고 딱딱하기만함. 그렇다고 필력이 좋은것도 아님. 사랑스러움이나 유머는 1그램도 없으니 참고하세요
yes***2026.02.151권 읽고 좋아서 2,3권 지르고 다 봤네요ㅎㅎ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뒤로 갈수록 더 찐이에요. 초반에 남주 문란하다고 나오는데 그 심정이 너무 짠해요 글이 흡입력 있어서 보길 잘한 것 같아요 서사도 좋고 볼수록 남주가 걍 여주를 위해 사는 존재였고ㅜ 찡하고ㅜ 잘 지른 것 같습니다 재탕도 할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liv***2026.02.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on***2026.0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0v2***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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