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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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무심공, #개아가공, #후회공, #시한부수, #짝사랑수, #상처수, #오해/착각, #애절물
* 공: 하태운 – 세경이 짝사랑하는 상대였지만, 세경의 동생 세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 버린다. 세진이 죽은 뒤에는 세경이 제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동생을 살해했다고 믿어 세경을 증오한다. 결혼 생활 내내 세경을 증오하는 동시에 집착하여 끝까지 제 곁에 두려 하는 모순적인 행보를 보인다.
* 수: 한세경 - 사생아라는 이유로 늘 무시당하는 자신에게 순수한 호감을 표하는 태운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형으로서 동생을 도우려던 행동이 불의의 사고로 이어져 동생이 사망하게 되자, 극심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태운의 곁에서 그의 증오를 받아 내는 것이 속죄를 위한 길이라 믿으며 힘겹게 살아가던 와중,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착각과 오해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고 만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넌, 죽어도 내 손 안에서, 죽고… 살아도 내 손 안에서, 살 거야.”
작품 정보
그럼 적어도 지금 내 옆에 있는 건 당신이 아니라 그 사람이었을 텐데.”
예기치 못한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남몰래 짝사랑하는 알파, 하태운과 비운의 결혼식을 올린 세경은
줄곧 가족으로부터, 사랑하는 이로부터 지독한 원망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태운과 결혼한 지 5년이 되던 해, 세경은 마침내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는데.
악성 림프종, 즉 혈액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이 지독한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후련한 마음마저 느낀다.
그리하여, 세경은 아픈 몸을 이끌고 스스로의 마지막을 준비하기에 이른다.
‘왜, 어째서….’
그 마지막마저 불의의 사태에 휘말려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할 줄은 꿈에도 예상치 못한 채.
*본 작품에는 폭력, 강압적 성관계 등 이용자에 따라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비윤리적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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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130***2026.09.30
스토리라인이나 감정선이 엄청 탄탄한건 아닌데 찌통물러버들에게는 취향저격인 소설입니다. 찌통 구간이 끝나고 바로 회귀루트를 타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하태운은 다정한것도 섹시하더라고요,,,
wjy***2026.09.26갑자기 개스레기후회공미련수클리셰가 보고 싶어서 정가 박치기로 1권씩 야금야금 (사선 읽기도 하면서) 봤네요 역시 이런 유의 이야기는 후회공이 발닦개가 되어가는 과정에서의 카타르시스 때문에 보는 거겠죠.. 원하신다면 츄라이
khr***2026.09.2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tin***2026.09.25
g흥미진진 전개 재미잇어요
jhs***2026.09.23로설같음 ... 침덧? 이라는 표현을 비엘 보면서 처음 알았네요...
red***2026.09.23도파민을 기대해봅니다
zuk***2026.09.23혈압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궁금할때 읽으면 좋아요
8nl***2026.09.23연재 때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ien***2026.09.23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보통 후회공은 초반개아가짓+후반후회 한 세트인 키워드잖아요 근데 이 소설은 초반개아가짓은 확실한데 후반후회 파트가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원성이 큰 것 같구요 초반개아가짓에서 오는 찌통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읽다 보면 후반후회 파트가 (많은 독자들의)성에 안 차겠구나 하는 장면들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중간에 아 이거 나중에 이렇게 흘러가나보다 눈치는 챘습니다 ㅎㅎ... 그리고 수가 공을 사랑해서 호구가 된 것도 없는 건 아닌데 더 큰 문제는 공이 수가 발 뻗을 자리를 영 내주질 않는다는 겁니다... 싫다고 밀어내는 것도 공이 붙잡고 죽어도못보내 할 때나 할 수 있는 건데... ^_^... 하대표 이놈 양심 적당히 챙겨라 모름지기 후회공은 적당히 양심리스여야 하거늘 오해가 있었지만 공수 둘다 나름 상식적인 인간들이기 때문에 현재의 둘 사이에 최선이 될 건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는데 그게 아주 빠르고요... 아 의사결정 속도가 참... 개삽질 모먼트 기대했던 독자들만 슬퍼집니다 공 시점 파트 호불호 갈리긴 하는데 보다보니 결국에는 수 동생이 죽지 않았어도 결국 공수 둘이 이어졌지 않았을까 싶고(수 동생의 확고한 의사와 수 양부의 욕망 때문에) 해서 그럭저럭 괜찮게 읽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소설들에 비해 읽으면서 전개가 어느 정도 납득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라면 괜찮게 읽으실 수 있는데 후자라면...^_^;; 그래셔 전권구매보다는 권별구매를 추천하고 싶네요 그래도 저는 전권 완독할 정도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간만에 후회공물 하나 건졌네요 ^_^
hgg***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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