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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홀(The Hole)

  • 관심 144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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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5-20260630089.M002
소장하기
  • 0 0원

  • 더 홀(The Hole) 2권
    더 홀(The Hole) 2권
    • 등록일 2026.07.2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150(10%)3,500

  • 더 홀(The Hole) 1권
    더 홀(The Hole) 1권
    • 등록일 2026.07.20
    • 글자수 약 9.9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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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상처녀 #계략남 #피폐물 #소유욕/독점욕/질투

* 여자 주인공: 백유영 ―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이시준에게 줄곧 시달려 온 인생.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꼭 살고 싶기에 시준을 죽여 줄 사람을 찾아간다.

* 남자 주인공: 장무경 ― 간판만 번듯한 조폭 명진유통의 이사.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사람 목을 써는 잔악무도한 인물. 일생 사적인 충동을 느낀 적 없는데, 왜 말단 부하 새끼의 애인이 탐나는지 모를 일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이 파 놓은 함정에 자신이 빠져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꼴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백유영이란 여자를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 이 갈증을 해소해야지. 머리카락 한 올부터 손톱 주변에 일어난 거스러미까지 모조리, 전부…….
더 홀(The Hole)

작품 정보

“사람 한 명만 죽여 주세요. 이름은 이시준, 제 남자 친구예요.”

애인이라는 이름을 두르고 폭력과 폭언, 폭행을 일삼던 이시준.
교도소에서조차 성질을 죽이지 않고 죽이겠다며 소리를 지르던 그의 출소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뭐든 할게요. 어떻게든 돈 마련할게요. 한 푼도 빠짐없이 다 갚을게요.”
“그 ‘어떻게든’에 다리 벌리는 것도 포함이고?”

백유영은 불안을 이기지 못하고 장무경을 찾아갔다.
이시준을 확실하게 죽여 줄 수 있는 건 이 남자뿐이므로.

“내가 너 따먹겠다는 소리로 들렸다면 오해 말고. 남이 처먹던 걸 내가 뭐가 아쉬워서.”
“아…….”
“돈 없다길래 쉽게 마련할 방법 알려 준 거니까 참고하라고.”

아무렴 네가 헐벗고 달려든다고 해도 눈곱만치도 동하지 않는다는 남자.
유영이 매달릴 수 있는 데라곤 그 남자밖에 없었다.

“선금이라도 드릴게요. 절반 아니……. 반의반이라도 마련해 볼게요. 그러니까 꼭…….”
“…….”
“시준이 좀 죽여 주세요.”

*

저를 제 인생을 청소하는 데 필요한 도구쯤으로 여기는 여자를 가만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았다.
뭔지 모를 것에 심기가 뒤틀려 여자를 끌고 왔다가 또 뭔지 모를 것에 심기가 틀어져 그녀를 내버렸다.

진작에 따먹고 버렸어야 했다.
원 없이 굴려 먹고 다시는 손아귀에 쥘 수 없게 죽였어야 했다.
네까짓 게 감히 뭐라고 날 쥐고 흔드냐며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목을 졸랐어야 했거늘.

백유영의 행동에, 백유영의 말에, 백유영의 눈빛에, 그 뭣 같지도 않은 것 때문에 1분 1초마다 격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말았기에.

장무경은 결국, 그리고 마침내 인정해야만 했다.
백유영을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의 전부를 갖고 싶었노라고.

리뷰

4.6

구매자 별점
1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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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엔 여주가 넘 백치미라 눈살이찌뿌려졌는데 남주 만나 조금씩 바뀌니 낫네요. 재밌어요

    yun***
    2026.07.21
  • 외전 외전이요.. 작가님 빨리요

    haj***
    2026.07.21
  • 음.., 애마모호해요 이제 재밌어지네..하는데 완결..ㅈ

    ljy***
    2026.07.21
  • 소개글보고 도전~~~~

    you***
    2026.07.21
  • 행복한외전보고싶어요

    jiw***
    2026.07.21
  • 너무 기대되네요! 재밌게 읽을게요!!

    sor***
    2026.07.21
  • 남주 기대됩니다. 얼른 보러가자

    phk***
    2026.07.21
  • 작가님 작품 다 잼나요. 이번껏도 기대됩니다

    you***
    2026.07.21
  • 빨강 좋아해서 다 읽었는데 재밌어요

    woo***
    2026.07.21
  • 노랑장판같은 감성을 기대하며 ~

    nam***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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