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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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8화 ~ 57화
3권: 58화 ~ 85화
4권: 86화 ~ 외전 5화
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동거, 조직/암흑가,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애증, 갑을관계,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냉정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계략녀, 상처녀, 동정남, 동정녀, 까칠녀, 냉정녀, 무심녀, 도도녀, 외유내강
* 남자 주인공 : 권연우(27) - 권일도 대통령의 막내아들이자 미대생, 그리고 비밀을 품은 단체 콰이어의 수장. 피랍 사건에서 저를 구해 주었던 해원이 경호원으로 돌아오자 영 탐탁지 않은 기색이다. 해원을 싫어하는 것처럼 밀어 내면서도, 어떨 때는 참을 수 없다는 듯 갈증에 젖은 시선을 보낸다.
* 여자 주인공 : 이해원(27) - 일찍 가족을 잃고 오로지 훈련과 임무만 수행하며 살아온 블랙 요원. 마주하고 싶지도 않은 권연우의 경호로 인해 그의 집에서 머물면서, 그동안 몰랐던 권연우에 대해 알게 된다. 언제나 임무가 최우선인 냉정한 여자지만, 이번 임무만큼은 마음처럼 되지 않아 곤혹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속이기 위해 끝의 끝까지 암투하는 남녀의 애증 섞인 재회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제정신이에요?”
“뒹구는 데 제정신까지 필요해? 그냥 꼴리면 하는 거지.”
작품 정보
국정원 소속 블랙 요원, 이해원.
코드네임 에코 원(echo-one)이자 대통령의 막내아들,
권연우를 처음 만난 건 그가 납치됐던 미야와디에서였다.
“분부 받들겠습니다, 에인젤.”
고운 외모와 달리 묘하게 비아냥대는 말투, 뺀질거리는 태도.
당장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전투 지역에서 그는 기묘할 정도로 여유로웠다.
“아무래도 연우가 수상한 일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나는 이해원 요원이 연우의 경호가 아니라 감시를 맡아 줬으면 합니다. 할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의 의뢰만 아니었다면 그런 미친 남자, 두 번 다시는 들여다보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권연우의 경호원이자 감시원이 된 그녀는, 그림자처럼 연우의 뒤를 쫓게 되는데….
.
.
.
“경호원 말고 애인처럼 보이게 해 봐. 그럼 고려해 볼게.”
“더 정확히 알려 주면 준비해 볼게요. 완벽한 애인처럼 보이게.”
제정신이 아닌 남자의 요구는 상상을 초월했고,
“왜 이렇게까지 해?”
“이렇게 안 하면, 아예 날 따돌릴 거 같아서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
“그럼 전 대통령이 직접 맡긴 임무를 실패한 무능력한 요원이 되는 거고. 그러면 팀에서 제 입지가 좁아질 테고.”
해원 또한 쉽게 져 줄 생각은 없었다.
“어디 가는 겁니까.”
“치료해야지.”
하지만 그가 다정하게 굴 때면, 냉정해야만 하는 이성이 자꾸만 흐려졌다.
“왜요, 또 정신 잃은 사이에 끌어안고 잠들게요?”
“아니. 그럴 일은 없지.”
“그럼 그때는 다 장난이었어요? 그냥 갖고 논 건가, 다시는 안 볼 여자라서?”
그럴 리가 없는데, 그래서는 안 되는데….
이 임무에 점점 빌어먹을 감정이 섞이는 것 같다.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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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허접해요. 잘 짜여진 스토리지만 군데군데 어설픈 부분이 있네요. 2권 중반부터 급격히 집중력 떨어져요. 작가님도 그런듯. 결말 안궁금해서 3권까지만 보고 하차해요.
min***2026.10.301권보다가 재미나서 전권 다소장합니다 끝까지 재미지길 기대합니다~
daw***2026.06.28소개글만 보고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했는데 의외로 꽤 다크한 작품이었습니다. 영화 같은 전개와 촘촘한 서사가 인상적이었고, 여주인공의 활약이 정말 대단합니다. 반면 남주인공은 중요한 장면들에서 다소 수동적으로 움직여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로맨스보다는 서사와 사건 중심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pot***2026.06.17아놔... 대통령 아들과 엎치락 뒤치락 하다 사랑에 빠지는 소설인 줄 알다 큰 코 다침. 단순 납치로 시작해서 이런 스케일로 가기가 쉽지 않은데..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연우가 밀어 내도 끝없이 직진하는 해원이가 진정한 여장부다. 일방적으로 지켜 주는 게 아니라 서로를 지키며 키우는 사랑 이야기.. 4권 쉬지 않고 내리 읽는 동안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dus***2026.06.101장은 수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며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주인공의 배경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네요.
thi***2026.06.092권읽다 해원이는 답답하고 연우는 입에 도대체 멀 물어서 말을 저딴식으로 하는건지 이해안됨 하차ㅜㅜ
gal***2026.06.09아 첨에는 남주와 여주 캐릭터가 오..이게뭐지?매력적인데 하면서 읽었는데 3편 4편되니..아 이게뭐지 싶고 뭔가 오글거리고 무슨 일을 크게 벌렸으면 수습이 되야하는데 어떡하지 방법이없는데..! 이러고있고 진짜 매력이 하나도없어요..
eoe***2026.06.081권 읽고 더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재미없는건 아닌데.. 뭔가 좀 아쉬워서요.ㅠ
rhd***2026.06.08제가 좋아하는 주제여서 잘 읽었으나 리무 길어서 중간중간 고비도 좀 있었어요 반전은 굿
msm***2026.06.08설정이 너무 흥미로워요
cha***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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