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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27%11,000
판매가11,000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작품 소개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술이나 커피를 파는 서점, 디자인 스튜디오를 겸하는 서점, 일대일 상담제로 운영하는 서점 등을 인터뷰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생존을 모색하는 서울의 소규모 서점들이다. 서점 매출 다각화의 득실을 따져본다. 재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전문성 확보에 부담은 없는지, 차라리 음료를 중심에 두지 왜 굳이 돈도 안 되는 책에 공을 들이는지 묻는다.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이 책의 시리즈


저자 소개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는 편집부의 독립적인 관점에서 자영업 공간들을 연구한 결과물을 잡지의 형태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창간호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 2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3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4호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를 발행했습니다.

목차

오늘날 소규모 서점의 쓸모는 무엇일까?
인터넷 서점과의 경쟁에 대한 부담은 없나?
폐업하는 서점을 바라보는 마음은?
서점의 매출 구조는?
책만 팔아서 생존할 수 있을까?
돈 벌려면 서점 하지 말라는 말에 동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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