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타락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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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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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49039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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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타락
작품 정보
윤 현진(주인공)
#계략공 #미인공 #알파 #절륜공 #질투공 #인싸공
한 주빈(주인수):
#미인수 #순진수 #절륜수 #밝힘수 #오메가
<순수의 타락>
일란성 쌍둥이인 현진과 현성. 두 사람은 '알파'라는 형질과 외모 말고는 닮은 점이 하나도 없다.
현진은 현성을 짝사랑하는 주빈을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주빈이 오메가라는 것을 알게 된 현진은 베타인 척 주빈에게 접근하는데...
“난 베타거든. 너 형이랑 잘되게 내가 도와줄까?”
<순수의 혼란>
일란성 쌍둥이이자 알파인 현진과 현성. 그리고 현성을 짝사랑하는 오메가, 주빈.
베타인 척 주빈에게 접근한 현진은 사귀자는 말만 하지 않았지, 이미 연인들의 사이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빈은 현진과 섹스는 하지만 마음을 주지 않는다. 자존심 상하고 질투나지만 그걸 들키고 싶지 않은 현진.
“난 오메가야. 넌 베타잖아. 그러니까 우린 사귈 수 없지.”
현진은 여전히 자신을 베타로 아는 주빈에게 자신이 알파임을 드러내려고 하는데...
<순수의 변곡>
주빈을 좋아하는 걸 부정하던 현진.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커지고, 이제 현진도 이 마음을 모른 척할 수가 없다. 주빈을 좋아하는 걸 인정하고 주빈의 마음까지 얻어내려고 노력한다.
“넣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
현진은 쾌락에 약한 주빈을 알고 있기에 섹스 중 무리하게 주빈을 졸라 사귀는데 성공한다. 주빈의 몸은 자신에게 함락되었으나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인지 불안해하는 현진.
이와중에 주빈의 몸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는 걸 알게 되는데...
<순수의 결실>
치기어린 노팅은 임신으로 이어졌다. 현성을 좋아하는 주빈, 그리고 그런 주빈을 좋아하는 현진. 현진은 자신의 아이를 가진 주빈의 선택이 두렵다. 자신감 빼면 시체였던 현진이지만 주빈의 앞에서는 작아지기만 한다. 현진은 주빈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했다.
“넌...나 안 사랑하잖아. 그러니까 낳을 리가 없잖아. 나 닮은 아이 가지고 싶지도 않았을 테고 그러니까 낳지도 않겠지. 내가 널 속였으니까, 내 잘못이 크니까 나한테 실망했을 거고, 날...떠나겠지.”
눈물을 터트리고 마는 현진. 이제 주빈의 선택만이 남았다.
#계략공 #미인공 #알파 #절륜공 #질투공 #인싸공
한 주빈(주인수):
#미인수 #순진수 #절륜수 #밝힘수 #오메가
<순수의 타락>
일란성 쌍둥이인 현진과 현성. 두 사람은 '알파'라는 형질과 외모 말고는 닮은 점이 하나도 없다.
현진은 현성을 짝사랑하는 주빈을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주빈이 오메가라는 것을 알게 된 현진은 베타인 척 주빈에게 접근하는데...
“난 베타거든. 너 형이랑 잘되게 내가 도와줄까?”
<순수의 혼란>
일란성 쌍둥이이자 알파인 현진과 현성. 그리고 현성을 짝사랑하는 오메가, 주빈.
베타인 척 주빈에게 접근한 현진은 사귀자는 말만 하지 않았지, 이미 연인들의 사이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빈은 현진과 섹스는 하지만 마음을 주지 않는다. 자존심 상하고 질투나지만 그걸 들키고 싶지 않은 현진.
“난 오메가야. 넌 베타잖아. 그러니까 우린 사귈 수 없지.”
현진은 여전히 자신을 베타로 아는 주빈에게 자신이 알파임을 드러내려고 하는데...
<순수의 변곡>
주빈을 좋아하는 걸 부정하던 현진.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커지고, 이제 현진도 이 마음을 모른 척할 수가 없다. 주빈을 좋아하는 걸 인정하고 주빈의 마음까지 얻어내려고 노력한다.
“넣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
현진은 쾌락에 약한 주빈을 알고 있기에 섹스 중 무리하게 주빈을 졸라 사귀는데 성공한다. 주빈의 몸은 자신에게 함락되었으나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인지 불안해하는 현진.
이와중에 주빈의 몸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는 걸 알게 되는데...
<순수의 결실>
치기어린 노팅은 임신으로 이어졌다. 현성을 좋아하는 주빈, 그리고 그런 주빈을 좋아하는 현진. 현진은 자신의 아이를 가진 주빈의 선택이 두렵다. 자신감 빼면 시체였던 현진이지만 주빈의 앞에서는 작아지기만 한다. 현진은 주빈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했다.
“넌...나 안 사랑하잖아. 그러니까 낳을 리가 없잖아. 나 닮은 아이 가지고 싶지도 않았을 테고 그러니까 낳지도 않겠지. 내가 널 속였으니까, 내 잘못이 크니까 나한테 실망했을 거고, 날...떠나겠지.”
눈물을 터트리고 마는 현진. 이제 주빈의 선택만이 남았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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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점 (도차)
- 관계의 발단 (도차)
- 순수의 타락 (도차)
리뷰
4.1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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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h***2022.07.11무게를 좀 더 하고 길었음 훨씬 좋았을텐데.. 수 좀 아방하지만 스토리가 재밌어서 더 아쉬웠음
hhi***2022.03.03수 왜저러지 욕나올라함ㅋㅋㅋㅋㅋ
kik***2022.02.05….수가…..수가…….하아……. 왠지 짧게짧게 여러권으로 스토리 진행하실것 같은데…..여기서 하차할게요 ㅠㅠ
sim***2022.02.054월이 기다려지네요…
ira***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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