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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상세페이지

시그니처

저주를 부르는 사인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26%↓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23.06.19 전자책 출간
  • 2022.10.1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6만 자
  •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997694
ECN
-
시그니처

작품 정보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 기호 살인마와 시그니처의 비밀
# 장르소설의 대가 정명섭 작가의 신작 추리소설
# 2022 콘텐츠 IP 사업화 상담회 피칭 공식 선정작



시그니처의 비밀에 가까울수록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장르소설의 대가인 정명섭 작가가 추리소설 신작인 《시그니처: 저주를 부르는 사인》을 펴냈다. 이 작품은 시그니처에 매혹되어 기호 살인마의 정체와 시그니처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려 집요하게 파고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소설이다.

서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감쪽같이 사라진 연쇄살인범 임동주, 그리고 그가 남긴 시그니처!
임동주의 시신을 찾게 해달라고 날마다 아파트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임승미와 그의 가족들.
서부 교도소 독방에서 처음 시그니처를 발견한 남기준은 계속 눈앞에 나타나는 시그니처에 호기심을 느끼고 임동주의 딸 임승미를 만나 시그니처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선다.

‘저주를 부르는 시그니처!’

시그니처를 본 사람은 시그니처에 매혹되거나 지배당하고 급기야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시그니처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과 암투! 그 한가운데서 시그니처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기준. 그는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서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청소년과 동화, 소설과 인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웹소설을 쓰고 웹툰에도 참여하며, 영화와 드라마 대본도 집필하고 있다. 2006년 첫 책이 나온 이후, 앤솔러지를 포함해서 약 170종의 책을 썼다.
대표작으로는 《추락》, 《유품정리사》,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미스 손탁》 등이 있으며, 에세이로는 《계약서를 써야 작가가 되지》, 앤솔러지로는 <어느 멋진날>, <고문관>, <스프 미스터리>, <모두가 사라질 때> 등이 있다.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NEW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에 《미스 손탁》이 선정되었고,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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